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훈수하려면 본인부터 돌아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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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보고 계십니까 야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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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횡단보도 건너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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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올바른 소변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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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눈을떠라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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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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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사망 진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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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국붕이랑 싸우는 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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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침수된 아파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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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가 겪은 VIP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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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을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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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미유 빵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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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후방]옆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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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거문도 사건도 잊지 않았다!!
1번은 결국 그냥 글로 쓴거보다 사람들이 더 보게하고 더 쉽게 이해시키는 효과가 커서 계속 보다보면 효용성이 인지가 될것이고 2번은 뭐래 지들도 상류층 되려면 프랑스어 아득바득 배우려고 하고 지네 유명 셰프들이 만드는 요리가 프랑스 요리면서
? 프랑스 이름이 많던가
병인양요 : 프랑스 신미양요 : 미국 거문도 : 영국 (좀 다른가?) 오페르트 도굴 사건 : 독일 이야~ 골고루 쳐들어왔었네
이렇게 보니까 영길리놈들이 순한 맛이었네 조선 기준으론 ㅋㅋㅋ
? 프랑스 이름이 많던가
불어도은근많긴하지
Crabshit
뚜레쥬르 몽쉘통통 봉봉 베베 마몽두 레종
파리를 바게뜨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의지
뚜레쥬르도 프랑스어지 ㅋㅋ
알파벳으로 적혀있는데 영어가 아닌거 같은 간판들은 대부분 프랑스어임
모나미 앙팡
어이 거문도 사건도 잊지 않았다!!
여기에 순대 좀 기름에 튀겨주면 환장함
순대를 기름에 튀겨.....? 뭐야 그 존맛일거같은 음식은
순대 4,5개 후라이팬에 기름 적당히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서 먹으면 맛있음
순대를 기름에 튀기다니 존맛일것 같은데 아니 내가 여태 그 생각을 못했지.
나도 처음 먹어볼때 운이 좋았던게 중화요리 하던 사람이랑 우연히 만나서 먹어본거라 중화냄비에 튀겨서 쌈장 대신 두반장이랑 먹었고 튀긴 순대가 꽤 마음에 들어서 가끔 혼자서 만들어 먹곤함
순대 튀김 땡기네...
병인양요 : 프랑스 신미양요 : 미국 거문도 : 영국 (좀 다른가?) 오페르트 도굴 사건 : 독일 이야~ 골고루 쳐들어왔었네
다이내믹 로동
이렇게 보니까 영길리놈들이 순한 맛이었네 조선 기준으론 ㅋㅋㅋ
동서양 할꺼없이 온갖놈들이 긁고 가긴했워요
약탈해간 문화재 돌려줘 루브르박물관 지하에 잠자고 있는거 돌아오면 역사를 새로 쓸수도 있다던데
1번은 결국 그냥 글로 쓴거보다 사람들이 더 보게하고 더 쉽게 이해시키는 효과가 커서 계속 보다보면 효용성이 인지가 될것이고 2번은 뭐래 지들도 상류층 되려면 프랑스어 아득바득 배우려고 하고 지네 유명 셰프들이 만드는 요리가 프랑스 요리면서
팩트 : 실제로 영국과 프랑스는 역사적으로 교류가 많았다. 근데 저 먼 동양나라 간판에 프랑스어가 많이보이니 여기도 교류가 많았나 하고 물어보는게 뭐가문제임?
쟤네들이 묻는 뉘앙스가 비아냥 거리는 투가 보여서 그럼 일본 중국 심지어 미국에서도 사치품이나 고급 음식점 등에 프랑스어 많이 보이는거 많이 봤을텐데
얼마나 열등감에 찌들어있으면 저게 비아냥으로 보이냐 ㅋㅋ 정작 당사자도 웃기다고만 했는데 ㅋㅋ
그게 열등감일순 있어도 난 그닥 저 질문이 순수하게는 안보임
훗 불란서에서 온 오랑캐들에게 뚱카롱을 선보여 줘야 하겠군
구에엑
대충 가마솥에서 쪄낸.짤
뚜레쥬르랑 빠리바게뜨가 점령한 서울을 봤군
병인년...
허영심 아니겠냐 우리의 한글이 있어도 구태여 외래어붙여서 쓰는거 어느정도 해야지 이건 뭐 한글보다 외래어 간판이 많고 대화체를 보더라도 어제 베글에서 지적한것처럼 언박싱 이니 레시피니 이런말이 흔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