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암검진 받으러 가야함
확실히 플로피디스크 쓰는 시절 전송속도는 발암급이긴 했지
철컥철컥 끽 철컥철컥 끽
중간마다 삐이이익↗ 삑↘ 하면서 긁는 소리가 나야 되는데 턱.. 턱턱... 턱... 턱... 턱턱 이러고 있으면 분명 디스켓에 문제터진 거라 항상 조마조마했음
한 20년 지나면 CD 얘기 하려나 컴퓨터에 내장형 CD 드라이브가 있다면...
아니 5.25인치 플로피디스크로 붉은매 게임 하던때가 그리 오래전은 아닐탠데
이미 받음...
이미 받음...
확실히 플로피디스크 쓰는 시절 전송속도는 발암급이긴 했지
겨울의번견들
철컥철컥 끽 철컥철컥 끽
Lapis Rosenberg
중간마다 삐이이익↗ 삑↘ 하면서 긁는 소리가 나야 되는데 턱.. 턱턱... 턱... 턱... 턱턱 이러고 있으면 분명 디스켓에 문제터진 거라 항상 조마조마했음
전송속도 보다는 10개중 하나 뻑나는게
한 20년 지나면 CD 얘기 하려나 컴퓨터에 내장형 CD 드라이브가 있다면...
5.25 까진 실물로 본적은 있는데 왼쪽 큰건 본적이 없네
왼쪽이 제일 처음 나온 8인치 플로피 디스크.. 그래서 저게 스탠다드 플로피 디스크임 8인치 나오고 얼마 안 돼 5.25인치 미니 플로피 디스크가 탄생했고 스탠다드 플로피는 단종되면서 일반 소비자에게 유통될 틈도 없이 밀려났음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초반까지 연구소에서 사용된 사례가 있음
아니 5.25인치 플로피디스크로 붉은매 게임 하던때가 그리 오래전은 아닐탠데
3.5아니고 5.25?
뇌검사도 받아야함
이미 하나 있음.
엥 난 아직 국가 검진에 암은 없었던거 같은데…85인데
85세인데,,,,정정하시네여,,,
그럼 다음번 검진쯤부터 들어가겠네
윈도우 설치 하려면 40장 넘게 있어야 한다고 이걸 암 안 걸리고 어떻게 버티냐고
씨벌 우리나라면 모르겠는데 일본이면 존나 현실적인데
플로피 디스크가 암을 유발한다!!!!!!
그 플로피디스크로 유통이되던 마리오게임이 하나있었는데 그거 1단계만깨보고 2번째맵가면 항상 맵이 만들어지다 만거같아서 못깻음. 신뢰의도약도 해보긴했는데 암것도없고
그 시절 부팅음 삑-(비프음) 부웅-(CRT 모니터 켜지는소리) 지-이-잉(플로피 드라이브 돌아가는소리)
20대 중후반까진 플로피디스크 알지 않나
진지빨면 여건되면 20대부터 건강검진 받아라.. 조기진단 진짜 중요하다..
나 초등학생 때까진 3.5디스크 썼고, 5.25디스크는 그런게 있고 쓰는 컴퓨터가 있었다라고만 배웠는데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5.25디스크 고인돌 생각나네
이제는 그저 저장버튼 아이콘인
저장아이콘덕분에 요즘도 아는 사람 있던데
https://twitter.com/fea0er/status/1160099135569063936 일본의 어떤 사람은 자판기 모양인줄 알았다더라
요즘은 전화기 모양도 모르는 애들도 있다더만
요즘 집전화가 멸종상태라서 그럴만 함
ㅋㅋㅋ 30년후에는 ssd를 알고있다면일듯
난 이미 산정특례인데
100년 후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뭐에요?? 할 듯 뇌에다 바로 칩 박아버릴지도 모르니까
기술력이 그쯤 되면 암 정복하지 않겠냐
가즈아~
하드드라이브가 왜 C: 부터 시작인줄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