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0
|
0
|
16
02:36
|
SirTakesalot
|
|
|
|
|
1
|
0
|
20
02:35
|
구구일오삼구구
|
|
0
|
0
|
72
02:35
|
아라리아라리
|
0
|
0
|
14
02:35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
0
|
0
|
8
02:35
|
미월[眉月]의 현명
|
|
|
0
|
0
|
16
02:35
|
lRAGEl
|
2
|
0
|
69
02:35
|
No.68 초코메이트
|
1
|
1
|
36
02:35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
|
0
|
12
02:35
|
야쿠아줌마헤으응
|
0
|
0
|
35
02:35
|
daisy__
|
|
|
|
0
|
0
|
24
02:35
|
PumpkinWatchman
|
왠지 진격 해야할거 같은
지 애 가지고 이름장난 치는애들은 나중에 애 커서 버림받아도 할말없음 이름 가지고 학창시절에 얼마나 놀림을 받는데
"내가 묵시록의 용이고 쟤가 적 그리스도야. "
예지도 예수님의 지혜던가 그럴텐데 왜 굳이
Seid ihr das Essen? Nein, wir sind die Jäger!
잘못된 미래에서 거인되면 엄마부터 잡아먹을기세
차라리 거룩이라고 하지
사냥꾼이 되려나
외국 이름은 헌터 라고 합니다.....
왠지 진격 해야할거 같은
한국인의 안락사가 저의 사명입니다!
지자스.....
차라리 거룩이라고 하지
ㄲ룩
김거룩 이거룩 박거룩 최거룩 정거룩 다 구린데?ㅋㅋㅋㅋㅋㅋ
태거룩이 제일 낫네
뭔가 스쿠마 권해야 할 삘
잘못된 미래에서 거인되면 엄마부터 잡아먹을기세
예전에 군대있을때 기독교인 후임이 많이 가르쳐줬는데 하은/하선만 기억나네... 하느님의 은혜/선물
예지도 예수님의 지혜던가 그럴텐데 왜 굳이
혹시 이상한 꿈 안꾸는지 물어봐
Seid ihr das Essen? Nein, wir sind die Jäger!
묻노라 그대들은 사냥감인가? 아니, 우리야말로 사냥꾼이다!
예거가 독일어로 칼 이란 뜻 아니었나?
사냥꾼
사냥꾼일걸
사냥꾼 Jager였던가 A에 움라우트 붙여서
남자 이름으로 예거면 어울리겠군 ㅋㅋ
쌉간지죠 ㅋㅋㅋㅋ
어케 사람이름이 김냥꾼ㅋㅋㅋ
와씨 간지 쩐다
진짜 아굴창 한대 패고싶다
엉? 갑자기?
매실맥주
지 애 가지고 이름장난 치는애들은 나중에 애 커서 버림받아도 할말없음 이름 가지고 학창시절에 얼마나 놀림을 받는데
아 난 애를 때린다는줄
여기선 성자와 성령의 힘을 쓰죠
쟤 미래 별명은 진격의 거인임
이미 끝나고 사라진 만화가 별명으로 붙을 리가 없음. 굳이 별명이 붙는다면 예거밤 예거마이스터 이런 게 붙을 가능성이 차라리 더 높겠지
모든 이단의 안락사...그것이 전크리스천의 소원이라고
"내가 묵시록의 용이고 쟤가 적 그리스도야. "
뭔 개소린가싶었는데 저게 진짜라서 벙찜
나 : ?????????? 에렌 : ???????????
내가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이 장면에서 벙쩌서 바로 하차했지 ㅅㅂ 근데 그후 들리는 뒷 스토리를 보면 그때 하차하길 잘했다 싶더라 ㅋㅋㅋ
야거인줄
닥치고 나에게 (등록금을) 투자해!
저런 약어로 이름 짓는거 생각보다 많던데 하나님의 은혜?은총 해서 하은이도 있고.
예거랑은 급이 다르자나 딸래미인거같은데...
와 사람 이름이 헌터임 김이박최 헌터!
이름 자체만으로 뭐지 싶은데 뜻까지 들으니까 애 이름으로 뭔 지랄을 한거지 싶음
카이쥬 잘잡을거같은데
레드불이랑 섞어야 될거 같네
예 거 참 지x하지 마십쇼 부모라는 양반이 애 이름가지고
아니 다른 이름도 있잖아...굳이....
괜한 참견이지만서도 초딩 때 이름 가지고 놀림 받던 애들이 생각 나서, 어린이들 본인에게는 이름이 평범한 편이 살기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
헌터쨩
내 친척동생이름 예승이... 그나마 나쁘지 않군
ㅔ
이제 부모님이 자고있을때 딸이 성장한 버전이 등장해서 협박하는건가 ㅋㅋ
동생 이름은 하거로 하죠
마망!! 예수님의 거룩함이 느껴져요!
백퍼 후에 개명각
애기 이름을 왜 저따위로 지어... 종교적인 이름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저건 뭐
종교에 오염된 뇌
이름 이상하면 학창시절 얼마나 놀림 받는데 이름을 저따구로 짓냐
뭐 어차피 저 짝 부부는 둘다 기독교일텐데 애만 ↗된거지 뭐
저런 정도까지 안가도 이름으로 놀리는거 수도없이 봤다 자식의 이름은 부모의 만족감이 아니라 자식의 미래를 위해 짓는 거다
예수도 자기자식 이름을 저따위로 짓는걸 바라진 않을거다. 이름이 이상하다고 놀림받는 아이를 보며 안타까워 하겠지. 신의 마음도 인간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하는 불쌍한 독사의 자식아.
정말 궁금함. 어떤 마음과 심정과 발상으로 저런 이름을 주었는지. 아이가 겪을 고통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았는지...
예수님의 나라 예나도 있는데.. 개인적으론 종교적 이름 갖다 붙이는거 별로 안 좋아 하지만 그래도 이쁜 이름 꽤 있을건데 예거는 좀 ㅋㅋㅋㅋㅋㅋ
아이디 만들라고 하면 만들어야 할 그 아이디가 다 선점 되어있는 비극을 겪겠군
그냥 집안 어르신 중에 독일인이 있다고 하면 어떨까 그쪽 이름으로는 드물지는 않는 것 같던데
땅울림 가즈아
자 이제 구축하러 가자!!
애 커서 친구 사귀면 엄마가 걔 하나님 믿니 하면서 물어볼 것 같다
사촌형이 아들이름을 하주선으로 지었음... 하씨 아니고 다른 성씨라서 x하주선;; 모태신앙 아니었는데 군대갔다가 개신교에 빠져서 애 이름을 저따위로 지음
이름이야기로 출발 하지만 사실 모태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아이 종교가 강요되는것도 아동학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