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병 제작을 맡은 회사의 디자이너 얼 R. 딘과 알렉산더 새뮤얼슨은 디자인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콜라 열매에서 모티브를 얻자고 생각하게 되는데 막상 열매를 본 적이 없어서 자료를 찾다가 카카오 열매를 콜라 열매로 착각해 카카오 열매를 모티브로 병을 디자인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 디자인을 1915년부터 쓰기 시작하고 개량을 거듭해서 현재의 날씬한 병이 나오게 된 것...[1] 초기와 중기와 현재까지의 콜라병 변천사. 누가봐도 저건 콜라병이라는걸 알기 쉬운 현재의 콜라병과 달리, 극초기 콜라병을 보면 그냥 유리병이라 할 정도로 지극히 무난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콜라병이 여성의 몸매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1923년 디자인 공모 당시 평범한 유리공장 직원이었던 자가 자기 애인의 치마 입은 모습을 보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널리 퍼져 있는데, 특허청의 서류에 의하면 위의 일화가 사실이고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한다. 진짜 이유는 그냥 잡기 편해서...
구라였네?
병 제작을 맡은 회사의 디자이너 얼 R. 딘과 알렉산더 새뮤얼슨은 디자인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콜라 열매에서 모티브를 얻자고 생각하게 되는데 막상 열매를 본 적이 없어서 자료를 찾다가 카카오 열매를 콜라 열매로 착각해 카카오 열매를 모티브로 병을 디자인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 디자인을 1915년부터 쓰기 시작하고 개량을 거듭해서 현재의 날씬한 병이 나오게 된 것...[1] 초기와 중기와 현재까지의 콜라병 변천사. 누가봐도 저건 콜라병이라는걸 알기 쉬운 현재의 콜라병과 달리, 극초기 콜라병을 보면 그냥 유리병이라 할 정도로 지극히 무난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콜라병이 여성의 몸매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1923년 디자인 공모 당시 평범한 유리공장 직원이었던 자가 자기 애인의 치마 입은 모습을 보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널리 퍼져 있는데, 특허청의 서류에 의하면 위의 일화가 사실이고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한다. 진짜 이유는 그냥 잡기 편해서...
구라였네?
병 제작을 맡은 회사의 디자이너 얼 R. 딘과 알렉산더 새뮤얼슨은 디자인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콜라 열매에서 모티브를 얻자고 생각하게 되는데 막상 열매를 본 적이 없어서 자료를 찾다가 카카오 열매를 콜라 열매로 착각해 카카오 열매를 모티브로 병을 디자인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 디자인을 1915년부터 쓰기 시작하고 개량을 거듭해서 현재의 날씬한 병이 나오게 된 것...[1] 초기와 중기와 현재까지의 콜라병 변천사. 누가봐도 저건 콜라병이라는걸 알기 쉬운 현재의 콜라병과 달리, 극초기 콜라병을 보면 그냥 유리병이라 할 정도로 지극히 무난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콜라병이 여성의 몸매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1923년 디자인 공모 당시 평범한 유리공장 직원이었던 자가 자기 애인의 치마 입은 모습을 보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널리 퍼져 있는데, 특허청의 서류에 의하면 위의 일화가 사실이고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한다. 진짜 이유는 그냥 잡기 편해서... 구라였네?
아 암컷이었구나
콜라병몸매
댓글 실제로 2연벙
뒤집으면 수컷이야
빨간병은 오리지널, 검정병은 제로(?)라서 안생기겠네
색까지 넣었군
아 암컷이었구나
具風
뒤집으면 수컷이야
콜라병몸매
와 몸매
실제로 여성의 실루엣을 따왔다는데
도미나리아프로투어덱
병 제작을 맡은 회사의 디자이너 얼 R. 딘과 알렉산더 새뮤얼슨은 디자인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콜라 열매에서 모티브를 얻자고 생각하게 되는데 막상 열매를 본 적이 없어서 자료를 찾다가 카카오 열매를 콜라 열매로 착각해 카카오 열매를 모티브로 병을 디자인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 디자인을 1915년부터 쓰기 시작하고 개량을 거듭해서 현재의 날씬한 병이 나오게 된 것...[1] 초기와 중기와 현재까지의 콜라병 변천사. 누가봐도 저건 콜라병이라는걸 알기 쉬운 현재의 콜라병과 달리, 극초기 콜라병을 보면 그냥 유리병이라 할 정도로 지극히 무난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콜라병이 여성의 몸매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1923년 디자인 공모 당시 평범한 유리공장 직원이었던 자가 자기 애인의 치마 입은 모습을 보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널리 퍼져 있는데, 특허청의 서류에 의하면 위의 일화가 사실이고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한다. 진짜 이유는 그냥 잡기 편해서... 구라였네?
실제로 치마 주름을 보고 디자인 했다던가 ㅋㅋ
댓글 실제로 2연벙
그러니까 콜라를 마신다는건 모가지를 딴 다음 그 피를 마시는거군... ㄷㄷㄷㄷㄷ
카에미
빨간병은 오리지널, 검정병은 제로(?)라서 안생기겠네
당뇨 제로이지 정자 제로는 아니라서 괜찮음
"지금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시는 건가요?"
완벽한 암살어택.
같은 염색체끼리 생기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남녀 무게중심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
여기서 본사였나 ..애틀랜타 코카콜라 박물관 있는곳
이걸 말로 설명하지 않고 픽토그램 보고 바로 알아야 진정한 공감능력인가...
난 잘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