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인데 사람을 단면적으로 빠르게 판단하는건 좀 많이 어렵거든 사람은 입체적이라... 근데 굉장히 쉽게 판단을 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걸 나이를 먹고 알아부렀서.
일단 애기핑계 대는애들 "우리애가" "애가 듣잖아요" "애가 힘들어서" 등 애 핑계 대면 10에서 10이 ㄱㅅㄲ였다. 그리고 남편 핑계 대는 애들 "우리남편이" "우리남편 무서워요" 등 이런 애들 10에 10이 이상한 애였다. 대체로 불편한 이유의 핑계를 못건드리는 존재 또는 건드리기 어려운 존재 (가족, 아이, 신)을 핑계 대는 애들은 무조건 사람새끼 아니니까 곁에 오래있지 말아라. 형 말 들어 형이 많이 ↗되보고 해주는 이야기야 ㅋㅋㅋㅋ
고객이 권리가 있는거만큼 판매자도 안 팔 권리가 있다.
무조건 다른 사람 엿먹는거 뻔히 아는데 아님말고 식으로 약아빠지게 찔러보는거 너무 꼴보기싫음 ㅋㅋㅋ
저놈의 애새끼 방패는
온수 1컵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애랑 먹을건데 저러면 오히려 식당에서 침이라도 뱉지 않을까 걱정되서 정중하데 시키는데.. 쟤들은 불안하지도 않나??
관우냐
온수 1컵 넣고 배달하면 내부에서 다 새지 않을까 포장도 본다는 의미일까
저놈의 애새끼 방패는
오죽하면 [아이] 두글자 들어가면 그냥 배달 거부한다잖아. ㅋㅋ
고객이 권리가 있는거만큼 판매자도 안 팔 권리가 있다.
온수 1컵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관우냐
무조건 다른 사람 엿먹는거 뻔히 아는데 아님말고 식으로 약아빠지게 찔러보는거 너무 꼴보기싫음 ㅋㅋㅋ
온수 1컵 넣고 배달하면 내부에서 다 새지 않을까 포장도 본다는 의미일까
보통 밀폐해서 가지고 가지
국물 요리 배달해도 내부에서 새지 않잖아
온수 한컵 배달해서 저 진상 콧구멍에 부어도 정신 못 차릴듯 ㅋ
애랑 먹을건데 저러면 오히려 식당에서 침이라도 뱉지 않을까 걱정되서 정중하데 시키는데.. 쟤들은 불안하지도 않나??
저런 ㅂㅅ같은 진상새.끼들은 지 자식을 서비스 프리패스권으로 보기때문에 상관 안함 ㅋㅋㅋ
레알로다갘ㅋㅋㅋ 내도 엄마지만 저런 정신빠진 애엄마들은 상종도 하기 싫어ㅋㅋ 보나마나 저런 애미 밑에서 자란 애들도 엉망진창임
저런애들은 실제로 애가 없는 폰엄마니까 ㅋㅋ
예전에는 파는 음식들 간도 세고 건강에 안좋다며 애들 먹일꺼는 집에서 해먹였지. 워킹맘이라면 모르겠는데, 애들 먹을꺼에 위생, 영양 신경쓰고 싶으면 직접 해 먹이라고...마라탕 같은 거 시키면서 애들 핑계대지 말고...
ㄸㄹㅇ들은 자기들만 ㄸㄹㅇ라고 착각함 그러다가 '진짜'만나고 졷대기일쑤지
온수는 본인이 끓여 임마 ㅋㅋㅋ
화타도 아니면서
물티슈 20개는 그냥 다이소 가서 사라....
물티슈 20개 ㅋㅋㅋㅋㅋㅋㅋ
물티슈 20개는 무슨 그지냐
진짜 애 낳은게 벼슬이네 벼슬 ㅋㅋㅋ 난 이런글 볼때마다 남편이 불쌍하더라 배달가게에도 '아이가 먹을거라~' 이러면서 헛소리하는데 집안에서는 정상일까 과연 ㅋㅋ
난 저런 새끼한테 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대부분 비정상이던데.
부창부수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지
대부분 애도 없는 여시들이 지들 커뮤글에서 보고 배운거 쓰는거겠지
지능이 모자란가?
온수 1컵이 그런 뜻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 오토바이를 적토마 삘 나는 새빨간 듀카티라도 써야되나 ㅋㅋㅋㅋㅋㅋ
저런 요청사항들고 경찰에 신고하면 철창에 가두고 부적마냥 자물쇠 근처에 붙이면 좋겠다. 삼장법사마냥 보고도 용서가 되는사람이 올때까지 가두는거야.
