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거 현재 연구결과로는 유대인들이 왔을땐 이미 오래전에 망한 유적지였고
그냥 예전에 있었다는 기록 가지고 전설에 편입시킨거라고 함
참고로 소돔과 고모라도 마찬가지임
거기도 유적 발견됬고 불타서 망한것도 확인됬는데 그 시간대가 성경보다 한참 과거라서 원래 해당지역에 전해오던 전설을 가져다 편입시킨거
저거 현재 연구결과로는 유대인들이 왔을땐 이미 오래전에 망한 유적지였고
그냥 예전에 있었다는 기록 가지고 전설에 편입시킨거라고 함
참고로 소돔과 고모라도 마찬가지임
거기도 유적 발견됬고 불타서 망한것도 확인됬는데 그 시간대가 성경보다 한참 과거라서 원래 해당지역에 전해오던 전설을 가져다 편입시킨거
성경적 의미(?)로 보면 당대 난공불락으로 유명한
성이라 이스라엘 놈들이 뭘 해도 뚫을 수가 없어서
야훼의 도움으로 천사까지 끌어와서 돌파함
언약궤 들고 비무장으로 성벽을 돌아서 자칫하면
몰살 당할 수도 있는걸 믿음으로 행했다는 종교적
의미라 아스카 저건 믿고 존나 꼴아박으라는 의미에
가까움ㅋㅋㅋㅋㅋㅋ
당시 상황이 야훼 신앙과 바알 신앙이 혼재돼서 동일시 될 지경에 있다보니, 야훼신앙의 추종자들이 바알 신앙을 경계하고 ‘올바른’ 믿음으로의 회귀를 위해 만든 설화라는 얘기가 있지.
이게 진짜로 신빙성있는 얘기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성경에서 야훼신앙과 바알신앙이 피터지게 싸웠다는 건 엄청나게 잘 드러나 있지.
Ex)예언자 엘리야, 엘리사의 행적은 죄다 이스라엘에서 바알신앙을 몰아내기 위한 행적들로 가득차있음.
이미 거의 다 무너진 상태였다고 보면 되겠지
함성전에 사전 준비가 있었지 성을 몇바퀴 돌았다고 했었나 ㅋㅋ
성을 도는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대항을 안했던 거 보면 방어할 병력도 없었던 거 아닐까
지가 꼽이란 꼽은 다 줘놓고 넘어오라고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이거지 성벽이니까 공성병기라도 가져오란 얘기였나
저거 현재 연구결과로는 유대인들이 왔을땐 이미 오래전에 망한 유적지였고 그냥 예전에 있었다는 기록 가지고 전설에 편입시킨거라고 함 참고로 소돔과 고모라도 마찬가지임 거기도 유적 발견됬고 불타서 망한것도 확인됬는데 그 시간대가 성경보다 한참 과거라서 원래 해당지역에 전해오던 전설을 가져다 편입시킨거
지금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야.
폐허였던거야?
루리웹-7979797979
이미 거의 다 무너진 상태였다고 보면 되겠지
오래되서 내구도에 문제있는상태였나
루리웹-7979797979
저거 현재 연구결과로는 유대인들이 왔을땐 이미 오래전에 망한 유적지였고 그냥 예전에 있었다는 기록 가지고 전설에 편입시킨거라고 함 참고로 소돔과 고모라도 마찬가지임 거기도 유적 발견됬고 불타서 망한것도 확인됬는데 그 시간대가 성경보다 한참 과거라서 원래 해당지역에 전해오던 전설을 가져다 편입시킨거
루리웹-8323606041
그냥 전래동화임 그런 물리법칙 진지하게 고려해서 지어낸게 아님
유대민족이 여리고에 살긴 살았대?
저기가 가나안 입구라서 지나가긴 했을거고 저기가 그시기에 이미 무너진 성이였지만 사람들은 살고 있었다고 하니 거기서 산건 사실일듯
지금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야.
넘어오면 바로 ok란 의미 아니었어?
개작두
지가 꼽이란 꼽은 다 줘놓고 넘어오라고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이거지 성벽이니까 공성병기라도 가져오란 얘기였나
여리고에서 하듯이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xx달라는 야성적인 표현인데 못 알아들은거지.
츤데레라 그만... 저건 니가와 하고 츤츤댄거..
