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해리포터) 솔직히 왓이프로 본편 시점에서 한번 보고싶은 새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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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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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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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에서 제일 놀라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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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사투리.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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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만 무려 4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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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새벽이라 올린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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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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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ㅁㅅ 여자사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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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뮥직한맛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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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오빠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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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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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서운한 자식.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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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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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분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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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박2일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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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손오반과 마인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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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축제가... 열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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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수가 온 뒤로 교장선생님이 이상해지셨어... 볼드모트도 조용해지고, 그린델왈드는 감옥에서 자1살했지
쟤 동시대 내지는 바로 아랫세대면 악성향 플레이어가 아니길 빌어야하고 악성향이면 덜덜덜 떨어야하지 않음?
'아, 세상이 왜 이럴까. 사람이 사람으로서 죽지 못하는 무서운 세상이로다'
그(그녀)는 학생들의 위기 상황마다 폭발물이 가득 찬 나무통을 들고 온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마다 그(그녀)의 수많은 실험용 쥐 중 하나가 모습을 감춘다고도 한다.
??? : 정중히 부탁했단다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내 변신술 마법을 보여줬거든
“변신술 선생이 되고 싶다는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라…… ……부탁하는 게 아니네, 후배.”
찾아오는 손님은 많은데 돌아가는 손님이 없어
쟤 동시대 내지는 바로 아랫세대면 악성향 플레이어가 아니길 빌어야하고 악성향이면 덜덜덜 떨어야하지 않음?
보면 레거시 주인공이 졸업반일때 덤블도어가 입학하는 시기라는듯
악성향이였으면 이미 해리포터 시대가 없었을듯 하니 악성향 아닌걸로 합시다.
레거시 주인공이 1890년에 5학년으로 전입, 덤블도어가 1892년에 입학임 주인공을 모를수가 없는 시간대 설정이다
애초에 어떻게 변신술 선생이 된거죠…?
laserbeam682
??? : 정중히 부탁했단다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내 변신술 마법을 보여줬거든
다른 모든 지원자들이 터졌기 때문이지.
그(그녀)는 학생들의 위기 상황마다 폭발물이 가득 찬 나무통을 들고 온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마다 그(그녀)의 수많은 실험용 쥐 중 하나가 모습을 감춘다고도 한다.
그 교수가 온 뒤로 교장선생님이 이상해지셨어... 볼드모트도 조용해지고, 그린델왈드는 감옥에서 자1살했지
아브라 케다브라 안 썼어도 진즉에 죽었겠다 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
윙가르디움 레비오사랑 기본주문이랑 프로테고만 쓰라는데 아바다 케다브라가 기본주문이여??
모드임
아하
자살 맞지? 타살 아니고?
수상할 정도로 마법부에서 손님이 찾아오는 교수님
Grakod
찾아오는 손님은 많은데 돌아가는 손님이 없어
사실 저런애가 흔할정도로 저 시대가 낭만의 시대가 아니였을까 싶기도 함 고대마법은 빼고 살인저주 난사하는건 흔했던거지
동네 깡패 행동대장도 쓰는 크루시오! 너도 써 볼래?
밀렵꾼이 애니마구스이며 아무렇지 않게 살인저주를 날리는 갱단이 판을 치고 고블린들이 반란 일으켜서 무기 들고 사람을 공격해서 죽이는 시대.....이거 농담빼고 잔혹하기론 볼드모트나 그린델왈드 시절도 못 비빔ㅋㅋㅋ
마법부가 있으나마나하고 호그스미드 한복판에 트롤이 나와도 대처가 안 되던 시절 ㅋㅋㅋ
볼드모트쉑 눈도 못 마주쳤을듯 ㅋㅋㅋ
akea
'아, 세상이 왜 이럴까. 사람이 사람으로서 죽지 못하는 무서운 세상이로다'
볼드모트가 호크룩스를 만들고 사조직을 육성해야만 했던 이유
선 안넘고 스스로 억제하던 덤블도어한테도 쫄았는데 뭘하겠음ㅋㅋㅋㅋㅋㅋ 선 넘는데 거리낌 없고, 가치관 차이가 있을 뿐 선 성향에 가까운 강자 앞에서 뭐..
그래도 죽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 사람이 아닌 채로 영원히 살 수도 있단다 볼디야...
역사에 기록조차 안된자
“변신술 선생이 되고 싶다는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라…… ……부탁하는 게 아니네, 후배.”
인간본좌 덤블도어도 힘으로 찍어누르는...
교칙? 마법부? 법? 덤블도어야. 재미난 농담을 하는구나.
"내가 아직 선생노릇을 하고 싶어할때 너무 그러지 말렴."
오 해리...난 머글들의 발명품중 니트로 글리세린을 좋아한단다...흑색화약보다...좀 더 극적이거든...
요즘 마법사들은 참 나약한것 같군. 볼드모트라 지껄이는 그런 애송이 하나를 그 시간을 들여 잡다니... "교육"이 필요하겠어. 좀 죽겠지만 마법사가 탄생하는게 더 중요하지
'이름조차 남겨선 안되는 자' 'He-who-must-not-be-recorded'
이름없는자
얘가 무시무시한 건 단순히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살인에 대한 허들이 너무 낮은게 문제임 40을 한땀한땀 정성스레 죽여버리고 나면 제아무리 악인이라도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가져볼법한데 바로 다음 할일 찾아감 노상강도가 개미를 40마리 밟아 죽였어도 그보단 가책을 느꼈을듯
"자네는 길에 지나다니는 개미를 밟을때 살의를 담나? 나도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