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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때도 댓글 달렸던건데 보통 양가죽으로 만들어서 양피지이긴했는데 소가죽으로 만들었다고 우피지라고 부르진 않았음.
진위여부는 차치하고 가끔 수백년된 고서 중에 인피지로 만든 책이 튀어나와서 얘깃거리가 되기도 하지
이걸 깨닫는 작가분은 당장 작품속에 양가죽이 열리는 나무를 추가하세요
왜냐면 소가죽으로 만들일이 드물기 때문 소가죽이랑 양가죽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실한데 소가죽의 경우에는 덩치만큼 가죽이 두터워서 굳이??? 함
이제부터 인피지다
사람을 lamb에 비유하는 관행은 흔하니까
그걸로 마법 스크롤 만들면 눈물 콧물 흘리면서 마법쓰는거야?
뭐어엇 양파로 만든게 아니었어ㅓ
그걸로 마법 스크롤 만들면 눈물 콧물 흘리면서 마법쓰는거야?
이 눈물은.. 슬퍼서 흘리는게 아니야
양파로 만들었으면 양파지
이제부터 인피지다
헉 사람가죽으로 만든 책 덮게도 있는....
인피니트 페이퍼
그럼 알피지는?!
그건 네크로노미콘.
양놈가죽이니까 양피지?
그럼 일본인으로 만들면 왜피지로군
양파지
사람을 lamb에 비유하는 관행은 흔하니까
어쩐지 사람보고 sheep새끼라고 부르더라
중국에서 인육이 '양각양(다리 두개달린 양)의 고기' 라는 은어로 불린것도 있지.
진위여부는 차치하고 가끔 수백년된 고서 중에 인피지로 만든 책이 튀어나와서 얘깃거리가 되기도 하지
1600년대 네덜란드 책이었나 한번 봤던거 같음
마법사들한테 아이패드를 지급 안해서 그렇지 에잉 쯧쯧
그걸 몰라?
'양피'를 모르거든
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때도 댓글 달렸던건데 보통 양가죽으로 만들어서 양피지이긴했는데 소가죽으로 만들었다고 우피지라고 부르진 않았음.
시그림
왜냐면 소가죽으로 만들일이 드물기 때문 소가죽이랑 양가죽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실한데 소가죽의 경우에는 덩치만큼 가죽이 두터워서 굳이??? 함
가죽을 얇게 가공해서 썼는데 대표적인게 양피지인거라고 알고 있음. 돼지도 쓰고 사슴도 쓰고 덩치 좀 되는 짐승 가죽은 적당히 갖다 썼다던가.
소가죽으로 만든 건 독피지라고 함. 송아지 독犢 자를 씀.
'양각양' 양피지로 만든것인데 문제있나?
양장피는 없나요
양떼를 1억 마리 정도 방목 가능한 환경이 아니면 불가능 할 듯
알라의 힘으로 종이를 만들면 알피지-7
양이 있는지 없는지까지 설정해줘야하는 소설이 그렇게 많나
별로 없는데 , 그만큼 설정구멍이 있단거지. 이를 테면 강철검만 해도 테크트리가 석기-청동기-철기 거친다음에 기술이 축적되고 강철이 나오거든. 그런데 그냥 쇠붙이는 몽땅 강철. 이런 설정도 흔히 보이는 식. 설정이 촘촘하다면 기술에서 소외된 지역이나 종족은 강철이 아닌 초기 철 가공제품이나 청동기나 석기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짜임새 있는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나.
사막과 화산뿐인 차원에서 흔해빠진 양피지.. 뭐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깨닫는 작가분은 당장 작품속에 양가죽이 열리는 나무를 추가하세요
몹피지로 해결
발상 좋다. 고블린 가죽이나 트롤 가죽같은거.
양이 없는데 양피지가 존재하다니...? 아아.. 모르는건가? 양을 대체할 가죽을 가진 것들이 많지 않은가?
혐오지성 거르려고 양피지로 모든 행정을 해결하는 어떤세상이 있지
설정오류를 잡아주신 전회 댓글을 참고하여 연재분 단어를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__m 양피지 → 인피지
끼야아아아악
오버 로드에서 아베리온 시프로 만든 양피지 설정에 꽤나 놀란적이 있어
그럼 마법 스크롤 찢으면 마법이 사용되는 설정인데, 양피지로 만든 스크롤이면 못 찢어서 마법 못쓰기도 하나요
양피지 정도면 한지랑 비슷하거나 약간 더 질긴 정도라 가죽 느낌보다 종이에 더 가까움.
그렇게 두껍지는 않구나
사실 림월드 세계관이라면?
음피지를 반전시켜서 만드는거임
양피지가 쩔긴함. 진짜 관리 잘댐 양피지 만져보면 와 이게 고급이군아. 어떤 고급 옷감보다도 보드럽고. 이래서 옛날사람들이 양피지에 글씨를쓰고 마법주문을 양피지에 적엇군아 이생각이듬. 제대로 관리댄 양피지 한번 만져보고 명품이나 이런거 욕심이 별로없엇는데 진짜 가지고싶다 이런생각이 들더라..
사실 실수도아닌게 그렇다고 아무도 모를 용어로 넣으면.. 그거대로 귀찮아지니 대충 통용되게 쓰는거지
펄씨의 파씨의 르씨의 피지에 쓴 마법스크롤
그냥 양이 있다고 하면 다 해결될 부분.
용으로 만들면 용피지인가 엌ㅋㅋㅋ
알로 만들면 알피지 엌ㅋㅋㅋㅋ
그거 진짜로 나오는 소설 있음
던전밥 세상엔 바로메츠가 있으니 이거 잘 재배하면 양피지 무한 공급 삽가능
여담으로 예시로 나온 건 퓨리티 씰이라고 하는, 워해머 강화 군인(스마나 시오배 등)이 파워 아머에 붙이는 일종의 부적 혹은 선언문 혹은 공적 자랑 등의 목적으로 붙이는 장식물인데, 무려 배양육처럼, 양가죽만 배양해서 만든 배양피지라고 한다.
피지짜고싶다
근대 판타지에 양이나 염소 비슷한게 아예 없는 세계관이란게 흔히 있나 대형 몬스터들도 넘쳐나고 저기 오버로드같은 경우는 양피지 공장이 따로 있기도 하고
현실에서도 그 지역에 없는 물품 교류로 다있음 양피지라고 다를게있나 교류하는 순간 어디든 있는거지
심지어 기원전 고대부터 그래왔음
요즘 애들 진짜 단어 상식 수준 심각하구나 예전처럼 두터운 국어사전이나 옥편 찾을 필요도 없이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걸 왜 핑프짓을 할까?
대충 양같은 몬스터 만들자
나 양피지도 양피지지만 황태자가 여자일 경우 갑자기 황태녀라고 부르는 거 짜증남ㅋㅋㅋ 황태자가 황태자지 아들 자자를 굳이 계집 녀자로 바꿔가지고 분위기를 조짐. 내가 로판 중에 여자가 왕위 계승자가 될 경우 황태자라고 쓰는 경우 딱 두권인가 봤다고ㅠ 왕세자는 그럼 왕세녀라고 쓸거냐고 왕위권 계승자는 계승녀냐고ㅋㅋ
고블린같은몹들가죽쓰면되긴해
양피지(원료:오크가죽50%,고블린가죽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