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으론 아 이란이랑 그 따까리들만 조질게요 ㅋㅋ 하면서
서방이랑 주변 수니 아랍국가들을 설득하지만
(히틀러도 주변국에 주데텐란트까지만! 이라고 했었다)
내부에선 유대판 레벤스라움 외치고 있음
파시즘의 대표적인 희생자들이
지금은 열성적인 파시즘 국가가 되버림
[유머] 나치식 외교 따라하는 이스라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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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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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자] 연속 2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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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대회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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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유쾌한 건널목 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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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딱히 나치 희생자도 아니라든데
나치의 희생자 절대 다수는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에서 발생했으니까 ㅋㅋㅋㅋ
진짜 얘들 보면 '학대의 대물림' 을 국가단위로 보는 기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어디 가서 살고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인 유럽 유대인(아슈케나짐)들이 주류라 희생자 비중 높은거는 맞음
이게 국제사회의 민낯임 강대국이 뭐 하면 아무 것도 못함 중국이 대만 침공해도 경고만 하고 지금이랑 똑같을듯
이스라엘은 딱히 나치 희생자도 아니라든데
녹색놈이범인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인 유럽 유대인(아슈케나짐)들이 주류라 희생자 비중 높은거는 맞음
녹색놈이범인
나치의 희생자 절대 다수는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에서 발생했으니까 ㅋㅋㅋㅋ
일단 다양한 곳에서 섞이기도 했고 의외로 소련계도 비중이 제법높다고 기억함.
희생자들은 대부분 죽었으니까
러시아쪽 유대인들도 시스템적인 학살은 아니어도 포그롬이라고 잊을만하면 샌드백 신세였음
뭐 잘못했다고 뿌리끝까지 다 부정하려고 할 필요는 없음 이러다 좀 더 나가면 홀로코스트도 부정하는거고
이스라엘 인구 구성상 그 동유럽 출신 유대인이 오히려 다수임
이스라엘은 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 건립된 나라야
지금이라도 이란이 이스라엘 죽인다 노선을 포기하고 조용히 살면 됨. 근데 그건 켜켜이쌓인 역사의 앙금과 국가의 정체성을 포기한다는거니까 힘들겠지.
루리웹-121345438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어디 가서 살고
그건 이란하곤 다른문제니까
한쪽이 평화노선가도 이제는 틀렸음 서로 쌓인게 너무 많아서... 파멸밖에 없어보일정도로 진짜 절망적인게 저기야
이스라엘이 땅 내놓고 조용히 사는게 아니고?
지금이라도 이스라엘이 땅 내놓고 꺼지면 더 많은 문제가 해결되는데 그럼 이스라엘이 꺼지는게 공리적으로 맞지 않음?
이야 이게 서양인들이 말하는 '일본과 한국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요~' 이거랑 동급이네 ㅋㅋㅋ 이란이 조용히살면 된다 이 ㅈㄹ 존나 웃기네 ㅋㅋㅋ
세상이 공리주의로 움직였으면 얼마나 편했겠냐 싶지만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거지 공리로 움직이는게 아니니까. 난 이스라엘 옹호를 하려는게 아님. 국가를 포기하기엔 이스라엘이 너무 쎄다는거지.
그런 소리를 할거면 이란 아가리 하라는 소리를 할 수가 없지
이스라엘이 땅 팔레스타인에 돌려주고 꺼지면 됨
ㅈㄹ 한국이 일본 밑으로 들어가라는 미국 민주당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논리면 친일파들이 일본한테 굴복하는게 맞는논리가 되는건데 님 혹시?
옛날에 독도를 지키기엔 일본이 너무쎄다하던 교수같은 소리하네 ㅋㅋ
이 소리가 '너네 하나 포기하면 문제 해결되는데?'라는 의미니까 오히려 공리주의 아님?
영국: ㅎㅎ.. ㅈㅅ
그대는 성전을 원하는가!!!!
진짜 얘들 보면 '학대의 대물림' 을 국가단위로 보는 기분.......
이제 유대인들 다시 떠돌아 다녀야됨
역시 직접 배운 이들이라 남다른가
'나치의 애첩,. 히틀러의 애재자'
가슴에 일뽕이 남은 친일파 느낌인가
한국은 저렇게 되지 말자
저럴 사람수가 없어 오히려 옆나라가 또 문제지
사람수가 문제가 아닐수도있음 우리도 상황은 복잡했지만 베트남전쟁때 모습보면 우리라고 아에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님 매번 이런일 있을때 성찰하고 고민해야되긴함
오히려 남베트남에 가깝지 이스라엘처럼 전쟁 일으키는건 못하지
한국에서의 이민자 및 장애인 혐오 수준을 보면 진짜 훅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
난 정확히는 '우리'라고 말했음 베트남전때 참전한 기록보면 그냥 일반적인 형제 부모였던 사람도 말도안되게 잔혹해질수있다는걸 보여줬어 베트남전당시 그쪽 상황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내말은 우리가 파시즘되서 지역 깡패처럼 옆나라고 뭐고 다 쌈박질하고 다닌다는게 불가능하다란거임
배상금에 병1신이 된 독일을 본 사람들도 그 소리 했고 중동이랑 맞짱뜨기 직전의 이스라엘을 본 사람도 그 소리 했음 근데 했네? 그럼 우리가 불가능할 이유가 없음
그럼 우리가 만만하게 보면서 먹어볼만한 나라있음?