공성병기(공성추)
저 행동이 이해는 안 가는 바는 아니나. 그린라이트 한번 없이 저러는 건 쫌; 지금 다시보니 걍 고딩이긴하네
곶추세우고 들어가라 그건가
성경적 의미(?)로 보면 당대 난공불락으로 유명한 성이라 이스라엘 놈들이 뭘 해도 뚫을 수가 없어서 야훼의 도움으로 천사까지 끌어와서 돌파함 언약궤 들고 비무장으로 성벽을 돌아서 자칫하면 몰살 당할 수도 있는걸 믿음으로 행했다는 종교적 의미라 아스카 저건 믿고 존나 꼴아박으라는 의미에 가까움ㅋㅋㅋㅋㅋㅋ
고딩은 커녕 중딩이야딩은 커녕 중딩이야 만 14세 중2
쥬지라는 이름의 충차로 들이박아라 이 조루야 같은 거지(?)
아 그르네. 참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너무 흐려..
그게 될 신지였으면 아마 장르가 바뀌었겠지
막상 넘어오면 신지를 혐오하고 고자킥날렸을거라는게 학계정설.. 소류아스카는 그냥 정신병 걸린 아이라고 밖에 설명못함.
아스카 정신상태가 나를 좋아해주길 원하지만 나에게 관심주는게 부담스럽가 나만을 보기를 원하지만 나를 보지말아줬으면 한다같이 모순적인 감정이 극한이라는 분석본적있음ㅋㅋㅋ
남자답게 한번만 넘으면 받아준다는 의미겠지 당시 갬성으로도 그게 맞는거고 신지가 인격적으로나 자아적으로나 ㅈㄴ게 박살나있다는 상태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난 이해했음
사실 미소녀가 아니라서 그렇지 막연히 많은 대상에게 사랑 받고 싶다고 나대는 여성들 좀 봐서 새삼스럽지도 않다.
저거 봤을 때는 나는 저 대사도 이해 못하고 디게 까탈스럽네하고 지나감 ㅋㅋ
저장면 뒤에 보면 문앞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좌절하거나 역으로 지가 신지 자리에 쳐들어가기도 해서 걍 미사토도 없는데 밤새 수다나 떨까 했으면 같이 잘 놀았을거임 정신병은 에바 전체가 정신병 박람회 같은거라 신기하지도 않지
구작아스카는 트라우마덩어리라 이해하기힘듬
아스카 정신상태가 젤 메롱한게 얘 인정욕구는 신지보다 높은데 가장 인정받고싶은 대상이 없음. 그래서 자기보다 실적이 뛰어난 신지한테 인정받아서 대리만족하고싶은데 신지는 신지대로 인정욕구를 해소할 대상이 있어서 아스카한테 신경쓸 짬이 없음
죄다 애로군
실제 애(중딩) 아스카는 자기가 받을 애정을 인형한테 뺏기고 있었어서 더 심한거. 신지는 겐도가 누구한테 애정할 양반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있어서 포기한게 그나마 선작용이었을듯
아 참 맞네 애지..
작중 나오는 어른들도 몸만 어른이고 다 애라는말도 많으니ㅋㅋㅋ
일단 작품 자체를 만든 안노부터가 아직도...
... 안노 어쩌고 하기엔 저런 인간형이 꽤나 널려 있어서 ...
함성전에 사전 준비가 있었지 성을 몇바퀴 돌았다고 했었나 ㅋㅋ
아시타카™
성을 도는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대항을 안했던 거 보면 방어할 병력도 없었던 거 아닐까
성경고고학에서는 애초에 전투랄 것도 없었고 토착민들과 함께 부대끼며 살았다가 나중에 창작된 신화로 보는 입장도 있더라
그편이 낫겠다.
당시 상황이 야훼 신앙과 바알 신앙이 혼재돼서 동일시 될 지경에 있다보니, 야훼신앙의 추종자들이 바알 신앙을 경계하고 ‘올바른’ 믿음으로의 회귀를 위해 만든 설화라는 얘기가 있지. 이게 진짜로 신빙성있는 얘기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성경에서 야훼신앙과 바알신앙이 피터지게 싸웠다는 건 엄청나게 잘 드러나 있지. Ex)예언자 엘리야, 엘리사의 행적은 죄다 이스라엘에서 바알신앙을 몰아내기 위한 행적들로 가득차있음.
