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동물의 턱관절 구조상 최대로 벌려져 있는 상황에서는 다시 무는데 일정 수준 이상 닫혀져 있어야 그 치악력의 출력이 나오는데 그상태에서 더 오므리지 못하면 의외로 힘을 못씀... 이건 사람도 마찬가지라 최대한 벌린 상태에서 뭔가 물려져 있을때 다시 닫을려면 쉽지않음..
호랑이 앞손공격할 때 보면 후려치던데 의외로 안으로 굽어치는게 약할 수도 있으니 입에 손넣고 다른손으로 귀 잡았다고 설명한거보면 그상태로 머리에 딱 달라붙어서 물고 늘어졌을 것 같은데 그 상태에서 공격하려면 자기 얼굴향해서 팔 안으로 굽어서 쳐야할테니 다행히 발톱이 안닿았던가 했던걸지도..
아니,,,생각해봐
사람이 호랑이입에 손을 넣었어 그게 목구멍 깊숙히 기도 안까지 쑤셔 넣는게 빠르냐?호랑이가 입에 손 들어가니까 넣자마자 덥썩 깨무는게 빠르냐고?? 성체 호랑이는 주둥이 확 벌리면 사람 머리도 들어갈껄?
저 썰이 개구라인게 호랑이는 사람을 보면 뒤에서 소리없이 다가가서 목부터 문다 호랑이가 정면으로 보이면 너를 사냥할 생각이 없다는 거야 입을 벌리고 달려드는 호랑ㅇ이 속도와 치약력에 총도 없이 저렇게 목구멍에 손을 넣어 이겼다고??? 애초에 말이 되냐?
도망갔던 청년들이 되돌아온것도 ㄷㄷ하네
생각외로 맹수 아가리에 그냥 손을 넣어서 입을 봉쇄하는 방법이 효과적인가 보네 ㅋㅋ
친구 없음 죽음이네..ㅠ
진짜 호랑이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더니
원시인 그림을 동물 가죽 걸치고 빠따 큰걸로 든 모습으로 그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1930년대 기사 였으니 진짜 늑대 맞을꺼임. 투척도 아니고 달려들어 짱돌로 찍고 몽둥이로 패 죽였다고 함.
늑대가 아니라 들개였겠지만 인간의 최고의 무기는 투척이라고 하니까
친구 없음 죽음이네..ㅠ
도망갔던 청년들이 되돌아온것도 ㄷㄷ하네
정신없이 도망갔다가 친구한놈 안온거보고 마을가서 무기챙겨 왔나보네 ㅎㅎㅎㅎㅎ
진짜 호랑이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더니
생각외로 맹수 아가리에 그냥 손을 넣어서 입을 봉쇄하는 방법이 효과적인가 보네 ㅋㅋ
한국에서는 중학생들이 몽둥이랑 짱돌로 늑대 조져버린 사건도 있었다더라. 자전거 타고 가는데 앞에 있는 여학생을 공격해서였다나.
루리웹-0941560291
늑대가 아니라 들개였겠지만 인간의 최고의 무기는 투척이라고 하니까
의외로 치악력이 강한 동물들도 벌리는 힘에는 약한 경우가 많아서 용적이상으로 들어차면 못무는 경우가 허다하더라...... 물론 하마는 그딴것도 없는거 같았지만..
악어처럼 죽음의 배럴롤을 갈기지 않는 이상 뜯어야 뜯기니...
마스터 키튼에서도 나왔어요 개과의 동물들에게 최대의 무기이자 최대의 약점이라고
1930년대 기사 였으니 진짜 늑대 맞을꺼임. 투척도 아니고 달려들어 짱돌로 찍고 몽둥이로 패 죽였다고 함.
악어도 사람이 위에서 누르고있으면 입 벌리지는 못한다더라구.
어디서 본것 같은데 개과 동물이 덤빌때 손을 내주고 절대로 놔주지 않으니깐 집요하게 개처럼 머리를 때리면 도망간다고 하더라 특히 귀쪽…
그리고 동물의 턱관절 구조상 최대로 벌려져 있는 상황에서는 다시 무는데 일정 수준 이상 닫혀져 있어야 그 치악력의 출력이 나오는데 그상태에서 더 오므리지 못하면 의외로 힘을 못씀... 이건 사람도 마찬가지라 최대한 벌린 상태에서 뭔가 물려져 있을때 다시 닫을려면 쉽지않음..
