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가 잘 깔려있어도 차 있는것과 없는거 차이 꽤 나지. 이동시간과, 이동거리 그리고 할수있는것들이 엄청 늘어나는거니깐. 특히 비오는날에는 찝찝하고 꿉꿉해서 대중교통 안씀. 이럴떄 차있으면 편-안함. 꼭 필수라고 말하진 않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은 아이템 정도. 경차라도 있으면 괜찬음
한국에서야 차가 없으면 살수가 없는곳에 살고있어서 잘 몰랐는데
일본 여행 9번을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10번째 11번쨰에 렌트해봤는데
여행이 와.... 완전 달라짐
대중교통을 안기다려도 된다는게 이렇게 여행스타일이 달라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이용하기 어려운 숙소에서 묵을수도있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여행이라면 갈리가 없는 관광지까지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막 하루에 버스 4번 오고 그런곳 갈수있음
주차하기 ㅈ같다 (O)
가는데 15분 주차자리 찾고 넣는데 20분
제2의 집이 되고 좋긴 함. 근데 역시나 주차가 제일 문제.
2인 혹은 큰짐있을때 대중교통보다 압도적으로 편해지는점도 있음
수납 개쩌는 가방
이동식 에어컨 진짜 맞는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달리는 보조배터리
주차하기 ㅈ같다 (O)
가는데 15분 주차자리 찾고 넣는데 20분
대부분 서울 기준
동네마다 주차타워를 세워야 한다고 봄.
지방도 번화가 쪽이나 원룸촌 같은 경우 주차하기 힘듬 서울은 진짜 지옥이지만
유료주차장은 찾아보면 은근 많이 있어서 어디 갈땐 주차장 위치부터 찾아보고 가면 주차는 왠만하면 다 됨
제2의 집이 되고 좋긴 함. 근데 역시나 주차가 제일 문제.
ㅇㄱㄹㅇ 내차에 앉는순간 마음이 평안해짐
이동식 에어컨 진짜 맞는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동안 차 사고싶다는 충동에 시달리다가 시원해지기 시작하니까 치료됨ㅋㅋㄱㅋ
2인 혹은 큰짐있을때 대중교통보다 압도적으로 편해지는점도 있음
수납 개쩌는 가방
최후의 가방은 나 자신도 수납하는 것
+ 달리는 보조배터리
그러지마 연료 더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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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에에
매에에
오토바이는 정말 주차의 스트레스는 없는 이동수단이긴 한데.. 날씨를 너무 신경써야 하는 이동수단인게 최고 단점이라고 보는 편.
매에에
난 추위로 4개월 못타겠더라
매에에
30일은 넘는거 같은데.. ㅋㅋ 물론 비오는날엔 아예 안탐
매에에
ㄹㅇ 나도 주차때문에 앵간하면 우비 입고도 출퇴근 함 차 끌고 출근하면 주차자리 때문에 빨리 나가야됨
데이트 반경이 압도적으로 넓어짐
이동식 가방
존나큰 가방이자 개인 에어컨이고 개인 노래방이고 가끔 집의 역활도 해줌
주차의 요정님 제발 제가 주차 할 자리 하나만 남겨주세요
?? : 장애등급 1급을 주마
이건 원숭이손이잖아ㅠㅠㅠ 요정 아니잔아ㅠㅠㅠㅠ
달리는 노래방은 졸음을 쫓으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임. 그것 때문에 블루투스도 없는 구형차에 스마트폰 연결하려고 리시버까지 알리에서 구했으니까
여름에 전국 여행할 때 차 있었음 편하고 좋았을 듯! 뚜벅이라서 힘들었징...
차가 있으면 좋은 이유. 1. 인프라가 잘된 도시를 제외하면 어디든 갈수 있는 편의성. 2. 날씨를 타지 않는 이동수단의 편리함. 3. 어느정도 물건을 수납하고 이동하기 좋은 편리함. 이정도 일려나.
없으면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없으니 산다...
깡시골에선 없으면 생활이 안된다. 물론 일도 못한다
차는 필요해서 사는거 아니면 안사는게 맞는거같음 그냥 갖고싶다고 살 물건이 아니야
사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느낌인긴 한데, 있으면 게임 중반 이후 같은 느낌으로 활동 범위가 풀려서 더 많은 경험이 가능해져서 나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에게 사는걸 추천하긴해.
