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래저래 자료 찾을 방법은 많긴 함. 식품 안전 관련해서 정부나 인증기관에 보낸 분석표 같은 것도 있을거고, 맥도날드 내부에 빵은 몇cm 고기는 몇그램 이런식으로 기준 정해둔 자료도 있을거고, 빅맥을 실험 소재로 쓴 과학실험들이 은근 많았어서 그쪽 자료 참고했을수도 있음 (과학 실험에 쓸때는 햄버거 부품별로 나눠서 몇cm 몇그램 이런거 다 기록하니까)
이래저래 자료 찾을 방법은 많긴 함. 식품 안전 관련해서 정부나 인증기관에 보낸 분석표 같은 것도 있을거고, 맥도날드 내부에 빵은 몇cm 고기는 몇그램 이런식으로 기준 정해둔 자료도 있을거고, 빅맥을 실험 소재로 쓴 과학실험들이 은근 많았어서 그쪽 자료 참고했을수도 있음 (과학 실험에 쓸때는 햄버거 부품별로 나눠서 몇cm 몇그램 이런거 다 기록하니까)
저거 봤는데 빵들어가는 빅맥은 그나마 중량맞고 패티더들어가는 햄버거들은 10~20%씩 미달이더라... 패티에 장난치는듯.
햄버거 1황은 롯데리아다
1980년도거는 어떻게 구해온거지..
깨는 똑같이 주는데 빵이작아져서 많아보이는 듯?
이래저래 자료 찾을 방법은 많긴 함. 식품 안전 관련해서 정부나 인증기관에 보낸 분석표 같은 것도 있을거고, 맥도날드 내부에 빵은 몇cm 고기는 몇그램 이런식으로 기준 정해둔 자료도 있을거고, 빅맥을 실험 소재로 쓴 과학실험들이 은근 많았어서 그쪽 자료 참고했을수도 있음 (과학 실험에 쓸때는 햄버거 부품별로 나눠서 몇cm 몇그램 이런거 다 기록하니까)
미듐맥으로 이름 쳐바꾸고 중량이나 제대로 줘라 싯팔. 중량 10퍼 덜주면 가격을 덜받던가. 이익률 오른거 중량 긴빠이덕이냐
햠뷰기~
햠뷰기~
1980년도거는 어떻게 구해온거지..
재현
어떻게 재현한거지..
타임워프
드로리안이 80년대에 개발되었으니 시간여행으로 가져왔겠지
도리빌런
이래저래 자료 찾을 방법은 많긴 함. 식품 안전 관련해서 정부나 인증기관에 보낸 분석표 같은 것도 있을거고, 맥도날드 내부에 빵은 몇cm 고기는 몇그램 이런식으로 기준 정해둔 자료도 있을거고, 빅맥을 실험 소재로 쓴 과학실험들이 은근 많았어서 그쪽 자료 참고했을수도 있음 (과학 실험에 쓸때는 햄버거 부품별로 나눠서 몇cm 몇그램 이런거 다 기록하니까)
44년전임 ㅋㅋㅋㅋㄱ
타임머신 발명되서 가져온 거 이거 비밀이다 다른사람한테 말하지마
맥카롱
어...그래도 80년대보다 깨는 많이 주네...
ashiwood
깨는 똑같이 주는데 빵이작아져서 많아보이는 듯?
미듐맥으로 이름 쳐바꾸고 중량이나 제대로 줘라 싯팔. 중량 10퍼 덜주면 가격을 덜받던가. 이익률 오른거 중량 긴빠이덕이냐
그냥 좀 더 있다가 맥카롱으로 변경하겠지.
맥부기
저거 봤는데 빵들어가는 빅맥은 그나마 중량맞고 패티더들어가는 햄버거들은 10~20%씩 미달이더라... 패티에 장난치는듯.
패티 더 들어가는 햄버거면 구울때 기름 빠져서 그런거 아냐?
