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고가 있어서 가족들에게 쥬지사이즈가 알려져있음.
그래서 당해봄 웃픈일은 저는 누님 두분 계신데
각자 매형이랑 남친하고 쥬지 사이즈 비교 당해봄.
뭐 셋이서 만나 빨딱 세워본건 아니고 빨딱 세워진 사이즈 누님들이 각자 측정해서 비교 당함.
다행인건 제가 둘보단 쫌 컸음(?)
키는 그 둘이 나보다 큰데 쥬지는 내가 더 큰걸로 봐선 키에 엄청 비례는 안하는듯(?)
여친 생기면 누님께는 소개 안해주는게 쥬지 토크 할때면 민망해죽겠음.
별건 없고 내 댓글이 가족들에게 뿌려진적이 있음
흠 작성자 압승이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대결 성립이...
치다 걸렸구먼 이자식
힘내...
돌고래한테 고소당함?
저런 살아계셔요?
유게하는거 들킴
별건 없고 내 댓글이 가족들에게 뿌려진적이 있음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힘내...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돌고래한테 고소당함?
저런 살아계셔요?
아?너도 나도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흠 작성자 압승이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대결 성립이...
난 안 들켰어
수치사 당할거 같아오
치다 걸렸구먼 이자식
그건 위에 언급된 사건 말고도 들켜본...
유게하는거 들킴
오나홀 산거
내 생일날 여럿이 모여서 술먹는데 썸녀도 왔었음 집에 데꼬와서 재웠는데 담날 엄마한테 걸림 혼내셔가지고 썸녀는 그날로 썸이 깨짐 젖은 크더라
여장한거 불행인지 다행인지 잘어울린다고 해줬음
하 댓글들까지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