그래서 요새는 배기가스 온돌처럼 둘려서 보온하는 배달통도 있더라
온수를 왜 주문하지 했더니 염병 관우 드립이었냐 ㅅㅂ 저런 애들은 어디서 보고 배우는 건가? 아님 저런데만 창의력이 터지는 걸까?
저런 진상때문에 정당하게 항의하는 고객까지 진상취급 하는 상황이 옴
저거 쓰면서 자기는 존나 똑똑하다고 히히덕 거리면서 타이핑치고 있갰지 에휴
돈은 쥐좃만하게 줘놓고 오성호텔급 서비스를 바라네 누가보면 100만원 정도 쓰는줄 알겠어
메뉴에 있는거 주문하는 것도 아니고 저 지랄 떠는건 대체 뭐하자는건지. 동네 슈퍼가서 돈주고 사라.니 애에게 쓸거 왜 구걸하고 다녀?
아이먹을거는 따로 준비해야지 ㅋㅋㅋㅋ 누구한테 떠넘기능거야
요청사항이 저런 정신병자 같은 소리 남기라고 만든게 아닐텐데 용도 외지만 정신병자 거르는 용도로 쓸수도 있겠다
온수 한컵 맘까페 팁일거 같다 ㅋㅋ
거지인가
요청사항 아이 아기 어쩌고 써있으면 칼취소
보온병에 담아다가 집앞에서 컵에 따라가면 되겠네!
본인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라 생각하겠지
팔팔끓는물 보내주면 될듯
와........온수가 그래서 그런거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랄 할 거면 그냥 포장을 해와라. 가게 상태랑 배달기사는 어찌 믿고 주문한대?
어지간하다
나는 식기전에 배달해달라는 미친애들 보면 집에 전자레인지도 없어서 그러는지 진짜 궁굼함.
난 요청사항에 암말 안하는 사람임을 먼저 밝히고 집에서 렌지에 돌려먹을거면 인터넷으로 시켜먹지 배달음식시켜먹을 이유가 없지
식은 음식 먹을거면 굳이 배달을 시킬 이유가 없지. 근데 음식이 식는 거까지 식당 책임은 아니라고 봄.
저런사람들 소름인게 자기들이 스마트하게 사는줄 착각함
그와중에 지가 직접 전화할 깜냥은 없고 고객센터에 이름 ㅋㅋㅋㅋ
요즘 학교에 도덕과목 없어 졌냐?
아 왜 온수인가 했더니 그런 의미겠네 기상천외하다
어쩌다 싸재껴서 키우는 애들이 애들 핑계는 진짜 오지게 대네
그와중에 물티슈 20개ㅋㅋㅋㅋ
사장은 손님을 가려받을 권리가 있다
요즘엔 배달도 남는것 없어서 메모에 주절주절 써있으면 .뭐래냐 ㅋㅋ 거절 ㅋㅋ
물티슈 20개면 그것도 대략 700원 이상의 비용임.
지랄맞게 창의적이네? ㅋ
악마 그 자체네... 아니, 악마 보다 더 악마 같다...
온수 1컵은 걍 음식 식기전에 배달 해달라는 말이라서 그러려니 하겠는데 물티슈 20개에 냅킨 많이 챙겨 달라는거는 걍 거지새끼 아녀
아이가 그렇게 소중한데 왜 직접 쳐 만들생각은 ↗도안하는지 ㅆㅂ... 볼때마다 역함이 단전에서부터 터져나오네
올해 40인데 사람을 단면적으로 빠르게 판단하는건 좀 많이 어렵거든 사람은 입체적이라... 근데 굉장히 쉽게 판단을 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걸 나이를 먹고 알아부렀서. 일단 애기핑계 대는애들 "우리애가" "애가 듣잖아요" "애가 힘들어서" 등 애 핑계 대면 10에서 10이 ㄱㅅㄲ였다. 그리고 남편 핑계 대는 애들 "우리남편이" "우리남편 무서워요" 등 이런 애들 10에 10이 이상한 애였다. 대체로 불편한 이유의 핑계를 못건드리는 존재 또는 건드리기 어려운 존재 (가족, 아이, 신)을 핑계 대는 애들은 무조건 사람새끼 아니니까 곁에 오래있지 말아라. 형 말 들어 형이 많이 ↗되보고 해주는 이야기야 ㅋㅋㅋㅋ
끓는물을 대갈통에 부어줘야 겠는데?
거 플랫폼업체들도 저런 불량고객은 주문 잘 안되게 패널티 먹이던지 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