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문신으로 쓰는 문양들이 지나치게 화려하고 별로 좋게는 안보이는것들을 몸에 박으니까.......2번째는 문신을 한 사람의 대부분이 불법적인 일과 연루되어있는 경우가 흔함....3번째는 설령 아니더라도 행실이 대부분은 불량라인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내가 알고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백날 해봐도 문신있는 대부분이 1,2에서 걸러져버리고 인식을 형성하는데 소수가 핍박받는다 라고 백날 외쳐봤자 공허한 외침이 되버리는거겠지
우리만 특이해서 문신에 대해 부정적일까?
찾아보면 세계 어느 곳이나 부정적임. 전통타투하는 폴리네시안 같은 곳 빼면.
옆나라 일본은 업장 출입 금지도 당연시 됨.
미국도 유럽도 마찬가지로 저렴한 인간으로 봄. 다만 티 안내고 무시할 뿐이지.
티내고 얽히면 범죄자랑 만난 확률이 높으니.
자유롭게 문신했으면서 남들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을 막으려고 해봐야 비웃음이나 당하는거임.
그냥 원래 삶이 계속 증명하면서 살아야 함.
한나 아렌트가 비슷한 얘기를 했는데, 악인이 되기는 너무 쉽고 선인이 되는길은 끊임없이 증명하고 검증하면서 살아야 함.
악인은 그냥 내가 어떤 사상이나 가치를 지지한다 (ex.인종차별, 남성이나 여성 우월주의, 제국주의) 말하는 것만으로도 굴레로 떨어질 수 있는 반면 선함은 내가 백날 말로 지지한다고 하는것만으론 이룩할 수 없음.
근데 갠적으로 이전에 편돌이 알바하면서 느꼈던건 오히려 문신한애들이 면대면에서는 더 예절있고 넉살있고 그랬음
알바한테도 사장님감사합니다 인사해주는 젊은 애덜은 문신비율 의외로 존나 높음
근데 지들끼리 존나 시끄럽고 밖에 나가면 바로 쓰레기 걍 땅에 쳐버리고감 ㅋㅋ
하튼뭐 모범생은 확실히 아닌데 그렇다고 무슨 만화의 금태양같은 그런 느낌인 애들은 거의 없는듯
걍 양아치임. 아닌 10프로는 지우시던가 증명하시던가 알아서들 하시는거지
분명 자신들은 남들과 다르고 싶어 문신했다고 하는데 다르게 보면 차별한다고 난리침....
문신은 도덕문제 같아. '왜 싫어하냐?' 물으면 명확한 답보단 '그냥 싫다'란 결론이 나옴. 근데 또 그게 대부분의 사람한테 통하는 말이야
증명해도 다른 사람한테 또 증명해야되서 끝이 없다 ㅋㅋ
문신했어도 바르고 착한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태껏 보지는 못함
솔찍히 화상흉터, 수술흉터 가리기 위한 미용문신 말고는 다 걸러야함 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뭐... 모든 문신남, 문신녀가 양아치, 창녀는 아니지만, 모든 양아치, 창녀는 문신남, 문신녀라는 말도 있던데...
걍 양아치임. 아닌 10프로는 지우시던가 증명하시던가 알아서들 하시는거지
허어연곰
증명해도 다른 사람한테 또 증명해야되서 끝이 없다 ㅋㅋ
헉
반박은 못하고 비추만
사실 지워운다 쳐도 흉터남으면 해명해야하는건 똑같지
문신해도 나쁘게 보이지 않는 방법은 하나뿐임. 문신하기 전부터 유명할 것. 이건 버프가 디버프를 중화시키는 사례.
분명 자신들은 남들과 다르고 싶어 문신했다고 하는데 다르게 보면 차별한다고 난리침....
오오 명문..
위협용으로 새겨서 원하는 효과를 즐겼는데 왜 자길 위험한 사람으로 보냐며 화냄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자기자신을 증명하지않아?
