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넷플릭스보고와서 실망한 사람 생길까봐 기존보다 인원 더 적게 받는다고 ㄷㄷ n하루에 손님 6명만 손님 받을거라고 함. n진짜 맛에 인생을 걸은듯
흥한다고 다 받으면 가게도 망가지고 손님도 실망함... 현명한거지
그래서 와인 필수같음. 요리는 실비수준이구 와인 마진으로 운영될듯 ㄷㄷ
아 앱이름이 캐치 테이블이구나 뭔가 식당 관련 용어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인다이닝은 애초에 많이팔아도 적자인 구조라 자기 커리어용, 자기 꿈 실현용 매장임
캐치테이블앱
예술가 성향이시네
과욕을 부릴수도 있는 시기에 오히려 절제를 한거라 대단해보이네
예술가 성향이시네
파인다이닝은 대부분....예술가가 아니면 못해먹을정도라 ㄷ
파인다이닝은 남기려고 하는게 아니라서. 자기 만족이 크지
하루 12명 ㅎㄷㄷㄷ
흥한다고 다 받으면 가게도 망가지고 손님도 실망함... 현명한거지
멋있네...
기대가 너무 크면 안되니까
돈이 있어도 못먹는군 엉엉
dm 전화 워크인 불가면 어떻게 예약받는거지? 직접 방문 예약하는건가?
이웃집어르신
캐치테이블앱
캐치테이블로 받는다고 되있잖아
캐치테이블로 받는듯
맨하탄 카페
아 앱이름이 캐치 테이블이구나 뭔가 식당 관련 용어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캐치테이블 같은 식당 예약 어플이 있어잉
캐치테이블이라고 식당예약어플이 있음 웬만한 맛집들은 전부 있어서 이걸로 동네맛집 찾기도 좋음
와인 200개 ㄷㄷ하다
진짜 요리사시네
뭐야 6명으로 가게 운영이 가능함..? 진짜 대단하네...
그래서 와인 필수같음. 요리는 실비수준이구 와인 마진으로 운영될듯 ㄷㄷ
루리웹-5044327416
파인다이닝은 애초에 많이팔아도 적자인 구조라 자기 커리어용, 자기 꿈 실현용 매장임
그래서 주류필수
손님 적게 받는 만큼 개인당 비용이 비쌀 테니까... 파인다이닝이 적자보면서 셰프 하고 싶은 거 하는 거라고들 말하긴 하지만, 예약손님 풀타임으로 채워서 손님 최대한 받는 상황이면 적자는 안 보지 않을까?
식솔 없고 월세가 적정선이면 겨우 가능한 수준일거 같긴한데..
저기는 파인다이닝은 아니고 요즘 저런식으로 다이닝 바 식으로 영업하는데 좀 있더라고
1메뉴 식당이라 파인다이닝인줄알았는데 예약제 바였구나
매장 규모를 줄이고 서빙에 필요한 인력을 줄이는 방법은 선택한 매장임 스시 오마카세가 가지는 이점이랑 동일함 임대료랑 인건비 절감
과욕을 부릴수도 있는 시기에 오히려 절제를 한거라 대단해보이네
국밥집이었으면 걍 대박코스지만 저기는 그럴 수가 없긴해.
씩씩2
거품 꺼지고 감당안됌
저번에 유게에서 저런데는 요리사 명예직이지 돈벌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했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벌긴 버는데 국밥집, 고깃집 대박 가게에 비하면 마진이 구림
오 뭔가 멋있다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하니깐 단서 단게 주류 예약 필수인거. 그나마 남길 수 있는게 술
자기 꿈 실현임 내가 하고 싶은 음식/ 플레이팅을 하고 싶어서 최소한의 마진으로 운영하는곳 그렇다 보니 적자도 많고 얼마 못가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고 그래도 또 다른데서 일해서 돈벌고 다시 또 열고 반복
영업 이익률 5프로 내외라네요
지금 찾아온사람들 만족시키면 입소문 대폭발할 시기라 중요하지 지금 온 손님중 단 한명이라도 별로다 소리 나오면 큰일남
와인 200종류에 손님은 줄여버리네... 대단하긴하다
최강록 식당 가보고 싶었는데 한 6개월간은 힘들겠다
거긴 이전부터 저런 시스템이라 이전부터 힘들긴했음
최강록 식당도 주류가 필수 일겁니다. https://app.catchtable.co.kr/ct/shop/neo_
솔직히 문신 보고 쫄았는데...진짜 중에서 진짜였음.
나도 너무 폼잡고 문신때문에 빌런으로 이용하려고 섭외했나 싶었는데 요리에 진심이 진심이었음.
