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북 원작 영화 중 최초로 시네마스코어 D등급 맞음.이전 최악의 평가였던 판타스틱4 (2015)의 C-등급 기록을 깸.참고로 망작으로 유명한 모비우스와 마담웹이 C+.평만 나쁜게 아니라 흥행 성적도 조지는 중이라 그 욕먹던 더 마블스보다 첫주 성적이 더 안좋음.더 마블스 첫주 성적 - 4600만 달러.조커2 첫주 성적 - 4000만 달러. n매체들 추정으로 최종적으로 최대 약 1억 달러의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함.
호불호 갈린다x 그냥 압도적으로 불호o
감독이 말하는바는 알겠는데 조커 영화로선 D가 맞는듯
아니 얼마나 안좋으면 판4스틱,마담웹보다 더 평점이 낮어;;
콩고기는 역대 매체 중 가장 큰 손해로 추정됨
뭘 만들어낸거여
1편으로 너무 벌어서 좀 잃어도 되는거 아니냐그~~~~
뭐 얼마나 조졌길래 저정도야;
뭐 얼마나 조졌길래 저정도야;
He Druckmanned
전형적인 '꿈보다 해몽' & '의도는 좋았다' 식 영화 택시드라이버, 코미디왕 같은 영화 좋아하는 예술력 높은 관객은 좋아할지 몰라도 배트맨의 조커를 가져와서 코믹스 팬들이 많이 몰렸고 결론은 조커가 아닙니다...
1편으로 너무 벌어서 좀 잃어도 되는거 아니냐그~~~~
조커 기대했는데 아쉬움ㅠ
호불호 갈린다x 그냥 압도적으로 불호o
저렇게 박아도 콩코드 보단 돈 더 벌엇겟지? 영화랑 게임이랑 비교하는게 이상하긴 한데
뇜뇜
콩고기는 역대 매체 중 가장 큰 손해로 추정됨
레벨이 매체구나
본문에선 저거 1억 달러정도 손해보게 생겼다 이러는데 콩코드는 정확히 나온건 없지만 보통 4억 달러 정도 손해난걸로들 추정함
무려 폭로 나오기 시작한 시점 이전에 잡았던 "최대 손실 추정치"가 폭로 이후에 "최소 그정도는 손실났다"는 의견으로 뒤집혔으니ㅋㅋ
콩코드는 과장 좀 보태서 판매량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서
애초에 분야가 달라서 비교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긴 함
죄다 환불해서 과장이 아니라 0 맞을걸? ㅋㅋㅋ
패키지
패키지도 환불해줌
패키지 환불 안 받은 사람도 있음. 당장 섭종되고 매물로 나온 패키지들만 봐도.
뭘 만들어낸거여
의도적으로 조커로 몰입될 부분마다 노래를 넣어 몰입을 방해함 이게 진짜 못 만들어서 그런거면 에휴 ㅅ발인데 감독의 의도라는게 확실해서 조커를 원해서 보러 간 사람들은 분노할거임...
그럴거면 그냥 영화를 안만들면 되지.. 영화사랑 투자자들 돈으로 자기 힙스터짓에 태워버린거 아녀..
헉 중요한건 메시지지라면서 돈태운 조커가 생각나는군
대춘 히어로 영화 ip로 히어로 영화 안만듬.
감독이 조커였어!!
아니 얼마나 안좋으면 판4스틱,마담웹보다 더 평점이 낮어;;
그러게 누가 칼들고 영화 좃같이 만들라고 협박했나..
글 적을때는 ㅈ같은 글도 잘쓴거라고 생각했을거야. 하지만 펜에서 손 놓고 시간이 지나도 과연 그럴까? 아마 비슷한거겠지.
상업 작품을 만들다보면 중간에 제작자가 '아, 이거 뭔가 좀 아닌 거 같은데...' 싶은 느낌이 들어도, 이미 주변 환경이 그만 둘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낭떠러지인 것을 어렴풋하게 느끼면서도 끝까지 달리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지요. 권한이 있는 사람이 중간에 '야, 이거 내봐야 안 팔리겠다. 여기서 스톱하자.' 라고 결단을 내리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모든 의사 결정이 그렇게 합리적으로만 되는 편은 또 아닌지라...ㅠㅠ
레퍼런스가 없어서 그만
감독이 말하는바는 알겠는데 조커 영화로선 D가 맞는듯
디시니까...반지닦이랑 비교해야하는거 아님?
