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다행?
그래도 정신병 초반에 잡긴 잡았나보네. 저기서 부정하고 냅뒀다간 진짜 손쓸도리없이 정신병 악화되니..
자기가 인정하고 치료받는다는 것만으로 상위 10% 안쪽
정신병에 제대로 대응하는것만으로도 상위권, 초기대응은 ㄹㅇ 상위 1%인데 나름 메데타시
악마가 글쓴이한테 옮아갔나보다 문제없습니다^^ 제탓이었네요 이러는거보니까
스스로 낸 소리라니 그것도 무서운데
무서워요
무서워!
그래도 정신병 초반에 잡긴 잡았나보네. 저기서 부정하고 냅뒀다간 진짜 손쓸도리없이 정신병 악화되니..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정신병에 제대로 대응하는것만으로도 상위권, 초기대응은 ㄹㅇ 상위 1%인데 나름 메데타시
그래도 저건 초기에 스스로 행동 해서 다행인 거임 보통은 너 정신병이야 이러면 필사적으로 부정하느라 죽어도 병원 안가서 점점 더 심해진다고 하니까. 당장 길가던 사람 붙잡고 당신 정신병입니다 라고 하는 꼴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도 뭔 개소리지? 하는 거랑 비슷한 거라 인정 안하려고 한다고...
무서워!
악마가 글쓴이한테 옮아갔나보다 문제없습니다^^ 제탓이었네요 이러는거보니까
자기가 인정하고 치료받는다는 것만으로 상위 10% 안쪽
무서워요
헛.....환청도 아니고 자기가 중얼거리는거였나....
초밥이 문제야 아무튼 그럼
스스로 낸 소리라니 그것도 무서운데
저렇게 잘풀린(?)케이스도 드물지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정신있을때 자기발로 병원가서 다행이네. 뇌에 문제 있는병이 진짜 무서운듯;; 자기입으로 말한걸 다른사람이 말한걸로 인식되게 되니;;
저걸 알아채는 사람들도 대단하네..
한명 밖에 안떠드는게 무서운 일은 아니지 않나...?
스스로 증상을 인지하고 병원 다니고 있으니 매우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