손님이 확 늘어서 맛 변했다고 화내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짤
어려운 결정이네. 물들어오는데 노젓기전에 중심부터 잡고 생각한다니
주류주문 필수라니 나같이 술 못먹은 사람은 아쉽구만
대부분 남은 술 싸주니까 걍 안뜯고 가져와서 어디 선물용으로 쓰면 될듯...
마진때메 그러려니 하지만 술 안마시는 입장에선 주류 필수인곳은 왜케 많은거야
주류가 마진이 많이 남음 들이는 노력, 재료 대비
음식 아무리 비싸게 팔아봤자 남는 거 하나도 없다는데 좀 팔아줘라.
술 안하는 분들을 위한 논알코올 술, 주스 등도 팔음 스폰 없는 파인다이닝이거나 스폰이 적은 매장이면 그렇게 해야 적자를 면해서 ㅋㅋㅋㅋ
술 대신 음료 팔긴 함 매우 비싸지만... 술로 마진 남겨서 방법이 없음
저런곳은 술을 팔아주는게 예의임 사실상 음식은 최소 마진 또는 원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술이나 음료로 마진을 맞춰야 해서 그래서 저런데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술을 같이 시킴. 가게를 위해서
듣기론 마진이 5%대일정도로 많이 팔아봤자 남는게 없다고 함. 주류판매로 일반 음식점 수준의 마진율을 확보하는거같음
주류를 팔아야하는건 식당 사정 술을 못먹는건 니사정 서로의 사정이 다르니 꼬으면 안가는거지 그럼에도 감수하고 갈만하다느끼면 가는거고
무섭긴 할거여 판매량은 늘테지만 그만큼 평들이 더 냉정해질테니깐..
수요 급증할거 생각해서 빠르게 대처했네 대성하실 분이네
와 여기는 좀 가보고싶은데 예약 개빡세겠네ㄷㄷ
무조건 2명씩만 받는다니......아 너무 어렵구나 예약
아마 테이블숫자의 한계/ 한번에 나갈수 있는 음식의량/ 퀄리티 때문일꺼임 유명해지니까 더욱 더 퀄리티를 맞추려도 일부러 저렇게 정한걸꺼임
방송타고 손님 몰리는데 그거 다 커버하겠다고 박살나는 식당 많은 걸 생각하면 진짜 현명하네 수요미식회가 이렇게 식당 여러군데 보냈지
이미 승부 못해도 2위 확정이라 맛은 무조건 보장이지
노 저으려다가 망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서...
대단하긴 한데...수익이 남을지는 모르겠네... 그 3스타의 모수조차도 돈이 안 돼서 올해 초에 장사 접었는데...
파인다이닝 특히 미슐랭 레스토랑은 기업 투자로 운영되는 곳이고 돈이 안되서 접은게 아니라 cj 계약기간이 끝난겁니다 그리고 모수의 경우는 안성재 셰프님 개인의지로 계약 연장을 안한겁니다.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2619511549
답변 감사합니다. 안성재 셰프가 스스로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어하다보니 미슐랭 스타 유지를 원하는 CJ와 의지가 맞아지지 못했나보네요
진짜 자신있는거다.. 파스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형꺼는 먹고싶어..
노력에 비해 조금덜 버는거지 생각보다 일반인들보다 많이범
ㅋㅋㅋㅋㅋㅋ 오너쉐프가 방송에 나오고 예약 3달 꽉차있는 곳도 스폰 재개약 안되 식당만으론 적자라 문닫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모르면 아닥좀
넵 그럼 다망해야죠 뭐 ㅋㅋㅋㅋ 그런데 말고도 돈버는데 많음
한타임에 6명이면 하루 12명이 아니라 런치가 12~3시라고 치면 12시 6명 1시 6명 2시 6명 이렇게 한다는거 아닌가요?
방송타는게 좋은것만도 아님 손님 많아지면 음식 퀄리티 유지가 어려움 -> 방문한 손님 실망함 -> 소문나서 손밈떨어짐 -> 망함 진짜 잘조절해야됨
하루 6명이 아니라 한타임 6명이잖아 하루에 총 몇타임을 돌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에 한타임 6명만 받는다자나요 ㅋㅋㅋㅋ
저런데 와인 사서 따진 않고 싸가는 것도 가능? 술은 원래 안 먹기도 하고 먹는다해도 주로 운전하고 다니느라... 꼭 저 식당 아니더라도 주류 주문 필수인곳 안따고 포장 가능한가유?
와인 페어링으로 운영할겁니다. 나오는 코스마다 그 요리에 맞다고 생각하는 와인을 잔으로 따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