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스코어 85 n(평론가 34명 리뷰기반)유져 점수 3.1 n(사용자 50명 평가기반) n
근데 저거 추후 점수와는 별개로 50명이면 무의미한 수치긴 하다
가서 읽어보니까 리뷰중 대다수가 예전부터 있던 소액결제 악플 + 스토리 불만족 + 그냥 트롤하러온놈들 뒤섞여있더라
디아4 1575에 삿으니 1000원 할때까지 숨참는다
ㄴㄴ 오히려 꾸준히 하던 애들은 걍 시즌 즐기려던 사람들이라 불만 없는데 걍 스토리만 찍먹하는 애들이 불만 표하는거
솔직히 겜은 재밌어도 스토리는 똥이었어
스토리가 너무 했어
스토리만 빼면 할만함 근데 스토리 망친건 너무한거 아니냐
생각보다 평이 좋네.
ㅋ
스토리가 너무 했어
근데 저거 추후 점수와는 별개로 50명이면 무의미한 수치긴 하다
디아4 1575에 삿으니 1000원 할때까지 숨참는다
5만원 값어치의 캠페인은 아니라서 반감이 큰건가 한두번 보고 마는게 캠페인이라지만 신경쓸건 써야지
솔직히 겜은 재밌어도 스토리는 똥이었어
뭣땜에 전문가들은 85점 준거지 딱히 pc하지도 그렇다고 완성도 있는 스토리도 아니었는데
컨텐츠는 좋은데 스토리가 PC 집어치우고 그냥 좇구리다고 함
블리자드가 리뷰에서 스토리 배제해달랬거든
평론가도 스토리에서 감점주긴 했었는데 핵앤슬 파밍게임으로서 좋아서 저 점수 나온거고 유저평점은 스토리 때문에 극단적으로 깎은 듯
메타스코어에 스토리 점수도 포함된거임 인벤도 메타스코어 등재 웹진인데 -5점 박았잖아
해달란다고 해주는 리뷰어면 자격이없는거같은데...
기본적으로 평론가들은 자기 나름의 기준점을 두고 거기서 점수를 채점하는 반면 유저 평점은 맘에 드는 거 하나라도 있으면 일단 최하점을 주고 시작하는 방식이라 점수 분포가 달라
그래서 메타크리틱 같은 평론점수는 어디까지나 참고만 해야하고, 실제 게임 구매는 '나와 평가 기준이 유사한' 상세한 리뷰어 몇몇을 비교분석하는 편이 훨씬 좋음
똥싸다만 느낌이지만 그 자체 서사는 난 볼만했음. 다들 평이 분량에 비해 비싸다지 그 자체가 구린게 아닌느낌..
3.1이면 쵸큼 근데 시발 유저스코어도 100점 만점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캠페인은 불호가 있지만 본질인 파밍시스템 자체는 좋아졌다고 하니 디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하겠지 뭐
스토리만 빼면 할만함 근데 스토리 망친건 너무한거 아니냐
메피스토 다시 지옥으로 돌아갔구나!
평론가평은 점수가 높을때 쓸모가 없고 유저평은 점수가 낮을때 쓸모가 없다 그게 내가 커뮤니티를 하면서 느낀점이다
5점 만점에 3.1점인줄 알고 그럴리가 없는데 했는데 10점 만점이었네
유저들은 호불호 갈리는게 오랫만레 복귀한 사람들은 즐길거리가 많은데 꾸준히 하던 사람들은 이 볼륨에 이 가격맞냐 소리 나와서 라던데
엔트롤
ㄴㄴ 오히려 꾸준히 하던 애들은 걍 시즌 즐기려던 사람들이라 불만 없는데 걍 스토리만 찍먹하는 애들이 불만 표하는거
확장 나온대서 오랜만에 했는데 옛날에 맞춘 템들 시즌 지나 유산 템 되엇다고 다시 파밍해야 했던 건 뼈아팟지만 아무튼 생각보다 할 거 존나 많더라구. 스토리 짧다 하는데 짧은 거 맞나 의아함. 맨날 하던 유저들 생각은 다를지도 모르겟지만.
