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소시장 메가히트작이자 bl코인 광풍의 시발점 전독시
근데 이 양반은 '은소로'라는 작가가 본인 소설을 표절했다는 시비에 휘말렸을 때 레전드 공지를 쓴적 있는데
요약하면 "님이 쓴 작품에 머릿속 도서관 설정 나랑 비슷한 듯??? 거기다 다른 설정들도 나랑 비슷하고??"
이 발언은 장르소설 짬 좀 참 독자들의 분노와 괘씸함을 불어넣었는데
왜냐면 저 설정이 전독시만의 독창적인 고유 설정으로 보기 어려울뿐더러 전독시 자체가 이전 "튜토리얼물"이란 장르의 누더기 골렘에 가까운 소설이었는데 개구리 올챙이적 모르고 저딴 공지 쓰고 있었기 때문
아래 전독시와 이전 작품의 유사성을 살펴보자
1. [회귀도 13번이면 지랄맞다]과의 유사성
짤에서 언급 안 했지만 "통상적으로 이길수 없는 적을 코인 박치기를 통해 일시적으로 능력치를 도핑해 이기는 전개"가 있다
2. [환생좌]와의 유사성
환생좌-밤이 되고 달이 뜨자 모아둔 식량이 사라짐
전독시- 밤이 되고 다음 시나리오가 시작되자 모아둔 식량이 사라짐
이 와중에 둘다 주인공은 미래를 알고 있기 때문에 식량이 없어진다는 걸로 이득을 보는 전개
3.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과의 유사성
튜토하드-신들이 진명이 아닌 이명으로 3인칭 메시지를 통해 주인공과 인물들을 후원
전독시-마찬가지
사실 위에 것들은 표절이라 보기 어렵고 걍 유사성에 가까움(애초에 문장단위 표절 아니면 걍 패소 확정)
근데 개구리 올챙이적 모르고 타작품에 "너 내가 쓴 설정 베겼지!!!(본인도 베낌)" 하고 있으니 논란에 불을 붙인 것
가뜩이나 이 떄는 전독시로 웹소 입문한 팬덤이 망아지마냥 날뛰며 타작품에 "이거 전독시 표절 아닌가요?" 댓글창에 깽판치는 사례가 빈번해 여론 안 좋을 때 작가 본인마저 저러니 장르소설 독자들의 여론이 터질 수 밖에
그리고 논란의 공지는 오래된 공지를 정리한다는 명목으로 몇개월뒤 삭제되었다
솔직히 웹소 쪽에선 진짜 문장 단위로 베낀 거 아닌 이상 표절 시비 걸면 본인도 죽자임
이 소설이 웹소 시장 키워주긴 했는데 작가들이 여독 노리고 BL요소 넣는 것의 최초점인거도 그렇고 악폐습 좀 많이 뿌림...
어지간히 싫어하는 사람들은 똥독시라고 부른다 나도 그렇다
사실 부녀자 드리프트만 보면 형미꼴이나 회사설에 비해 조또 아닌 수준이라 봐줄 수 있는데 저 짓거린 진짜 사람새끼가 할짓인가 싶었지
전독시가 저런 깽판도 부렸구나...
전독시는 페이트에 샤먼킹 파쿠리아니냐... 한국 웹소에서 파쿠리 없이 순수 창작이 몇개나 된다고 ㅋㅋ
어딘가의 누더기 골렘 아닌 이상은 좀...
전독시가 저런 깽판도 부렸구나...
이 소설이 웹소 시장 키워주긴 했는데 작가들이 여독 노리고 BL요소 넣는 것의 최초점인거도 그렇고 악폐습 좀 많이 뿌림...
솔직히 웹소 쪽에선 진짜 문장 단위로 베낀 거 아닌 이상 표절 시비 걸면 본인도 죽자임
새삼 세계문학전집 누더기 연성을 행한 던전디펜스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던디는 참독발언으로 쉴드쳐줄 충성층까지 적으로 돌려서 나가리 된거지 콘크리트층만 두터우면 전생검신처럼 철판깔아도 잘나감
자기 소설 다운로드 해서 봐도 된다는 사람 던디작가 ㅋㅋㅋㅋ
어지간히 싫어하는 사람들은 똥독시라고 부른다 나도 그렇다
전똥시가 아니였어!!???
