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 인터넷 시스템 생각하면 걍 쓰레기 같은 민원을 판단하지 말고,
걍 투표 했으면 좋겠음..
10만 이상 투표해서 찬반 나온 걸로 할건지 말건지 걍 정해 버리는 거지...
진짜 모든 케이스에 다해서.
진상민원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런 ㅄ 생퀴 몇 때문에 훨씬 많은 사람이 피해보는 현실이 진짜 개판임.
싸이렌이 울리지 않으면 구급차는 딱히 구급차로써의 업무를 하지 않아도 별로 문제 될 거 없다
그냥 이동용으로 써도 됨. 긴급시에만 운전할 수 있는 차량도 아님
오히려 싸이렌을 울려서 길 양보 받고 사적인 용도로 썼으면 그건 징계감이지만
그냥 멀쩡히 타고 나갔다 타고 들어오는 거로 뭐라고 할거면 뭐 평시용 차량이라도 기부하고나서 뭐라고 하든가 ㅋㅋㅋ
안에서 마시는것도 아니고 테이크아웃하는데 그것도 불편해?
저런 ㅂㅅ같은 민원 걸러내지 못하는 시스템도 문제인 것 같음 근데 또 민원 임의로 필터링 하게 해주면 정상적인 민원 다 썰려나가는 상황이 생겨나겠지 ㅅㅂ
뭐 싸이렌 울리면서 커피 사간 거 아님 강관 없지 않나...
저런건 중간에 걸러야 되는데 죄다 받아주니 ㅡㅡ
아니 구급대원들도 포션은 보충해야될거 아니야!!
자기 검열 ㅈㄴ 심해지는 직종일 거 같아
그와중에 기출변형이었어!
안에서 마시는것도 아니고 테이크아웃하는데 그것도 불편해?
아마그사건인거같은데 주정차불법이었나 정차해놓고커피마신거
구급차의 용도를 생각해보세요…… 충분한 민원감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긴급출동해 놓고 마셔서 그런거 지금 이야기 하는건 긴급출동 표기 안하고 일반 주차장에 차 대고 테이크 아웃한거 같은데
그와중에 기출변형이었어!
사진찍혀서 민원걸리셨데 ㅠㅠㅠ 시발롬들
저런 ㅂㅅ같은 민원 걸러내지 못하는 시스템도 문제인 것 같음 근데 또 민원 임의로 필터링 하게 해주면 정상적인 민원 다 썰려나가는 상황이 생겨나겠지 ㅅㅂ
저런 ㅂㅅ같은 민원일수록 어캐해야 빠져나가는지 알고 있어서 더욱 짜증남 필살기는 역시 기관장 찾아간다라서 ㅋㅋㅋ
아무리 절차상에 거르는게 있더라도 기관장 찾아간다는 그거 다 무시함 특히 기관장이 선출직이면 ㅋㅋㅋ
민원의 장점이자 단점..
현대 사회 인터넷 시스템 생각하면 걍 쓰레기 같은 민원을 판단하지 말고, 걍 투표 했으면 좋겠음.. 10만 이상 투표해서 찬반 나온 걸로 할건지 말건지 걍 정해 버리는 거지... 진짜 모든 케이스에 다해서. 진상민원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런 ㅄ 생퀴 몇 때문에 훨씬 많은 사람이 피해보는 현실이 진짜 개판임.
자기 검열 ㅈㄴ 심해지는 직종일 거 같아
뭔 생각들긴 뭐지? 카페에 무슨일 생겻나? 아 아니구나 오늘은 뭐먹지 라는 생각들지
다른 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는게 문제...
카페에 환자가 있었나? 걍 커피 드시러온거구나 (안심) 이게 정상이지...
아니 구급대원들도 포션은 보충해야될거 아니야!!
저런건 중간에 걸러야 되는데 죄다 받아주니 ㅡㅡ
안 받아주면 이제 그 화살이 안 받아준 사람한테 돌아감 ㅋㅋ
ㅄ민원 거르는 시스템은 확실히 있어야 한다고 봄...
뭐 싸이렌 울리면서 커피 사간 거 아님 강관 없지 않나...
거지같은 민원은 이런 개소리 민원넣지 마십쇼 하고 커트하는 법이 생겨야하는데
난또 뭔 비상사이렌 틀고 비집고 들어와서 커피 산줄
공무원은 같은 시민이 아닌줄 아는 새끼
참 여러모로 피곤하겠다 에휴
근무시간중에 근무외활동을 하는게 보기 이상해서 그런가? 커피사마시는게 근무외활동이 맞기는 할텐데 그게 불편한가?
ㅈㄴ힘들게도 산다 진짜 에휴;;
주차장 입구에 길막하면서 주차해 놓은것도 아니고 주차장에 주차한거면 문제될거 있남?
얼마전에 매장에 경찰들 들어오길래 매니저가 가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경찰이 그냥 뭐 사러왔는데용? 했던거 생각나네
그건 매니저가 대응 잘한거임 뭔일 있으면 책임져야하니까 기민하게 잘 반응한거야.