전에 왜 대자본 투자 받은덜 가지고 관객들이 걱정하냐고 감독이 이해안간다고 했는데 이렇게 말아먹으면 조커같은 시도 다신 하기 힘들까봐 걱정한다 그랬는데 진짜 그 꼴 나게생겼네
옛날 버전 판포도 아니고 2015년도 꺼면 답없다 진짴ㅋㅋ
이상하네 판포스틱 모비우스는 몰라도 마담웹보단 낫던데
기대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내려치기 당한다고 생각함 만듬새 비교해서 판포스틱이나 마담웹보다 낫다고 느낌
전작 보고 기대한 사람이 많아서가 아닐까 기대가 클수록 충족되지 않았을 때 따라오는 실망도 큰 법이니
그러게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해주지 그랬어
인셀들 계몽하겠다고 그랬단다
남의돈으로 플렉스질한 예술병자의 최후
예술가가 지 만들고 싶은걸 만들었으니 ㅂㅅ은 아니지 시놉을 보고 투자한 투자자가 ㅂㅅ 아닐까?
초반 유게에서조차 쏘쏘라길래 조졌구나.. 했지
더 마블스 이하의 무언가가 현 시대에 존재할 수 있다니... 그것도 이렇게 빠르게 튀어나올 줄이야...
뭐야 이건 왜케높아
Pc해서
이건 배우논란하고 드라마를 꼭봐야해서 그렇지 영화자체는 그냥 무난함. Pc도 안본사람이나 하는말이고
그건... 아니죠.. 영화랑 캐릭터의 태생 자체에 연관되어 있는게 PC인데..
무슨소린지 알겠는데 그런거치고 pc함은 없음. 마블 드라마 찾아본 사람은 거부감없이 볼정도는됨
실수로 추천줬네 ㅋㅋ 드라마 연계가 이해도를 잡아서 그렇지 b~b+사이 작품 맞는데?
애초에 B가 높은게 아니에요.
시대가 변했지 이제 사람들은 극장 대신 집에서 OTT로 영화를 봐도 큰 차이 없다는 걸 학습했는데 굳이 입소문 나쁜 거 극장 가서 직접 확인하고 안그런단 말이야
마담웹이 로튼 12퍼였는데 이거보다 평이 낮은건 이상한데?
마답웹을 본 사람들이랑 조커2를 본 사람들이 동일인물들이 아니니까요.. 시네마스코어는 실제 보고 나오는 관객들에게 물어본 수치니까.
[사람들이 보고 싶었던 것] 조커가 각성해서 간지나게 담배피면서 깽판치고 다니는 영화 [실제 상영된 영화] 정신병자가 주인공인 뮤지컬 영화
사람들은 캐릭터로서의 조커를 좋아하는건데, 지가 사회문제를 끌여들여서 현실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놓고는, 후속작에서 범죄자에 몰입하지 마세요. 한낱 찌질한 범죄자일 뿐입니다 하고 자빠졌으니 ㅋㅋ 1편에서 한발짝 더 들어갈 용기도 능력도 없거니와, 반사회적 성향의 영화 만든다고 투자자들한테 외면받을까봐 드리프트 꺾은걸로 보임 ㅎㅎ
원작 캐릭터로 영화를 만들거면 적어도 거기에 맞게는 해라...
근데 전작 이름값으로 그래도 보러가는 사람도 없었나 저정도로 폭망해버리네
만듦새와 연출에는 진짜 힘을 빢 줬는데 관객이 원하는 걸 일부러 하나도 안 준 느낌
흥행성적을 마블에 비하면 안 되지. 애초에 오직 흥행만이 목적인 영화랑 그래도 결과적으로 존망이어도 일단 작품성을 목적으로 만든 영화를 같은 선상에서 수익을 비교하면 어떡함. 그만큼 저 마블스가 개존망이라는 뜻일 뿐.
작품성을 목적으로 만들었다면 평론가 평가는 높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님.
2억달러짜리 작가주의 예술영화... 지 돈으로나 만들지 그런건.
작품성과 재미는 양립이 불가능한게 아닌데???
작품성을 목적으로 만든 영화(평론가 평점도 조짐)
조커2는 예술영화가 아니라 히어로 영화임. 마블이랑 같은 선상에서 봐야하는거지.. 조커1이 그런 느낌이었다고 마블이랑 다른거라고ㅜ생각하면 안되지..