자기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것과 자기 인성이 쓰레기가 아닌 걸 증명해야하는 건 다른 문제지.
그래서 함부로 몸에 뭔가를 한다는 행위 자체를 꺼려하지 하는 순간 어떤 사회적 책임이 몰려온다는 걸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으니까
안그래도 살아가면서 증명해야 되는게 쌔고 쌨는데 거기에 자기 손으로 하나 추가하는 우행을 왜 저지르냐 이거지
ㅇㅇ 근데 저 친구들은 하드모드를 선택한거임
난 태도나 행실만 생각했는데 이것도 맞는말같음!
능력을 증명 하는것과 별개로 또 다른 증명을 해야하지.. 그기에 능력을 증명 할려고 해도 색안경이라는 감점 디버프를 받고 시작하니...
평범한 사람들은 0 으로 시작하는 이미지인데, 문신을 하면 - 으로 시작하는 이미지이니깐.. 자기 자신을 증명할때 더더욱 힘들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거지
솔찍히 화상흉터, 수술흉터 가리기 위한 미용문신 말고는 다 걸러야함 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근대 흉터 가리는 문신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그냥 문신임 가렷는데 어캐 알음
흉터 가리려고 했는지 어떻게 암? 그리고 요즘은 흉터 치료하는 방법 많아서 그것도 결국 문신충이랑 별 다를 바 없음
그것도 그렇네......?
애초에 멀쩡한 사람이면 심한 흉이 있어도 약을 바르거나 그냥 두고 말지 문신한다는 발상 잘 안함ㅋㅋㅋ 혈액형이나 장기 기증 문신도 현장에서는 ㅈ도 의미없어서 그냥 허세에 불과함 문신은 그냥 문신임
사실 그것도 해명하고 평생 산다.
뭐... 모든 문신남, 문신녀가 양아치, 창녀는 아니지만, 모든 양아치, 창녀는 문신남, 문신녀라는 말도 있던데...
근대 앱에서 만난 여자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는 문신이... 가슴이나 엉덩이 허리에... 있던데.
예전에 누가 엉덩이에 꽃문신에 물뿌리면 된다고 ㅋㅋㅋ
문신은 도덕문제 같아. '왜 싫어하냐?' 물으면 명확한 답보단 '그냥 싫다'란 결론이 나옴. 근데 또 그게 대부분의 사람한테 통하는 말이야
99%위법이라서
명확한 답이 없긴 편견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일반적으로 문신한 사람들이 안한사람들보다 문제를 일으키거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걸 대부분 직 간접적으로 경험을 했으니까 문신한 사람들을 싫어하는거지 이걸 명확한 답이 없다고 표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경험이 답이지
그렇게까지 말할거면 근거를 가져와봐. 논문 아니더라도 기사라도 ㄱㄱ 내가 예시로 하나 가져와봤음 https://www.ytn.co.kr/_ln/0134_202410041534491175
편견이란게 결국은 개인이 쌓아올린 빅데이터니까 문신이 나쁘다기보다 문신을 한 사람이 안한사람보다 유의미하게 나에게 해가 될 확률이 높다 이런거지 문신한 사람과 문신안한사람에는 유의미한 차이없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극소수일걸
보통 문신으로 쓰는 문양들이 지나치게 화려하고 별로 좋게는 안보이는것들을 몸에 박으니까.......2번째는 문신을 한 사람의 대부분이 불법적인 일과 연루되어있는 경우가 흔함....3번째는 설령 아니더라도 행실이 대부분은 불량라인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내가 알고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백날 해봐도 문신있는 대부분이 1,2에서 걸러져버리고 인식을 형성하는데 소수가 핍박받는다 라고 백날 외쳐봤자 공허한 외침이 되버리는거겠지
문신을 한다는건 사회의 주류적 관점에 정면으로 반항하는거니까 성격이 순둥순둥할 확률보단 개썅마이웨이 성격일 확률이 훨씬 높을수밖에 없긴 함
문신은 불량함의 표출이니 보통은 싫어하는게 당연하고 괜찮음 ㅋㅋ
그냥 고대 옛날부터 노예들이나 죄인들에게 행해던게 문신이었거든. 몸에다가 낙인을 찍으면 지워지지 않으니 편하니깐
국내에 합법으로 문신을 박아줄 수 있는 사람은 [한 자리 수] 밖에 없어. 그게 근거야. 고의로 자기 몸에 불법행위를 저지른 시점에서 편견이 아니야.
