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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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R(日) 픽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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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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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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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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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양같이 자는 와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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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난이도 SS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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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2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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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하는 '적정 음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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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지는걸 멈추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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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하고 ㅅ ㅅ 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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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이장과군수 신라의 달밤 다 재밌는거네
와 저거 출연한다고 또 두 사람 영화 이것저것 보고 오다니. 진짜 뭐 하나 허투루 하는 게 없네 임영웅 ㄷㄷ
조니 블루면 대사 한번 쳐줄만 하지
필모긴 하지만 본인들 앞에서 얘기하면 몸이 배배꼬이지않을까 ㅋㅋ
어디보자 ㅋㅋㅋ
사람이 배려심이 있다 진짜...
어디보자 ㅋㅋㅋ
타짜 이장과군수 신라의 달밤 다 재밌는거네
이장과 군수랑 신라위 달밤은 맨날 헷깔려 ㅋㅋ
차승원 3초 나왔지만 주유소습격사건도 있음ㅋㅋㅋ
라이터를 켜라를 안봤네 개재밌는데 ㅠ
광복절특사도…
한동안 명절 TV만 틀면 나오던 작품들이군요..
시실 거를타선이 없어 ㅋㅋ
조니 블루면 대사 한번 쳐줄만 하지
30만원짜린데 ㅋㅋㅋ 좋지
필모긴 하지만 본인들 앞에서 얘기하면 몸이 배배꼬이지않을까 ㅋㅋ
와 저거 출연한다고 또 두 사람 영화 이것저것 보고 오다니. 진짜 뭐 하나 허투루 하는 게 없네 임영웅 ㄷㄷ
신라의달밤에도 유해진 나왓엇나
찾아보니 나옴
구마적 부하로 나옴 통수 두번침 참고로 라이터를켜라도 같이함
이성재를 배신하는 역할로 나왔다고 함(나무위키피셜)
유해진 차승원 단역이나 조연하던시절작품들보면 같이나온거많음 주유소습격사건도 까메오로 나왔었다고하는데 폭주차량운전자라 얼굴안보임ㅋㅋ
3초인가 눈만 나옴 ㅋㅋㅋ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신라의 달밤 때 차승원이 유해진을 처음 보고 "아니 아무리 리얼리티가 중요하다지만 진짜 깡패를 섭외하면 어떡하냐"고 감독한테 말했다고..
그게 주유소습격사건
사람이 배려심이 있다 진짜...
보통 예능 이정도까지 열심히 준비 안할건데 진심으로 했네 ㅋㅋ
그저 대 영 웅
주유소 습격사건은 언급 안됬나보네 ㅋㅋㅋㅋㅋ
같이 나온 것만 봤나? 사실 두 사람 따로 나온거 다 보려하면 진짜 밑도 끝도 없을거라 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둘다 같이 나왔음 차승원이 유해진보다 더 짧은 엑스트라급으로 나왔을뿐 ㅋㅋㅋㅋ
주유소 습격사건이 같이 나온 첫 영화야. 차승원은 눈빛(;;;)만 출연하지만.
폭주차 운전자가 차승원
주유소 습격사건 찍을때 차승원이 유해진 보고는 스탭한테 '아니 진짜 깡패를 데려오면 어떡해요' 라고 했다고함.
아...!!! 맞다맞다 차승원 나오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영화는 차승원 기억이 잘 안 나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경찰서 씬에 나오지않나?
이야. 임차부부 입장에서도 저건 뿌듯하겟다ㅋ
그 유우명한... 십ㅅㄲ...?
신라의 달밤에 유해진도 나왔었나?
이성재 똘마니였다가 배신하는놈으로 나옴
구마적똘마니에서 넘어가고 다시통수침
타짜가 참 대단혀
엌ㅋㅋ 배우한테 진짜 어울리는 선물 들고 왔네.ㅋㅋ
진짜 빛이자 이름값하시는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세점 가격을 봐도 대사 한 번 쳐줄만한 선물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돈이야 임영웅이 버는 돈에 비하면 껌이긴한데 저 바쁜 스케쥴 짬내서 영화 봤다는게 대단한듯
임영웅한테는 소주 같은 술이지ㅋㅋㅋ 나한테는 초사이어인 블루 같은 술임
그것도 있고, 사서 저렇게 가져온 정성도
임영웅은 사람이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
라이터를켜라도 개꿀잼이었지
소속사도 엄청 배려해주나보다 임영웅 스케쥴이면 2배속 재생해도 시간이 꽤 부족할텐데ㅋㅋ
영화는 이동하는 짬짬히 볼 수 있으니까
백종원도 그 스케줄에 엘든링 9번 깼는데 뭐
"양 적고 비싼 걸로~"
“아 여기 주인 바꼈어??”
사람 불러내놓고 예명 본명 모르고 가수인데 디스코그라피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던가 하는 경우도 상당수인데..
눈앞에서 타짜대사쳐주면 개이득이지 ㅋㅋㅋㅋ
엥 이건 언제한 방송이지
이틀전
전날에 유해진차승원 비막이 설치하고 있을때 미리 견학한번 왔다고 말하던데
그저 갓영웅
어디보자 유해진이 해주니까 뭔가 짜릿한 그런게 있었음 ㅋㅋㅋ
이야 슈퍼스타가 겸손하기도하지
그리고 같이 나온 영화 하나 더 있음 혈의 누
아... 이 명작을... 지금 감초 연기하시는 분들의 진지한 연기를 볼수있는...
임영웅 보면 딱 머리가 빠릿빠릿하게 잘 돌아간다고 느낌
성의 있네요
신라의 달밤에서 유해진 파마머리하는거 진짜 ㅎ
트로트를 떠나 그냥 보면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 같아서 참 좋아함
타짜에 차승원이 나왔나? 없는거 같은데... 이장과 군수 참 재밌게 봤음... 차승원 같이 잘나고 멋진 인간이 살짝 궁상맞은 캐릭터 하는게 코믹연기하는 아베히로시 느낌 났었음 (그냥 개인생각) 신라의 달밤은 김혜수, 이성재, 차승원 나왔던 조폭영화로 다 꽃미남녀... 유해진은 '공공의 적'에 나오던 장미칼 같은 개그캐였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