작품성 어디? ㅋㅋㅋㅋㅋㅋㅋ
작품성 목적이라구욧! (블록버스터급 제작비, 워너 최고의 마케팅, 평론가평가 ㅈ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호불호가 아니라 불호네요
하지만 부자한테 맨날 두들겨 맞죠
저 뒤에 타고 있는게 1억달러군요
또 리부트하게 생겼다고오오 ㅋㅋㅋ
뮤지컬 부분만 없앴어도 지금보단 평가 나을지도.....
뮤지컬을 전면에 내세워서 없애기 힘들었다면 절반으로라도 줄였으면...
은근 좋은평가중에 감독이 생각한 주제에 맞고 끝까지 선을 유지해서 주제에 맞는 결말을 맞이했다고 좋았다 말하는 사람이 꽤 있던데 그건 원작 타이틀 때고 제작해야 한다고 봄... DC 유니버스 안에 존재하는 한
ㄹㅇ 광대아서면 몰라도 조커달고 저러면 선넘은거지
조커 라이징을 기대하고 보러 온 사람들은 모두 극대노했을 거 같음. 애초에 그냥 1로 완성 아니었나 싶은데.
다 떠나서 상영시간 길고 지루한 영화라 어디다 추천도 못한다는게ㄷㄷ
처음엔 스토리는 이해간다, 괜찮았다고 실드쳤는데 그럼 또 보러갈거냐는 질문 듣고 머리 봉합됨
나도 재미없기는 했는데 이정도로 폭망할줄은 몰랐네 평론가 평점도 망한게 의외라면 의외 피시안들어가서 그런가
몇몇 재밌게 봤다는 분들이 호불호라고 계속 얘기하는데 그냥 국내고 해외고 압도적으로 불호 아닌가?
이 영화를 좋게 봤다는 사람은 두 종류다 안 봤거나 ㅂㅅ이거나
그래도 ㅂㅅ취급은 너무했어 난 안볼거지만.....
ㅂㅅ 취급은 좀...이동진씨도 4점이나 줬던데, 그 사람은 직업이니 안 봤을리는 없고 보고 평했다는 소리인데...
연출, 촬영 좋고 감독의 메시지도 명확해서 좋았는데 내거 ㅂㅅ이긴 하지
이런 ㅂㅅ같은 댓글에 추천이 5개나 되다니...
사실 좀 실망스럽긴 했지만 난 그냥저냥 잘 봤는데 나 ㅂㅅ인거임?
한가지 확실한건 이런 댓글 적는 사람은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함.
난 뮤지컬 좋아해서 정말 다 좋았는데 결말이 아싀웠음. ㅠㅜㅡ
진짜 캣츠랑 놀겟네 이러다가
캣츠 : 야 조커! 영화가 장난이야!?
이런 ㅁㅊ...
장르가 완전 다른 영화가 되긴 했어도 괜찮은 영화였고 노래들도 조커의 병,현재 상황, 미래 암시 등 1탄이랑 이어져서 좋았는데.
한동안 감독들에 대해 자율권이 너무 없고 창작의 자유를 침해받니 어쩌니 하는 언더도그마적 시선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 쑥 들어가겠구먼
평론가들도 ㅂㅅ취급 관객들도 ㅂㅅ취급 대체 뭘 노리고 만든거임 ㅋㅋ
보고 왔는데 솔직히 감독이 뭔 의도로 이랬는지 진짜 이해불가라...
히스레저의 돈은 중요헌게 아니라는 메시지를 실천하는 모습 잘 봤구요
마담웹은 적어도 오락영화를 만들려고 한건데 조진거고 폴리아뒤는 애초에 오락영화로 만든게 아니다보니 실평가가 더 안좋을수 밖에 없을거 같음.
비추 맞을 각오로 소신발언 하자면... 솔직히 저정도 까진 아닌데... 나름 재밌게 본 입장으로써....
진지하게 모비우스도 극장에서 본 입장에서, 모비우스보다 별로 나을 것도 없었습니다...
내가 당신이 재밌게 본 걸 존중하듯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도 존중 할 수 있겠죠? 제아무리 똥 영화라도 지구상에 한명쯤은 좋아하니까요..
첫날 개봉하자마자 갔었는데 하도 노래만 불러대서 영화 초중반에 그냥 나갈까 생각했었음
괜찮다는 얘기 들리다가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또 첨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