사실 부녀자 드리프트만 보면 형미꼴이나 회사설에 비해 조또 아닌 수준이라 봐줄 수 있는데 저 짓거린 진짜 사람새끼가 할짓인가 싶었지
팬덤도 가관인데 지들끼리 서코인지 뭔지 열다가 창작자쪽에 뭔일 생겨서 2차창작물 못 내놓으니까 괴롭혀서 자살시킨 사건도 있었으니...
회사설은 대놓고 티를 내느 ㄴ점어서 ass급 보다 낫지 그건 끝까지 아니라고 발작하잖아. 같잖게
오크 주인공이 여자들 ㄸㅁ는 거 쓴 새끼가 부녀자 코인 탄다는게 더 같잖지 않냐
건 또 뭐야
전작 그린스킨
세계관 연계라도 하면 모를까, 아예 다른 장르 만드는 건 별개문제라고 보는 주의라서 노코멘트.
아 자살이 아니라 주최자가 돈 받아놓고 감당 못하니까 자살한것처럼 본인이 꾸몄네... 이게 뭐하는 팬덤이냐...
초반에 남성팬 잡아서 작품 키우고 중반에 BL로 배신때린다는 쓰레기짓의 시초격이라 좋게 못보겠더라 똥독시때문에 남성향 장르소설이 아예 망가졌음 제 2의 똥독시를 노리며 드리프트 각 보던 쓰레기도 많았고 드리프트 무섭다고 작가 쥐고 흔드는거나 사이다패스들이 더 많아짐
어딘가의 누더기 골렘 아닌 이상은 좀...
bl 드리프트 하더니 아주 그냥 추한 꼴 다 보이는구려
전독시는 페이트에 샤먼킹 파쿠리아니냐... 한국 웹소에서 파쿠리 없이 순수 창작이 몇개나 된다고 ㅋㅋ
사실 모든 창작물이 그렇지 문장단위 표절 말고는
그저 자아만 비대해진
웹소판이 서로 소재 배껴서 필력으로 승부하는 판이긴 한데 누더기 디펜스 같은 작품이 아니고서야 뭐;;
현재 소설의 99퍼는 이전 소설 베낀거다
라노벨,인터넷 소설은 당연하고 그외 소설류들 대부분 유명작들을 따라할뿐임 사실상 a.i임 실제로 창작하는 천재나 기발한 아이디어는 극히 소수인데 100퍼센트 베낀거 아니면 남 보고 베꼈다 뭐다 할 처지가 아니지
그러게... 저기 번호 나열한 것들 다른 비슷한 장르에 다 있지 않나... 5번 같은 경우는 그냥 서바이벌 게임 장르면 다하는 것을... 배틀로얄만해도 설명할 때 한명 죽인다.
전형적이고 독창성없응 시장팔이글 주제에 뭐가 그리도 잘났다고 고소를 쌔린건지.
뭐 호요버스처럼 작중 인물 빌어서 우리보고 표절이라 한다고! 빼애애액! 하는거 아니면..
고소한건 많이 추하긴한데 요새 느끼는게 결국 팬덤 크면 표절이건 뭐건 다 묻을 수 있는 느낌
대표적인게 게임은 롤이 떠오름
연재도중이었으면 하고도 남았지 싶다. 근거는 없지만.
문학 포함 소설계에선 문장인 문단 그대로 들고오지 않는 이상 표절니 아니다...
bl 코인 광풍은 사실 전독시랑은 큰 상관 없음 S급이 레전드고 다른 작품도 널렸음.
내가 전독시 연재하던 시절에 본 놈 중 하나인데 뭔소리여 S급도 동시기에 연재하면서 영향 받은게 맞음, 내가 조아라 시절에 초반부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때는 걍 평범한 양판이였음
전독시나 ass급이나 조아라에서 연재한 적이 없는데. 회사살 착각헌거 아님?