투창과 활이 발명된 이후부터 항상 쪼기던 처지에서 쫏아다니는
이 분 바하4 실사화 하면 마을 할매로 나오실 듯
키튼에서 혀에 신경이 몰려 있으니 손을 물리면 침착하게 혀를 움켜쥐라고 하는 장면이 있긴 하지 아마 비슷한 방법이 아닐까 함
몽둥이든 사람 개 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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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그림을 동물 가죽 걸치고 빠따 큰걸로 든 모습으로 그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호랑이는 입보다 앞손질이 무서운건데 어떻게 버틴거래
호랑이 앞손공격할 때 보면 후려치던데 의외로 안으로 굽어치는게 약할 수도 있으니 입에 손넣고 다른손으로 귀 잡았다고 설명한거보면 그상태로 머리에 딱 달라붙어서 물고 늘어졌을 것 같은데 그 상태에서 공격하려면 자기 얼굴향해서 팔 안으로 굽어서 쳐야할테니 다행히 발톱이 안닿았던가 했던걸지도..
분명 데스롤 했을텐데 모두 견디고..
탱커:cc건다 이번에 실패하면 캐삭이다! 딜러들:자 드가즈아!
호랑이가 아니라 개호랑이(표범)였나? 그냥 호랑이면 입에 손 좀 쑤신다고 버텨질 놈이 아닌데
저 당시 기사들은 호랑이랑 표범을 분리해서 표기함. 호랑이라고 적혀져 있었으면 진짜 호랑이임.
아니 몸이 180센치면 표범도 아니고 성체 호랭이 같은데 진짜 어케 버틴거여 ㅋㅋㅋ
저 때면 이미 기사에선 다 분리표기 했구나
와! 엔데버!
구역질 반사가 작동중일때는 입을 못 닫던가?
아직 한손이 남았다 애송이!!!
아니 한시간을 어떻게 버틴걸까... 손톱에 살 다갈렸을거같은데
역시 프리렌의 방법이 옳았어
티르 같은 분이었네
뭐지 어떻게 안 씹은 거지...?
'어떻게든 앞에놈 조지고 살아남는다'는 야생의 룰에 입각해서 보면 인간도 그렇게까지 ㅈ밥은 아닌 모양이야
인간은 자연앞에 무력합니다라는 인식이 팽배하던 8~90년대에도 맘모스 사냥하는 모습으로 묘사되던게 인간 ㅋㅋㅋㅋㅋ
보통 저러면 앞발 뒷발로 엄청 차서 갈기갈기 찢길텐데 버티네
어떤 만화에서는 물가로 도망가서 기다리며 윗옷벗어 팔쪽에 말고 기다리다가 저렇게 넣고 수장시키던
그러니까 이렇게 강제로 입을 열어 버리면서 존버를 했다는거임?
뭔 소리여. 호랑이입에 손을 넣었는데 호랑이가 가만있냐? 넣는 순간 송곳니와 이빨로 뼈가 아작나는데 혀라도 잡아서 못 다물게한다해도 일어서서 냥냥펀치 한방이면 끝나는데
사람도 손가락 깊게 넣으면 헛구역질 하면서 몸을 제대로 못 가누는데 동물도 마찬가지임.
아니,,,생각해봐 사람이 호랑이입에 손을 넣었어 그게 목구멍 깊숙히 기도 안까지 쑤셔 넣는게 빠르냐?호랑이가 입에 손 들어가니까 넣자마자 덥썩 깨무는게 빠르냐고?? 성체 호랑이는 주둥이 확 벌리면 사람 머리도 들어갈껄? 저 썰이 개구라인게 호랑이는 사람을 보면 뒤에서 소리없이 다가가서 목부터 문다 호랑이가 정면으로 보이면 너를 사냥할 생각이 없다는 거야 입을 벌리고 달려드는 호랑ㅇ이 속도와 치약력에 총도 없이 저렇게 목구멍에 손을 넣어 이겼다고??? 애초에 말이 되냐?
들개도 저렇게 흥분된 상태로 덤비면 성인남성도 버거워 조선호랑이는 시벨호보다 약간 작아도 엄청 큰 놈이야 부상당해 아주 죽어가는 호랑이나 새끼 호랑이가 아닌 이상 불가능해 저건
https://youtu.be/qCuxuA5yHY0?si=8JDTqFmCU_k2Orqm 호랑이도 어차피 고양이 아님? ㅋㅋ 고양이는 되는데 호랑이라고 안될리가 ㅋㅋㅋㅋㅋㅋ 손가락 대신 팔을 넣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동영상처럼 한다해도 호랑이입에 손을 넣는순간 물텐데 호랑이가 고양이인줄 아넼ㅋㅋㅋㅋㅋ 본문보니 정면으로 딜려들었는데 호랑이 치약력과 스피드와 힘을 성인남성이 감당할수 있는줄 아네. 걍 주작썰 너무 심취하지마
야 -ㅅ- 드립이랑 다큐 구분좀요 예?
앜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너무 심취한거 같애서 영상까지 올려서 웃겨서 그랬은
헐...난 팔 뼈 채로 뜯겨나갈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치악력이 발휘되기가 어려운거였나.
저 썰자체가 구라거나 호랑이 송곳니보면 알지만 치과환자처럼 입 벌리고 목구멍 깊숙히 넣으라고 얌전히 있는 순둥이호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