유럽 최강 프랑스는 만만해보여서 쳐들어갔음? 온 중동이 연합할 때는 ㅈㄴ 만만해보였고? 원래 대가리가 파시즘에 절여저서 꼴박하는 새끼들은 그런 생각 안 해
글쎄다 만만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일본으로 갈것도 아니고 북한치러간다고 이걸 외국을 치는건가 애매한거고 그 다음은 중국아님 러샤인데? 차라리 이상한 파시즘화로 자국내에서 난리치고 외국인차별 심화되고 알아서 꼴박은 몰라도 우리가 파시즘화되서 외국을 침공한다? 불가능하다고 봄
자기 앞에 안 닥치면 다들 그 소리 하긴 하더라 근데 난 인류 보편성을 믿는 편이고 다른 인간이 병1신짓을 한다면 우리도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병1신짓을 할걸 경계해야 한다고 봄
나는 경계한다면 파시즘화로 인한 자국내에서의 심화되는 외국인차별이나 내부갈등을 경계해야한다고 보는거지 외부로의 발산은 불가능이라고 봄 우리나라에서 파시즘화가 된다면 결국 특이한 우리나라의 극우를 통해서 될거라고 보는데 우리의 극우는 특정 외국들에게의 인정을 바탕으로 되서 그 나라들이 바라지 않으면 결코 이스라엘처럼 외국을 향한 전쟁은 나지 않을거라고 봄
이것이 우리시대의 평화 이런것도 아니고 ㅋㅋㅋ
정작 2차대전때 꿀빨은 북미거주 유대인들이 나치 겁나 빨았나보네
헤즈볼라는 이란 따가리라서 다른 수니파 중동국가들도 미묘하게 보긴 함
후티반군하나 스스로 못하는 놈들이 이스라엘이랑 전쟁?ㅋㅋ
이젠 쟤들은 분석할 필요가 없음 그냥 이익이 되니까 실행하는데 주저가 없는거임
이게 국제사회의 민낯임 강대국이 뭐 하면 아무 것도 못함 중국이 대만 침공해도 경고만 하고 지금이랑 똑같을듯
히틀러가 저승에서 조소하겠군. 즈그들은 콧수염 없고 게르만인이 아니라고 ㅈㄹ하겠지만.
참 아이러니하네
서있는 곳이 따라 바뀌는게 사람이니까.
끔찍한 가정이지만 히틀러가 유대인을 건들지 않았거나 유대인 몰살을 완벽하게 했다면 작금의 사태는 없었을라나
차라리 파충류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이라고 해
애초에 지금 이스라엘을 만든 근본적인 트리거는 드레퓌스 사건이라 시기가 문제지 언젠가는 터진긴 했을겨
if물에선 히틀러가 다른 결정하면 어디선가 터질 일은 터짐
애초에 중동전쟁은 무슨 명분이 있었나 총칼로 만든 나라 총칼로 지키는거지 근데 그거 명분 만든다고 이스라엘이 하는짓이 나치 판박이라서 그렇지
추가로 더 죽이자고 하면 주위 다른나라들은 이악물고 테러할수 밖에 없지않냐
희한할 정도로 대한민국에 우호적인 애들이긴 한데. 친한 척 안 했으면 좋겠는 애들이기도 하다. =_= (시공간이 왜곡된 오른쪽은 국내 정치인 검열)
심연을 들여다 보면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
그나마 이스라엘에 가까운 요르단을 가지고 저 ㅈㄹ을
그나저나 요르단이라....중동 이슬람 국가중에 그나마 정예병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데?
??? : 이스라엘 유대인이 한 학살은 이해가 가는 학살 나치 독일의 학살은 이해가 안가는 악독한 학살 ㅋㅋㅋㅋㅋㅋ
전쟁 길어지면 비용때문에 따갑이 됨
제발 이스라엘을 이 세상에서 지워주세요
UN에 나와서 연설하면서 연설 시간에 맞춰서 미사일 공격을 했다는것부터 UN헌장을 ㅄ취급한것임
파시즘과 싸운 자들 내면에 뭘 남긴다고? 뭔 개같은 소릴하고 있어.
저 발언이 2차대전 후 독일에서 나치 청산이 지지부진하던 시대에 나온것임 동독 사람이 서독 비판하면서 한 발언인거 감안하더라도 독일에서도 68운동때까지(즉 한 세대 교체기가 올 때까지) 파시즘 청산에 소극적이었던건 사실이고 그걸 짚은 발언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