그때 너만 웹소 봤냐. S급은 아예 첨부터 그 코드 몰고 나왔고, 당시 전독시는 초중반 부분이라 브로맨스 어쩌고 하는 점도 없다시피 했음. 노골적으로 BL코드까지 간건 S급이 거의 원조이하 초흥했던거 맞음. 전독시도 중후반부서 슬슬 변하기 시작한거고.
애초에 둘다 문피아 작이다.
??????????????? 조아라에 S급 연재 사이트 그대로 있고 2018년 연재했다는 뭔 소리임???? 그리고 내가 언제 전독시가 조아라에서 연재했다고 했냐 너 진짜 웹소 본 놈 맍냐?
아니 죄수번호라 헷갈려서 잘못 달았는데 S급은 조아라에도 얼마안가 같이 올라왔음, 애초에 그 시기에 조아라 안 죽어서 동시연재는 흔하고
난 2018년 어쩌고 언급도 안 했는데 너야말로 대체 뭔 소리임? 그리고 시작부터 동시연재 아니야. 문피아서 시작해서 100화 지나고 조아라도 같인 연재한거겠지. 그건 지금 작품들도 그럼. 애초에 조아라 1화는 19년도고 문피아 1화는 18년도 찍혀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호도하는 건 본인이 아닐까 생각해봅시다.
똑같이 전독시도 카카오, 조아라에도 올라오다가 문피아가 완전독점으로 밀면서 시리즈빼곤 다 지워진거고. 너보단 훨씬 잘 아니까 본인 기억이나 걱정하세요.
아니 근데 다른건 다 집어쳐워도 전독시가 BL코인 광풍이랑 상관없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전독시가 연재 더 빨랐는데다 체급 달랐고 더 말이 더 많이 나왔는데 S급이 유명했지 전독시가 유명했음? 당장 트위터 BL팬덤만 검색해도 아는 것을
본인이 틀리자 다른 건 다 집어치우셔도 나옵니다. 애초에 두 작품은 그 BL의 격 자체가 다름. 당연히 BL로 망상하는 팬들이야 전독시가 절대적 인기가 훨 높으니까 많겠지. 하지만 작품 자체에 BL 성향은 S급이 훨 강했고 더 남성향 웹소설 작품으로 BL 냄새 풍기는 건 그쪽이 훨씬 깊고 먼저 시작했음. 싫건 좋건 알바 아닌데 있던 사실마저 호도하니까 다 집어치우고 자기 말만 우기는거지.
그냥 본문에 쓴데로 표절로만 따졌어도 충분히 까일만한데, 확실하지도 않은 거 어설픈 기억으로 우겨봐야 뭐...
아니 전독시가 연재가 한 6개월은 빨랐다고요 빡통실드러야 거기다 틀리긴 개뿔 800화짜리 소설 100화부터 동시연재했는데 그게 동시연재지 시발 그리고 6개월이면 전독시가 한 200화는 될 때쯤인데 그때면 여독 끌어오이기 시동 건지가 언제인데 참
전독시가 레전드고 이후에 드리프드가 유행함. 전독시 이전에 bl드리프트로 성공한 작품이 없을걸?
Bl드리프트 하진 않았어도 bl끼로 뜬 작품은 꽤 됬어 남궁세가 소공자라던가
2006년에 소설책으로 나오던게?
장르소설 팬층에서 부녀자를 제외한 모두가 인정하는데 이딴소리하는거 보면 부녀자 같은데? 이 새끼가 BL 드리프트 시초자고 이새끼 따라해서 한탕 해먹을려고 각재던 놈들이 수두룩한데 무슨
성좌물 자체부터가 페이트 설정 살짝 뒤틀어놓은거잖아 달빠 팬픽으로 작가 커리어 시작한 인간을 수두룩빽빽한데 그걸 속이려해봐야 답도 안나오고
성좌물은 페이트가 아니라 돌죽에서 온거야
던전크롤에 현실영웅들 나오냐? 그런 "TRPG풍 다신교 체계가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행사하는 시스템"의 원천은 돌죽 따위가 아니라 거의 70년대까지 거슬러올라가니까 그거갖고 원조를 논할 수준이 안되고
장르부터가 팬픽판에서 시작하다 보니까 "이 소설은 왜 이런 설정이 있고 왜 이렇게 진행되죠?"란 질문 자체를 거부하는듯한 진행이 너무 많음 "원래 그런 장르니까"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는 물건들이 넘쳐나고 독립작품으로서의 내적완결성이 함량미달인 물건들 중에 독보적으로 유명하고 잘팔리는게 전독시 아닌가 싶다
웹소의 성좌물은 페이트보다는 인방물에 가까움.
