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철의 법칙 처럼 말하지만 작중 저걸 당한 사람은 저 사람 한사람 뿐이다 n
실제로 대놓고 진 애는 쟤밖에 없잖아 그 허두대인은 비겼고 저 여자는 꼼수니 해도 이겼고 장풍은 졌지만 바다에 다이빙 했으니
이 할배 자기 패배를 인정하고 런친거 아니었던가
그러게 누가 에피타이저에 맛이 쌘 요리를 내래
심사위원들은 무승부 줬고 저 할배는 천봉 만두 먹어본뒤 나였으면 천봉의 승리를 줬을거야 심사위원 양반들이라고 자조적으로 생각한거라 공식적으론 무승부 맞음
왜 이거 보는데 흑백요리사가 생각나는거지…
ㅇㅇ 그리고 서로 음식 먹어보고는 천봉이 패배인정했고
서로서로 상남자들이라 재미있었지 ㅋㅋㅋㅋ
실제로 대놓고 진 애는 쟤밖에 없잖아 그 허두대인은 비겼고 저 여자는 꼼수니 해도 이겼고 장풍은 졌지만 바다에 다이빙 했으니
루리웹-9504180224
이 할배 자기 패배를 인정하고 런친거 아니었던가
허두대인이 작정하고 도망다니면 암흑요리계도 못잡음 그냥 존재자체가 무림고수같은 인간
생각해보면 암흑요리계에서 나와서 지고 낙인없는애는 쟤랑 오호성들밖에 없긴하지. 레온 - 배반함 리엔 - 새우대결 지고 사망 주치 - 오호성이라 낙인안박힘 유라 - 배반함 엔세이 - 오호성이라 낙인안박힘 카이유 - 자살
패배 인정이 아니라 일단 내가 이긴건 맞는데 니 요리도 재미있었다고 공부 더하러감
기몐슈
심사위원들은 무승부 줬고 저 할배는 천봉 만두 먹어본뒤 나였으면 천봉의 승리를 줬을거야 심사위원 양반들이라고 자조적으로 생각한거라 공식적으론 무승부 맞음
루리웹-9504180224
ㅇㅇ 그리고 서로 음식 먹어보고는 천봉이 패배인정했고
서로 상대방 요리 먹으면서 디스하다 호쾌하게 인정하는게 ㄹㅇ 상남자 모먼트긴 했어
기몐슈
서로서로 상남자들이라 재미있었지 ㅋㅋㅋㅋ
허두대인이 작중간지는 최상급이긴 해
원작에서 실제로 방랑하는 모습 나옴 ㅋㅋ
사실 샹 저냔도 신연제판에서 쉐르에게 떡발렸는데 저거 안찍음
그러게 누가 에피타이저에 맛이 쌘 요리를 내래
저놈 수프 만들었었던가
왜 이거 보는데 흑백요리사가 생각나는거지…
낙인으로 이븐하게 익어버림
비룡이 마늘을 빼먹었는데도 승리함...
가면요리사 일 줄 알았는데 악녀 혜미의 어장관리에 당해버린 순정남
쟤는 암흑요리계말고 아무 갈곳도 없어서 그래 나머지는 다 조까라고 나갈 수 있거든
실제로 이후에 잡일하는거 나오지
생각해보니 저것도서글픈데 딴애가 져놓고 자폭해서 아픈몸이끌고 불타는배탈출까지할꺼생각하면 불쌍하다
저년 후속작에선 초 원거리에서 환각으로 심판의 평가를 바꾸게 하는 기술까지 터득함 진짜 지는 요리로 승부 안하는 주제에 저런 짓만 해
한놈은 승리 한놈은 빤스런 한놈은 ☆폭☆발☆ 오호성 1-사망 2-자살할려는데 못함 3-자기진영사람에게 요리실험당해서 전신마비등 문제생김 4-주인공에게패배후 딱히 뭐없음 5-주인공 라이벌에게 패배후 떠돌이엔딩
생각해보면 정작 암흑요리계랑 막 싸운건 아니었어. 저 배 승부랑 오호성 말고는 새우대결밖에 없었네 진짜로
그냥 나쁜요리사만 있지 암흑따윈없...
의외로 모험중에 나쁜요리사만 나온거도 아님. 나쁜요리사는 그 사이비 걔밖에 없지않나 정작 요리 나오는부분은 그냥 일상에서 비룡일행이 까짓거 해보죠! 하면서 요리 우다다 하고 아니! 특급요리사! 하는게 대체로 다였지
비단우산버섯편에는 심지어 소호 혼자서 요리 다해먹기까지하고 ㅋㅋ
에피소드가 다 기억나진 않지만 나쁜요리사는 그 마성동기 우연히 쓰게된 사이비랑 그 뱀독죽 먹여서 재산 가로챈놈 정도 아닌가싶음 누룽지탕 그거는 나쁘다 하긴 애매하고 교자형제쪽도 좀 싸가지는없지만 요리는 제대로 한 편이고
오호성중에 대장은 마지막에 죽으면서 전설의 요리기구에 자기 피를 묻혀서 요리기구를 망가트림
진짜 나쁜요리사 라고한다면 이사람밖에 생각 안나긴함 붉은죽편
그런설정은 잇던거같긴한데 가물가물함..
ㅇㅇ 진짜 네츄럴본 나쁜 요리사는 얘 하나밖에 없었지.
ㅇㅇ 있음 요리도구에 요리재료말고 사람피 묻으면 빛을 잃는다는 설정 있음. 처음 나온거는 레온 흉내낸놈이 자살하면서 부엌칼 조진거였고 마지막 최종전에서 카이유가 비룡한테 지고 자살하면서 피뿌려버림
찾아보니 서태후쪽(전설요리도구)으로 추잡하게 달려들다가 화살맞고 죽었었네 잊을만했다...
최면식단으로 서태후 지배하려다가 개쳐발린주제에 전설의 조리기구 갖겠다고 덤벼든 등신놈
한낱 인간의 기운인 주제 태양의 기운을 이기려 드려고 했으니 개쳐발릴만 했지 ㅋㅋ
배를...가려일단...
상처가 옷에 쓸려서 아파...... 그래서 차이니즈 비키니 해야해..
다른 패배자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Araboja 쇼안: 바다에 떨어져 사망 주치: 카이유의 요리실험대가 되어 사망(할 뻔하다 비룡이 구해줌) 미러: 패배의 책임을 지고 투신자살(하려다 셰르가 구해줌) 아르칸: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음독자살(하려다 비룡에게 저지당함) 카이유: 정줄놓고 팔대주구에 달려들다가 병사들한테 화살맞고 뒤짐 ......로코가 그나마 나은 결말이었다.
밥이 맛없다고 하면 자1234살해야 하는 이상한 집단
전체만들라고 했더니 메인요리급만들어온 멍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