그런데 어쨌든 제품 중량으로 따지니 패티의 상태는 상관없지요 안익힌 패티를 넣고 제품중량을 측정하지는 않으니까요
생고기 상태로 나와서 우리가 구워먹는 음식이면 그럴 수 있는데 구워진채로 파는 저런건 조리 후 중량 기준으로 표기하게 되어있어서......
햄버거는 모르겠는데, 고기는 줄때 안익힌 고기 무게를 기준으로 주니깐요...? 고기 600g 구우면 기름으로 200g은 빠지니깐....
구워진 상태로 파는건 조리 후 중량 기준이야? 그런 규정이 있구나? 몰랐어, 부끄러워!!
저기 리뷰하는분 구독하고 다 보는데 맥도날드만 항상 유독 중량 과하게 미달이었음. 심지어 저영상은 다른지점 다섯군데 다른데 시켰는데 다 똑같았고. 그냥 맥도날드만 중량 계속 안지키는거임.
진짜 그런 규정이 있어?
스몰맥
절대 더 주지는 않아. 덜 주는 게 방침인 거지.
중량 적게 오면 클레임 올까봐 보통 조금 더 얹어주지 않나
야채많이 를 굳이 적어놔도 양상추랑 토마토가 많이오질않아... 그나마 버거는 뭐 그래 고기가 메인이니 그럴수있다 치는데 감자튀김은 라지사이즈로 시켜도 왜 통에 반만 담아서주냐? ㅈㄴ빡치게
햄버거 1황은 롯데리아다
와, 의외네. 역시 도전자쪽이 더 열심인가.
위생면에서도 롯데리아가 제일 관리 잘되있다고 들음 걍 ㄹㅇ 1황 다른 버거 먹다 롯데리아 먹으면 햄버거 커보임
그건...아니야.......롯데리아가 커보이진 않아..........
무슨.. 햄버거 크기는 롯데리아가 제일 작던데 마카롱버거가 롯데리아에 제일 처음으로 생긴 별명이지 않나
맥은 사라지고 맥 주니어가 남았습니다.
조리 후에 패티 기름 빠져서 쪼그라들고 그런 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건가?
버거킹도 슬금 슬금 작아 지드라
저거 뭐 중량 부족하다고 다시 만들어달라고하면 만들어주나?
맥날은 상하이안 스파이시 페티보면 이놈들 양아치란 생각밖에 안들어 옛날 처음 나왔을땐 싸이버거만큼 컸는데 지금은 튀김이 더 많음
나도 헷갈렸네 맥 스파이시 상하이 얘기지?
ㅅ발 SPC 빵 안 쓰는 브랜드가 둘 남았었는데 맥날이 저꼴에면 먹을 게 하나밖에 안 남음
버거 퀄리티도 구대기야서 그냥 맥 안간지 오래됨
스몰맥
내 위장이 술로 인해 쪼그라드는 속도보다 더 가파른 하락폴임을 내 배때지로 느끼고 있다 라지세트 겨우 소화하던 내가 라지세트 살까를 고민할 정도다
80년에 1.2달러면 지금만원넘잖아
지금도 1달러 1350원인뎅
빅?맥
버거킹도 슬금슬금 작아지고있고 거기에 제외킹까지 맥도날드는 옛날부터 실망해서 쳐다도 안보고 ㅋㅋㅋ 맘스터치나 롯데리아는 더블사각새우버거 미만 잡이다
그래서 햄버거 가게는 세일가가 정상가라는 말이 펙트라니까..
대놓고 사기인데 공산품이 아니라 제재할 방법이 없나
저거 매니저한테 정량대로 다시 해달라고 하면, 기존 만든 버거 버리고, 다시 모양 잡고 정량이상으로 해 줌. 빅맥 먹을 때 그 살짝 있는 양상추 없어서 그거 다시 넣어 달라니까, 새건데 받아서 버리고 새로 만듬 ㄷㄷㄷ.. 아깝게 왜 버리냐니까 규정이래..
맥이 점점 맛가긴 했는데 작년부터가 정말 심하게 망가져가는 듯..
Macbig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