신고한 거 없는데 오면 나 모르는 사이에 사건터졌나??? 했겠지(...)
어이가 없긴하다 그 사람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커피 정도는 마실 수 있지 별의 별걸로 민원을 건다
어휴... 중증 정신병 걸린 놈들이 지가 정상인줄 알고 날뛰는 세상...
참나.. 계산직원이 앉자 있다고 뭐라고 하더니 구급대원까지
사이렌울리면서 추월하더니 좀있다가 커피 사마시고 있어서 찍혀서 욕처먹은 사건 있었는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111351457 "구급차 비켜줬는데…7분 뒤 커피 사 들고 나오네요" "출근 시간대, 사이렌 울리길래 비켜줬더니… 7분 뒤 인근 카페에서 커피 사 들고 나와"
그건 사설 구급차
119 구급차는 진짜진짜 급한일 아니면 사이렌 안 울림. 민원 때문에... 그냥 막 울린다 싶어 보면 보통 사설임.
사설 엠뷸런스면 뚝배기 깨야지 고통법규 무시하고 개인 사생활때문에 사이렌 켜고 폭주하는 쓰레기 새끼들
사설이야 워낙 전적들 썰이나 기사가 올라가니 그렇다 치는데 119에도 저러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며칠전에 마트 앞에 구급차 와서 그냥 음료랑 빵이랑 이거저거 사가던데 그냥 신기해서 조금 구경하다 감
공무원이 올린거니 ㅋㅋㅋㅋㅋ 싸이렌만 안울리면 상관읍지
출동만 아니면 그냥 일반 직장인이랑 똑같이 보면 되지.
싸이렌이 울리지 않으면 구급차는 딱히 구급차로써의 업무를 하지 않아도 별로 문제 될 거 없다 그냥 이동용으로 써도 됨. 긴급시에만 운전할 수 있는 차량도 아님 오히려 싸이렌을 울려서 길 양보 받고 사적인 용도로 썼으면 그건 징계감이지만 그냥 멀쩡히 타고 나갔다 타고 들어오는 거로 뭐라고 할거면 뭐 평시용 차량이라도 기부하고나서 뭐라고 하든가 ㅋㅋㅋ
사이렌만 안켰으면 상관 없다고 봄...사이렌을 안켜면 뭐 그냥 업무차량이지..
상대가 업무랑 상관없는 행동으로 차량 유지비, 기름값은 세금 낭비한거 아니냐고 말하니깐 할말이 없더라
전에 기초수급자 아이가 식권으로 돈까스 가게에서 먹는다고 불편하다는 인간도 있던 걸 보면 어휴.
과학수사 차량 커피 마시러 우리 매장 앞에 종종 옴. 처음엔 저기에 누가 계속 죽는건가 싶었지 ㅋㅋ 왜냐하면 근처에 진짜로 매장에서 목매단 사람이 있었으니
보험료 관련 뭐 증서 떼러 왔는데 앞에 할배가 아니 내가 보험료도 내는데 팩스 좀 보내주는 서비스 해줘야 하는거 아냐? 선생님 올해부터 그런 서비스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래도 말이야 (도돌이표)
무슨 저분들이 NPC로 보이나 참 피곤한 세상이야;
기초생활 수급 어린애들이 아동급식카드로 돈까스 사먹는다고 민원넣는 나라다. 뭘 기대함?
개↗같은 민원은 거르면서 공무원이 태업으로 민원 거르는걸 어떻게 분간할지 발명해내라고 현상금 걸어야 돼
좁아터진 주차장에 차 몰고와서 일반인들 주차 못하게 한다는건 길막이 아닌이상 좁아터져도 주자창에 주차 한거란 소린데.. 그럼 문제 없는거자나
이딴 민원 안 거르는게 문제다. ㅈ같은 놈들은 언제어디에나 있지만, 걔들이 유효하지 않으면 민원을 계속 넣겠냐고
공무중에 발생하는 소음가지고 민원거는새끼들은 윗집에서 층간소음 존나게 당해봐야함
요즘 정병환자들이 너무 많음
그냥 지들 노예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많지
싸이렌울리고 갔으면 문제고
그 나라 민도를 보려면 공무원, 민원응대직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보면 되는 것 같다.
류?? : 진짜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살어!
ㅂㅅ같은 소리를 왜 들어주는지 모르겠다 개소리는 걍 무시를 하던가 개소리하지말라고 해줘야지 그걸 다 들어주고 있으니 진상들이 증식하지
저걸 사진 찍어서 민원을 넣어? 진짜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남이사 뭘하던말던 관심이 너무 많네
개쌍욕좀할렸더니 블라에글이없네
별 ㅂㅅ같은 것들이 지 자신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남한테만 말도 안되게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지. 그 기준으로 니 인생을 판단해봐라. 나였으면 접시물에 코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