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에 신종 바이러스 나와서 마스크 안쓴놈 포함 2년넘게 사망자가 2차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구요??
2020년대에 서울 한복판 인도 길거리에서 사람끼리 몇십분만에 150명이나 서서 부딪혀서 죽는다고요??
8,90년대 사람들도 전혀 안믿을거같은데
이게 진짜 야만의 시대
까고 말해서 가끔씩 누구 잘못한거 가지고 말하는거 보면
감정을 담아서 확대 해석 하면서 까지 못죽여서 안달이난 사람들 보는게 어렵지 않고 게다가
오히려 더 잘못을해도 대충적인 여론만 어떻게 조절이 잘되면 같거나 더 한죄를 지어도 흐지부지 하는거
보면 걍 지금은 문명을 탈을 쓴 인간이 삐뚤어진 욕망이 그대로 나오고 있는 시대인거 같음
그것도 정의라는 탈을 쓰고 말이지
낭만과 야만의 시대
저 당시를 낭만으로 포장한게 파헤쳐보면 야만인 경우가 태반인게 많더라
지금 기준으로 역사 되돌아보면 안되는거지
담배피는 장면은 뭐 기본으로 나왔지. 술 마시다 난동 피우는 장면 나오면 맥주병 깨서 위협하는 것도 나왔고.
미래에 누군가가 보기엔 우리가 짐승일수도 있어
(대충 퀴즈 정답 맞히고 담배 한 대 피우는 할머니 짤)
낭만과 야만의 시대
343길티스파크
짐승이 따로없어
일부다처 저것만봐도 정상인시대가 아니긴해..
343길티스파크
담배피는 장면은 뭐 기본으로 나왔지. 술 마시다 난동 피우는 장면 나오면 맥주병 깨서 위협하는 것도 나왔고.
엠븅신 로고 보면 그 정도는 아닐텐데
마지막 승부면 재방판인가?
우리 아부지 왈, 8-90년대에 교통경찰하면서 아파트 한, 두채 못산 경찰은 바보 소리 들었다고 그랬으니까 당시 경찰들도 저런 인식에 한 몫했을듯
백흑
미래에 누군가가 보기엔 우리가 짐승일수도 있어
당시 경찰들은 맘에 안들면 민간인을 목욕탕에 담궈버렸을테니까
이떄 음주운전인식은 뭔가 학생이 뭔가 사소한 사고쳐서 선생님이 교무실로 불러서 갔다오는 느낌이었지
저때 경찰은 술집에서 보호세 받았음.
MBC 로고 저거 2005년 이후부터 쓴 거라 길게 잡아도 20년 이내일 텐데...??
와 대한민국 최전성기 피지컬 클라스 저렇지 않으면 주6일제(휴일근무도 간간히) 근무도 소화 못시키는 도른 세대들 그런데 결국 강남이 이기고 땅쟁이 임대료 마인드로 착취해서 서울에서 이겨 댓통도 만들었으니 돈많은 법조카르텔이 최고다 삼성조차 폰팔이일 뿐이야
2020년대에 신종 바이러스 나와서 마스크 안쓴놈 포함 2년넘게 사망자가 2차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구요?? 2020년대에 서울 한복판 인도 길거리에서 사람끼리 몇십분만에 150명이나 서서 부딪혀서 죽는다고요?? 8,90년대 사람들도 전혀 안믿을거같은데 이게 진짜 야만의 시대
ㅉㅉ 정상이 아니란다 내 할아버지도 부인이 두분 이셨다 그놈에 정상타령은 어이없네
ㅋㅋㅋ헐
2000년대 중반까지도 그랬던거 같은데 영화 바람난 가족 보면 집배원이 맨날 술마시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 분위기 나옴 요즘 같으면 이해할수 없는
우리할머니는 한명인데 당신 할부지가 비정상인거맞음
6.25. 세대라는걸 감안해야 함. 당시 젊은층 남녀 성비를 생각하면 불법의 영역이어도 어쩔 수 없는면이 있음.
우리 할부지는 6.25세대 아닌가뭐.. 그건 핑계일뿐임.
