10년 가까이 갱단에서 마1약 팔고 총질하면서 번 돈 <<<<<<<< 마이클이 급전 땡겨야 한다고 급조한 보석상 털이 한 번 참가해서 번 돈
심지어 저 뒤엔 레스터가 돈세탁 할려면 현물 자산 필요하다고 부촌 대저택 하나까지 공짜로 받았는데
이제와서 후드의 의리를 지켜라 친구야 이러면 문전박대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유머] GTA5) 프랭클린이 게임 내내 라마 같은 갱단 동료들하고 엮이는 걸 싫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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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져불제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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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옷이 비싸도 잘 팔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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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박광덕 아재 족발집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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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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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식백과) 국회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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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 코하루.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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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의 실내와 실외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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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집착 생각을 버리는 방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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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은근 신기한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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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라면 매출을 상승시킨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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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중고차 사준 기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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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신작 줄임말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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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랑 다니기 = 목숨 걸어야 함, 푼돈 마이클이랑 일하기 = 목숨 걸어야 함, 큰 돈을 벎
근데 진짜로 의리는 라마긴 했음
심지어 보석상 습격 전에 마이클하고 레스터 대사 보면 뉴비라고 몫도 가장 적게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근데 액수가 30만불이니
애초에 프랭클린은 자기 인생에 현타가 온 시점이고, 그걸 꺼내준 은인이 마이클이었고, 그 덕분에 꿈에 그리던 '큰 물에서 노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됐지... 의리의 라마도 좋지만... 마이클 아니었으면 계속 이모집에 얹혀 살면서 시궁창 인생을 살아갔겠지...
의외로 엔딩 이후로도 잘먹고 잘살면서 라마랑 같이 다니더라
정확히 20년 전 배경인 GTA 산안드레스의 주제하곤 정 반대라는 점도 희한하긴 함
것보다 마이클이랑 하는 큰 돈은 개 익싸이클하고 마이클이 전설적인 강도였던지라 배우는 점도 많음 ㅋㅋㅋ
근데 진짜로 의리는 라마긴 했음
라마: "친구 돕는일에 목숨까지 걸어야한다고? 당연히 가야지 짜샤!"
라마랑 다니기 = 목숨 걸어야 함, 푼돈 마이클이랑 일하기 = 목숨 걸어야 함, 큰 돈을 벎
사악한 마법사
것보다 마이클이랑 하는 큰 돈은 개 익싸이클하고 마이클이 전설적인 강도였던지라 배우는 점도 많음 ㅋㅋㅋ
정확히 20년 전 배경인 GTA 산안드레스의 주제하곤 정 반대라는 점도 희한하긴 함
애초에 프랭클린은 자기 인생에 현타가 온 시점이고, 그걸 꺼내준 은인이 마이클이었고, 그 덕분에 꿈에 그리던 '큰 물에서 노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됐지... 의리의 라마도 좋지만... 마이클 아니었으면 계속 이모집에 얹혀 살면서 시궁창 인생을 살아갔겠지...
의외로 엔딩 이후로도 잘먹고 잘살면서 라마랑 같이 다니더라
심지어 보석상 습격 전에 마이클하고 레스터 대사 보면 뉴비라고 몫도 가장 적게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근데 액수가 30만불이니
사실 라마가 너무 저능아적인 행동 많이 보여서... 프랭클린이 라마 보는게 말썽부리는 자식 보듯이 하는거 같더라....
근데 뭐 라마도 빈정 상할만함 평생을 같이한 친구가 어느날 왠 백인이랑 어울려다니더니 갑자기 큰돈 벌고 잘나감 거기다 흑인마을 종특(잘 나가는 흑인이 동네 먹여살려야됨) 발동했으니
뭔 철부지 아들도 아니고 아빠가 갑자기 백인 아저씨랑 놀더니 잘 되니까 빈정상함 + 암울한 과거에서 빚어낸 흑인민족주의 발동
근데 결국 좇같긴 해도 라마 구하러간 프랭클린도 참..... GTA5에서 어중간 띤 갱을 나타내는 프랭클린 성격을 너무 잘보여줌.
그래도 라마는 어렸을 때 불알친구다 보니까 미운 정 들었을 가능성은 높긴 함 실제로 배신자라는 거 밝혀지기 전에도 동네 형이었던 스트레치는 진심으로 ㅈ같아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