4시즌부터 하는 중인데 컨텐츠는 괜찮음 물론 레이드랑 세계방랑자는 별로긴 한데
딱 이거겠네 대댓처럼 복귀유저 : 먹을거 존나 많음 극호 기존 유저 : 새시즌 호 스토리만 보려는 유저 : 불호
근데 스토리만 민다고 하면 한나절 분량으로 끝이라 4만원짜리 컨텐츠는 절대로 아님
처음엔 스토리만 밀려고 했었어. 정글까지 쫓아온 기사들에게 여러번 쳐 죽고 게임 튕기기 전까진ㅋㅋ 기존에 맞춘 유산 템만 믿고 하기엔 난이도 갑자기 디아4 오리지널 초기로 돌아가버렸더라구ㄷㄷ
좀 빡빡하게 패치한 거 같음. 지금 물약 업글 재료도 밀려서 물약도 중간 거밖에 안되는데 지금 스토리 경험치 너무 퍼줘서 장비 성장속도가 렙 못따라오는 듯
퀘스트 경험치 퍼주는 건 아주 좋더라ㅎ 그래서 스토리만 밀거면 난이도 그냥 가장 낮게 하고 템만 적당히 최신 시즌 템으로 파밍하고 맞추고 스토리만 미는게 몹 잡으며 레벨업 하는 것보다 렙업 효율 개 좋음ㅎ 템 맞춰지고 스토리 미는데 퀘 경험치 만으로 50에서 정복자 24 찍고 있음ㅎ
템 안맞추고 스토리만 밀었더니 필드에서 맞고 죽는 캐가 되어서 시즌캐 새로 키울까 고민중임 ㅋㅋㅋ
난이도 낮추고 탬 파밍 하고 강화 좀 하면 필드에서 맞아죽을 일은 없을 걸ㅎ 전설템 아니어도 옵션 괜찮은 노란템 주워다 쓸만한 전설 위상 각인시켜서 쓰고 담금질 적당히 2개 하고 필요하면 마법 부여로 옵션 필요한걸로 하나 바꾸고 암튼 템만 좀 맞춰줘도 안 죽을 거임ㅎ
앞으로 얼마나 쪼개서 내도 되는지 간보는거같아서 좀 그렇더라 라이브서비스가 목표라면서 확장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가서 읽어보니까 리뷰중 대다수가 예전부터 있던 소액결제 악플 + 스토리 불만족 + 그냥 트롤하러온놈들 뒤섞여있더라
전문가가 뭘알아
5만원짜리 DLC라..(확장팩X)
DLC랑 확장팩은 어떻게 구분지어?
딱히 구분짓는 기준은 없는데 보통 컨텐츠랑 분량이 구리면 DLC 취급함.
ㅇㅎ 그런기준이구나
디아3는 몇백 시간 박을 정도로 재밌게 했는데 디아4는 왤캐 손이 안가는지 모르겠음 캠페인 밀기도 버겁더라
캠페인이 너무 지루함 그게 제일 큰 진입 장벽임 ㅋㅋㅋㅋ
난 캠페인 흥미롭게 했는데 사람 마다 평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
3.1정도면 하던 애들은 즐거워할만한 정도 아닌가?
다음 확장팩에서 디아블로는 거론이라도 될까
유저 평점은 차라리 스팀으로 보는 게 낫지 않나... 뭐 스팀도 48%지만ㅋㅋㅋㅋ
스토리가 약간 과장 더해서 타겜 무료 컨탠츠 수준이라던데
솔직히 확팩보다는 시즌패스에 들어가는 DLC 4개 중 하나 한 기분임. 이것저것 바꾸고 추가한 것도 많다지만 반대로 시즌6 업뎃을 제외하면 이게 4만원돈인가? 하면 좀 애매하긴 함.
파밍은 좋은거 같은데 스토리는 진짜 솔까 이정도 가격할 수준인가 싶긴함
근데 유저평점은 가서보면 걍 블자여서 후려치는 애들도있더라
메타크리틱은 아무나 가서 0점테러 가능한곳이라 원래 그럼 특히 블쟈는 예전부터 저런 트롤들 많아서 와우 용군단도 유저평점은 이유없이 0점 테러받아서 존나낮음
평론가들은 부두술사나 혼령사 같은 남미 문화권을 모티브로 하는 직업들을 호평함 중세 유럽 일변도에서 탈피한 다문화 캐라구 정작 혼령사는 운용 형태가 전작 수도사를 많이 답습했어
평타 모션이 수도사랑 똑같은 게 몇개 있음 ㅋㅋ
돈 안받거나 싸게 팔고 이런 스토리면 "아! 이번 미국드라마 시즌 스토리 존나 질질끄네"하고 파밍 하러간다! 이건데 ㅅㅂ 5만원받고 그질알인게 문제 ㅋㅋㅋ
게임적으로는 뭐 나름 괜찮은데 스토리는 별로인데다가 끝마치지도 않았어
디아4 본편은 악마들이 입체적이라 괜찮았는데 확장팩은 왜 그렇게 썼을까
모종의 이유로 네이렐을 띄우려는거같은데 영 정이안감 하도 띄우니 플레이어마저 각설이가 되는느낌
디아3에서 장점 다 칼질해서 내놨다가 1년 내내 패치하면서 복구 중인데 디아2나 디아3 게임성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음.
나의 생애 최초 할인을 기다리는 디아블로가 됨
블자는 트롤러들 ㅈㄴ 많아서 유저평점 의미없는 회사중 하나임 메타는 다중분신술로 0점테러나 10점테러 가능해서 그냥 재미삼아 보는거지 저기에 깊은 의미가 있다고 보면 안됨
이제 디아 입문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