뭐 암만 하지마라 떠들어대도 할 인간은 기를 쓰고 하겠지...
흉터나 수술자국 가릴용도면 어째서 미키마우스나 꼬부기, 고라파덕, 아구몬이 아니라 용, 독수리, 이상한 문양.. 이런건데?
어째서 미키마우스나 꼬부기 같은걸로 가리면 안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최소한 이레즈미보다는 취급이 조금이라도 났겠지...우스워 보일테니까
포케몬 문신을 할 거면 차라리 상처 안 가리고 말겠어;
문신했어도 바르고 착한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태껏 보지는 못함
애초에 양아치처럼, 문란하다고 보이고 싶어서 하는 애들도 있더라고 ㄷㄷ 사고방식이 다름
아니라고 하기엔 통계가 증명하고 있으니까. 심지어 외국에서도 덜할 뿐이지 비슷한 이미지임. 개썡양아치.
그냥 보이는데다만 안해도 해명할 필요도 없음. 친해지고 나서 문신있는거 본다고 이새끼 사실 양아치였네? 이러진 않음. 근데 첨보는 놈이 대놓고 문신 드러내고 있으면 이새끼 양아친가? 싶어짐
지뢰가 터지는지 불발인지 직접 밟으면서 확인해야할 필요가 없지
근데 요즘 참 문신한 사람 참 많더라
연예인들이 은근히 그런거 하고 다니는 사람들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함
벌레들이 그만큼 많다는거지
정작 그 문신하는 애들도, 옹호하는 애들도 자기 자식한테는 문신 안시킬테니 말 다한거지
걍 하지마
"난 이유 있어서 문신했지만 문신한 남자 만나긴 좀 그래"
그 이유 물어보면 말 빙빙 돌리는 사람도 많음
걍 지도 지가 ㅄ인거 아니깐 똑같은 ㅄ 만나기 싫은거지 ㅋㅋㅋ
지들도 데이터가 쌓였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정말 노출 한 부분이 허전해 그걸 보완하려고 패션으로 하고 싶으면 영구적이 아닌 며칠정도 유지되는 식으로 할수 있는 문신도 있음. 그런것도 있는데 굳이 영구적으로 남는 문신을 한다고? 이상한 눈으로 보아져도 할 말이 없지.
아니 오해받을거 다 감수하고 문신하는거아님? 사회 인식도 모르고 문신하는거 아니잖아
누칼협 싫어하긴 한데 이건 ㄹㅇ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문신한것도 아닌데 자기가 책임져야지
타투이스트가 침들고 협박함... 어쩔수 없음
세계타투대회 나간 이레즈미 장인 : 이레즈미는 불량하니까 하는거 맞다. 아니면 왜 함? 그냥 타투도 좋은 눈으로 보는 사람 거의 없는데 이레즈미까지 가면 걍 거르는게 맞다고 봄 ㅋㅋㅋ
네ㅋㅋㅋ다음ㅋㅋㅋ달건이.