1,2 맞음 그리고 돈이 덜 모여도 대중교통으로 낭비되는 2~30분을 휴식시간으로 치환하는거라 차는 필수더라
시간 세이브 + 대중 교통 스트레스(사람에게 치이는거) 이 두가지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됨 ㅎㅎ
차있는 사람이 5분 늦게 일어났을때:5분 지각함. 차없는 사람이 5분 늦게 일어났을때:1시간 지각할수도 있음.
난 차 오디오 없는데...
뭔 차길래 스피커가 없음..?
예쁘다 저 차
주차라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줄 차를 사고나서 알게됨ㅋㅋㅋ
벤틀리면 주차가 문제가 아니지 않나?
이동식 우산
할수있는일이 압도적으로 늘어남
이거 레알임
선택지가 확 늘어남
주차가 제일 골치임 ㄹㅇ 특정시간전엔 널럴한데(퇴근시간전) 그 시간 땡하면 자리가 대랜 하고 릭트쇼마냥 없어짐
차가 필요할때마다 콜택시 불러서 타고 다니도 차값 유지비랑 차이안나거나 덜 든다고 하던데
근데 아무래도 내 차가 아니니까 좀 불편하고, 택시가 안잡히는 데서는 진짜 짜증남
20년도 코로나 이전에 가능한 이야기 ㅋㅋ 코로나 이후 할증 오지게 붙어서 아반떼까지는 금방 본전 뽑을듯
https://shop.tesla.com/product/caraokemic 실제로 테슬라는 차에서 에코 넣어 쓸 수 있는 마이크 판매중
비용이나 주차공간이 문제지 편하긴해
악천후 대비용 만능 우산
어릴 때 시골 갔다 오는 길이면 엄마가 쩌렁쩌렁 노래를 불러서 매번 자다 깼는데 그땐 난 엄마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그런 줄 알았었어
이동식 간이 창고 ㅋㅋ
이거 바퀴 달린버전.
수도권 막히는거랑 주차자리 없는거 빼고는 삶의 질이 틀려짐 자격증 셤치러 다닐때 이동거리 버스시간때도 계산해야되서 빡쳤지
급할때 잠도 잔다(O)
기동핫텐박스 라고 어디서 본것같은데
인프라가 잘 깔려있어도 차 있는것과 없는거 차이 꽤 나지. 이동시간과, 이동거리 그리고 할수있는것들이 엄청 늘어나는거니깐. 특히 비오는날에는 찝찝하고 꿉꿉해서 대중교통 안씀. 이럴떄 차있으면 편-안함. 꼭 필수라고 말하진 않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은 아이템 정도. 경차라도 있으면 괜찬음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아쉽지는 않다 정도?
여름겨울에 무적이 될 수 있다고!!
서울에 사는거 아니면 차 있어야 편함... 서울은 워낙 차가 막혀서 ..
19세때, 면허 따자마자 아버지께서 '자동차는 시간을 돈주고 사는거다' 라고 하시면서 아토스 뽑아주심
기차나 버스타면 사람 꽉차서 답답한게 싫어서 혼자 편하게 있을 수 있는것도 짱 좋음
겨울에 롱패딩 없이 살게해줌
유류 시세 자주 확인하게 되고, 아랍 분쟁에 민감해짐
차는 단점을 상쇄하지 ㅋ 맘대로 방구 안참아도 되구 ㅋㅋ
돈 먹는 가방
그냥 내 발이야.
결국 주차때메 빠르다는 장점은 다날라가지 ㅋㅋ
술억제기
시골에선 없으면 안된다구.
이동식 나만의 공간
한국에서야 차가 없으면 살수가 없는곳에 살고있어서 잘 몰랐는데 일본 여행 9번을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10번째 11번쨰에 렌트해봤는데 여행이 와.... 완전 달라짐 대중교통을 안기다려도 된다는게 이렇게 여행스타일이 달라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이용하기 어려운 숙소에서 묵을수도있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여행이라면 갈리가 없는 관광지까지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막 하루에 버스 4번 오고 그런곳 갈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