애초에 창작물판에서 순수하게 자기가 새롭게 생각한것만으로 쓴게 어디있어 거의다 기존거 사용하고 새로운 요소는 조미료처럼 한스푼 첨가하는거지
작가들 애초에 설정짤때 옛날에 읽었던것들을 "이런식으로 하면 재밌을거같은데" 식으로 비틀거나 쓰까면서 짜는게 대부분일텐데 나중에 좀 뜨면 본인이 했던짓 다 잊어버리더라. 자기가 무에서 유를 창조한줄알아 아주
장르소설에 뭔 대단한 오리지널리티가 있다고 저러고 있는건지
BL시장에서는 팬덤이 더큰쪽이 이기는거임
솔찍히 엔딩도 어디서 본듯한 엔딩 이었는데 엄청 올려치더만 은소로 작가가 장르도 다른 로판 소설 가지고 저팬덤 테러 무시시하게 당했지; 처음에 표절 논란 소리 듣고 팬덤 또 ㅈㄹ병 났네 했는데 작가도 동조했었네 전독시랑 화산귀환 팬덤 아주 악명이 자자함 한편읽고 딴데가서 장르 클라세들 다 표절 ㅋㅋ 이라고 난동
전독시 비슷한 설정은 책이 주류일때도 몇 개 있었음 현판으로
신작 안쓰고 4년전에 완결난 작품 가지고 아직도 외전 쓰고 있는거 보면 작가의 한계가 여기까진가 싶기도 하고
내가 저래서 전독시랑 전독시 팬덤을 극혐함
그 놈의 성좌 싸움도 페이트식 역사가 곧 약점인 설정 그대로 가져와 놓고 자기가 쓰면 다 오리지널리티래
그 놈의 웹소설 판에서 작가랑 팬덤이 단톡방 파고 비슷하다, 경쟁작이다 싶으면 몰려가서 테러하는 뱀심짓거리 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니 시장이 누구는 학을 떼면서 떠나버리지.
전독시, 회귀13번, 환생좌 다 봤는데 각각 재미는 있었음. 환생좌는 각 장르를 개척한 개쩌는 소설이고, 환생13번은 작가가 개쩔어서 재밌었고 전독시는 코인주는 성좌 설정 들어간게 좀 특이함.
난 그래서 전독시 작품 싫어함
BL역하다는 마인드가 딱 페미 마인드 아닌가?? 그쪽 판에서는 다수가 좋아하는 섹시코드를 멋대로 재단하는거..
비엘팔이꾼이지
재미없던데 전독시
재밌게 봤는데 BL설정이였냐 그게.....
초반에는 재밌었고 남성향으로 잘 써서 유명해짐 그 상태로 BL 소설로 바꿔버렸는데 이게 BL물 아닌척하며 빨기 좋다고 부녀자들한테 대 히트를 침 문제는 그거보고 똑같이 초반에 남성향으로 인기 끈 뒤 배신때리고 BL물로 바꿔서 돈 벌려는 쓰레기 작가들이 많았었음 이 짓하다 여성팬들 확보한 극소수 작가도 있지만 대부분의 작가는 남성팬들한테 제대로 찍혀서 후속작들 줄줄이 매출 안나오고 은퇴함
웹소쪽 그냥 저냥 여기저기 쓸만한거 가져오고 그러지 않나? 너무 많이 나왔는데 이제 신선한 소설이 나올께 거의 없어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