문신 = 자유 남들의 이상한시선 = 자유에 따른 책임
우리만 특이해서 문신에 대해 부정적일까? 찾아보면 세계 어느 곳이나 부정적임. 전통타투하는 폴리네시안 같은 곳 빼면. 옆나라 일본은 업장 출입 금지도 당연시 됨. 미국도 유럽도 마찬가지로 저렴한 인간으로 봄. 다만 티 안내고 무시할 뿐이지. 티내고 얽히면 범죄자랑 만난 확률이 높으니. 자유롭게 문신했으면서 남들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을 막으려고 해봐야 비웃음이나 당하는거임.
문신하고 후회해서 지우고 싶어도 지우기가 쉽지도 않고 고통스럽고 돈도 겁나게 많이 들어가지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문신의 완성은 문신제거 레이저수술에 있다.
살벌하네
대부분의 문신은 과시용이고 과시하려고 신체 일부를 드러내는 사람이 양아치 아닐 확률이 몇이나 되겠음 ㅋㅋ
난 어지간해선 색안경 안쓰기로 함. 프레임씌우기란게 진짜 차별적인 행동이란걸 '살인범의 문신이 일본 애니 나루토에 나오는 암살부대 문신이네요 흠.. ㅋㅋ 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뉘앙스의 기사를 본 이후로...
연예인도 하는데 => 연예인은 해도되지 방송에서 증명할 기회가 차고넘치니까 ㅋ
옛날엔 차별적인 시선으로 보면 안돼요의 예시중 하나로 문신이 있었는데 사회에서 마주칠수록 대체적인 성향하고 관련이 있구나 라는 생각부터 하게됨 만나다가 아 이 사람은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게 오히려 편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굳이할꺼면 윗옷 벗을때만 보이는곳은 해아지 위협하려고 보여주는양아치 맞음
그냥 원래 삶이 계속 증명하면서 살아야 함. 한나 아렌트가 비슷한 얘기를 했는데, 악인이 되기는 너무 쉽고 선인이 되는길은 끊임없이 증명하고 검증하면서 살아야 함. 악인은 그냥 내가 어떤 사상이나 가치를 지지한다 (ex.인종차별, 남성이나 여성 우월주의, 제국주의) 말하는 것만으로도 굴레로 떨어질 수 있는 반면 선함은 내가 백날 말로 지지한다고 하는것만으론 이룩할 수 없음.
문신을 했다는건 최소한 둘중 하나임 사회적 편견이 존재하는지 알고도 문신을 한 불량아 혹은 그런 편견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물정을 모름
돈 잘 버는 연예인조차 문신 때문에 고생하는 사례가 있음. 대표적으로 안젤리나 졸리... (빌리 밥 손튼하고 결혼했을 때 남편 이름을 문신으로 새겼다가 이혼함)
적극 장려해야할 일입니다 스스로 구별점을 만들어준다는데 말릴 이유가 없지 않냐긔
보통은 양아치 맞아서 딱히 증명할게 없다
근데 갠적으로 이전에 편돌이 알바하면서 느꼈던건 오히려 문신한애들이 면대면에서는 더 예절있고 넉살있고 그랬음 알바한테도 사장님감사합니다 인사해주는 젊은 애덜은 문신비율 의외로 존나 높음 근데 지들끼리 존나 시끄럽고 밖에 나가면 바로 쓰레기 걍 땅에 쳐버리고감 ㅋㅋ 하튼뭐 모범생은 확실히 아닌데 그렇다고 무슨 만화의 금태양같은 그런 느낌인 애들은 거의 없는듯
야밤에 술먹고 내차 뒤에서 처박은 문신남분은 그뒤로도 잘 지내고 계실까
근데 저런말이 무색할 정도로 요즘은 나이 성별 상관없이 진짜 많이들 하더라. 캐비가면 문신 안한 사람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임.
레터링 정도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꼭 양아치 같은 문신만 하니까 양아치 처럼 보이는 거 아닌가.. 아니면 양아치니까 양아치 문신을 하는건가...?
부분적으로 하는 건 취존이고 그러려니 하는데 팔다리 전체가 덮혀 있으면 정상인으로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