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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실력임과 동시에 대단한 민폐군요..
타일 : 씨이발련아
와! 쌍절곤보다 간지나는 삼절곤!
존나게 민폐라는게 느껴진다. 어디 확 트인 사람 없는 곳에서나 돌리지 왜 저리 사람 가까이 지나다니는 장소에서 지랄이냐.
조까튼 음악은 왜 붙이는거지
갈라져라 귀 등 환!
사람많은곳에서 막휘두르네
대단한 실력임과 동시에 대단한 민폐군요..
뇌절을 3번이나 했으니 민폐일수 밖에...
조까튼 음악은 왜 붙이는거지
중국 특유의 갬성
타일 : 씨이발련아
저것은 대리석입니다 야외에 누가 타일을 박아욧!!!
가면라이더나 전대물이나!
??? : 후유키는 박더라.
‘다음!’
존나게 민폐라는게 느껴진다. 어디 확 트인 사람 없는 곳에서나 돌리지 왜 저리 사람 가까이 지나다니는 장소에서 지랄이냐.
멋있긴 한데 저거 봉 부러져서 튕긴 파편에 사람이라도 맞으면 큰일 나겠네.
사람많은곳에서 막휘두르네
알루미늄 봉에 부싯돌 달았나 봄
와! 쌍절곤보다 간지나는 삼절곤!
와우 이건 진짠데
삼절곤은 둘째치고 쌍절곤도 참 쓰기 어려운 무기인데 비슷한 편곤은 배우기 쉽다는게 신기하네요 원래 농민들이 자주 쓰던 농기구를 무기화한거라고 해도
잡는 부분이 길고 연결부분은 짧아서 쓰는 사람이 다치기 어렵고 용법이 간단해지니까
무게중심문제가 제일 큼
응? 애초에 용법이 다르니까 그렇지????
아 핸들부분이 길어가지고 두손으로 잡을수 있어서 무게중심 잡기가 편한건가요.
아무리 휘둘러도 사용자가 맞을 일이 없기 때문이지. 아예 다른 개념 무기임. 좀 엉터리나마 비유 표현을 해보자면, 창 자루를 짧게 자른다고 해서 검이 되지는 않는다는거?
두손이야 삼절곤도 두손이잖아? 그것보다 저런 관절무기는 휘두를때, 휘두르는 팔의 원심력과 무기 관절의 원심력 두개가 생김 이때 휘두르는 팔과 잡은 부분의 원심력보다 무기 관절에서 무기끝부분에서의 원심력이 더 크게 되면 무기끝에 중심이 더 쏠리고 끝부분의 원심력에 팔의 원심력이 끌려가게됨. 그렇게 되면 컨트롤 못해서 다루기 어려워지는거고
쌍절곤도 편곤처럼 실전적으로 휘둘러 치는 거는 안어려움. 그걸 가지고 아크로바틱을 하려니 난이도가 올라가는거지.
살짝 배속걸린거 같네 걷는속도가 좀 빠르다
저러다가 놓치면 큰일나겠는데
용법이 봉술이랑 같은 맥락이라서, 제대로 배우면 그럴일이 없다고 한다.
공안 "기물파손!"
갈라져라 귀 등 환!
권상우정도는 가볍게 털겠는데
관절있는 봉이라 생각해야겠네 봉술처럼 돌리네
전설(?)에 따르면, '부러진 봉 아까워서 줄 달아보니까 이게 되네?' 이래서 나온거래. 그 정도로 용법이 비슷하다고.
신기하구만
무인 곽원갑에서 봄
가운데를 잡고돌리니 뭔가 봉인데 끝부분이 휘는 봉을 돌리는 느낌이네
아. 맨끝은 안잡고 가운데만 잡으면서 쌍절곤 두개처럼 쓰는거네
봉술 기본 용법이 그거래. 세 파트로 나눠서 사용하기.
저러다가 뒷사람 맞으면 어우
젠존제에서 봤어!
천여주박이자너
타지하는데 불꽃까지 튀네 ㄷㄷ
민폐긴 한데 개쩔긴 하네 ㅋㅋㅋ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울 수 있지 저런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