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오, 난 죽고 말 거야... 아닌강?
맞낭..?
갑자기 분위기 유머러스
초난강: 다른강 아닌강
ㅋㅋㅋㅋ 근데 막상 소리들으면서 보면 아닌강 소리들려서 그렇게 분위기를 해치지는않음 ㅋㅋ
? : 넌, 나의 아들이다...... 아닌강?
그런강? 아닌강? 그런강? 아닌강?
맞낭..?
오, 난 죽고 말 거야... 아닌강?
얼굴에서 안문숙씨가 보여
? : 넌, 나의 아들이다...... 아닌강?
갑자기 분위기 유머러스
그런강? 아닌강? 그런강? 아닌강?
아님말고
난 산드라블록이 독백하는 저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더라.
아닌강?
초난강: 다른강 아닌강
실제 저 장면에서 연결된 상대를 그리는 단편 영화를, 감독 아들이 만들었음.
관객 : 저사람 아닌강 아닌강?
ㅋㅋㅋㅋ 근데 막상 소리들으면서 보면 아닌강 소리들려서 그렇게 분위기를 해치지는않음 ㅋㅋ
예전에 박찬호 때도 프랑스 선수 이름을 에릭 개그니라고 부름. 드캐로 2k시리즈 야구할 때 장외 아나운서가 에릭 걍예 라고 부름. 아닌강, 만는강, 걍예 프랑스 애들 강(걍)짜 들어가는 이름이 흔한 듯? 아닌강? 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