당시는 바알이 더 메이저였을듯
ㅇㅇ 한니발의 발이 바알일 정도로 중동에선 진짜로 메이저한 신이었음 근데 로마시기 이후로는 기독교 발흥 전에도 영 힘을 못쓰는 모양이더라 왠진 몰?루
로마시기 쯤에는 인신공양이 야만적이라고 터부시됬나?
바알은 이집트어로 주님이란 뜻
바알의 본진인 페니키아가 로마한테 패배하고 종교인들 사교로 죄다 화형당함
로마도 그리스 로마 신화나 자국 황제 신격화에 항상 진심이었어서 정복한 민족의 종교는 대부분 사멸시킴
세계최초의 음파 공격이였던 구만
ㅋㅋㅋㅋ
참고로 여호수와 때 얘기는 여리고성 외엔 진짜 지루하다 땅 나누고 그런 얘기라서.....
지금 이스라엘 때랑 크게 다르지 않았던 거 아닐까싶다. 광야를 돌았던 게 사실이라면 꽤나 오랜시간 동안 병력키운 것도 사실일테니
민수기 : 그럼 지루하지 않게 한번 세볼까 합니다
... 말이 광야지 ... 고양이 이마 사이즈 ...
적들의 성벽이 너무 높고 견고하여 병사들로는 큰 피해가 예상되었다. 본국에 용언사를 한명 요청했다. 그가 무너뜨렸다.
Fus-Roh-Dah!
말할 때 포즈부터 이미 유혹중인데 ㅋㅋ
갑자기 거기서 아스카가?
구약보면 유대아들의 민족성을 위한(국뽕) 날조 많음 이집트 떠났더니 갑자기 농사가 안된다거나 (노예민족이면서 반농반목 민족이 기술없이 탈출/이주 해서 농사지으려니 그게 잘될리가) 야훼가 분노해서 바벨탑이 무너지고 소돔과 고모라가 문란하니 (둘다 다민족 상업도시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온 말)
종교들 입장에선 도시가 좋을턱이 없지 ㅋㅋ
시작인 탈출기부터가, 만약 탈출기가 진짜라면 탈출 직후에 가나안 지배하던 이집트가 다시 다 잡아왔지
구약은 그냥 전부가 유대인들의 정신승리 설화들 모은거임 현실은 개털이지만 사실 우리는 신이 도와주는 민족이다!! 뭐 그런
사실 안에 사람도 없던거 아닐까 그냥 폐허 직전의 성에 가서 우리땅 하고 소리 좀 지른거 아닐까
아스카가 내실은 빈깡통이었다는 뜻이구나!
아스카는... 빈 깡통 맞지...
사실상 준 멸망상태였던 거구만...사면초가도 그 프레임만 보면 패왕 항우의 군대를 노래 만으로 멸망시킨거 아냐 ㅋㅋㅋ
사실 안에 세력은 없었고 부랑자나 도둑 강도들이 모여살던상태라서 도적질 못하게 사방에서 고함치고다녀서 피폐하게만든다음 해치운게아닐까!
애초에 아스카가 저건 대놓고 야 드루와 드루와 한건데 신지쉑 쫄보모쏠이라 그거 못알아듣고 흘린거임
그나마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첩자를 심어뒀고 한바퀴 돌면서 준비됬는지 확인한다음 함성으로 신호를 보내서 내부에서 대규모 사보타주를 터뜨린거 아닐까
신지가 교회만 다녔어도... 말뜻을 알고 넘어갔을텐데!! 사실 알았어도 못넘어갔을듯..
애초에 그게 되는 정신상태였으면 서드임팩트고 뭐고 종료임
근데 애초에 왜 저딴식의 농성으로 정벌한 거 ㅜ
그냥 갑자기 풀썩 무너지니까 놀라서 으아아악 뭐야 ㅅㅂ 한게 여리고의 함성으로 포장된게 아닐까
아니...그럼 '결코 무너지지 않는 성벽' 이란 의미가 존나 견고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이미 다 무너지고 폐허만 남았는데, 그냥 어찌저찌 남은 부스러기 상태로 구실한거라서 그렇게 불렀다는거임??????
드래곤본이 중대 단위로 간줄 알았는데 아기돼지 삼형제 첫째 선에서 끝난 수준이네
성 이름을 여리고라고 지으니까 금방 무너지지. 단단하고라고 지었으면 안무너졌다 ㅇㅈ?
..... 그런 노후화된 벽을 수리도 안하고 놔뒀다고??? 고대인들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그냥 기적은 기적이다
아스카 가슴골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