저 당시를 낭만으로 포장한게 파헤쳐보면 야만인 경우가 태반인게 많더라
야만이라고 하면 ㅈㄹ하니까, 낭만이라고만 바꿔부른거지.
ㅋㅋㅋ 그냥 비꼬아서 말하는거지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면 어떻게 해
(대충 퀴즈 정답 맞히고 담배 한 대 피우는 할머니 짤)
바람. 후후...(쓰읍)
헐...
이건 낭만과 야만 사이도 아니고 그냥 미친거잖아ㅋㅋ
그 때는 낭만이었음...ㅇㅇ
양심냉장고가 그렇게 안나온거 보면..
지금 기준으로 역사 되돌아보면 안되는거지
그래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자살보다 높았군..
ㅋㅋㅋㅋㅋㅋ
80년대 미친짓은 올림픽 외국손님 온다고 갈아엎고 90년대 미친짓은 월드컵 때 갈아엎었나보다
80년대는 사회가 권위주의적이였어요 그러다가 90년대 점점 약해지다가 월드컵 맞이했던 거에요
다른건 인식이 안그래서 그런거지 예로부터 첫째부인 둘째부인 있는 양반들도 많은데 뭐 ㅋㅋ 여성우선이면 첫째남편 둘째남편 이렇게 있고 이건 본능인듯 ㅋㅋ
저 시절에 저 연세면 아마 혼인은 해방 전에 하셨을 테니 뭐. 지금은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1910년 생이신데 울아부지는 둘째 부인 소생임. 고모들은 첫째 부인 소생이고.
전쟁시대 이후로 남자인구 박살나서 더더욱 그렇지
아 맛있다 할머니는 본방으로 봤던 기억 난다
지금처럼 말한마디 단어 하나 가지고도 논란이 되서 사람을 거의 죽일듯이 달려드는 거 보면 저때랑은 또 다른식의 야만의 시대라고 할지도 모르지
현대 온라인 시대는 이런듯
까고 말해서 가끔씩 누구 잘못한거 가지고 말하는거 보면 감정을 담아서 확대 해석 하면서 까지 못죽여서 안달이난 사람들 보는게 어렵지 않고 게다가 오히려 더 잘못을해도 대충적인 여론만 어떻게 조절이 잘되면 같거나 더 한죄를 지어도 흐지부지 하는거 보면 걍 지금은 문명을 탈을 쓴 인간이 삐뚤어진 욕망이 그대로 나오고 있는 시대인거 같음 그것도 정의라는 탈을 쓰고 말이지
저 낭야의 시대에선 막 집 안에서 담배 피던 어르신 많음 대가족 모임에서 남녀 구분없이 심지어 할머니까지 담배 피던 집도 있슴 너구리굴이 따로 없지만 그 방에 어린이들도 콜록이며 놀고 어휴 ㅋㅋ
그냥 당연하게 거실에 재떨이가 있었음.
지금과는 넘 다른 세상 ㅋㅋ
지금하면 난리날 개그소재 ㅇㅇㅋ
국민 의식은 발전했는데 높으신 분들만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지
담배 모자이크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긴함
도덕과 윤리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이 스스로 자기검열하는 시대인데 정부입장에서는 참 편하지
지금 저 꼬라지랑 그거랑은 상관이없지
2000년까지 서부시대 야만의 시대
90년대 고딩이었는데..이때는 동네 조그마한 호프집에서는 고딩한테 술팔고 그랬음. 나도 고딩때 독서실서 만화책보다가 밤12시쯤 친구들이랑 치맥하러 동네 투다리 가곤 했음.
??? : 뭘 보나? 경제를 살리자는데..
카메라 앞이라 순화되서 저 정도지 없으면 더 했습니다 특히 군대는 안보이는 곳에서 때리라던 시절
부인둘이랑 잘지내는건 솔직히 좀 대단하다고 생각함
저때도 바람 보증 도박은 쳐맞아도 할 말 없는 일이였는데 ㅋㅋㅋ
내연녀라던가가 아니라 정말로 둘다 부인으로 들여서 집에서 같이 산다는거 아녀 미친 물론 법적인 얘기로는 다르겠지만
지금은 그저 연엔들 머쳐먹는지 멀사서 어떻게 사는지 그런거나 몰카시으로 보는 방송들만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