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바로바로 견인한다 -> 공무원도 일 열심히 한다 -> 과태료 회사에 물린다 -> 주차 ㅈ같이 하는놈 바로 밴때린다 -> 개념 없이 타는 새끼들은 대부분 주차도 ㅈ같이 하니까 같이 나가떨어진다 -> 꽤 클린해진다.
니까 좋긴 한데
일단 운전면허증 의무로 하는것도 법제화 하자 시발
오늘 잠깐 나갔는데 중딩 애새1끼들 2명씩 타고 다니더라
바로바로 견인한다 -> 공무원도 일 열심히 한다 -> 과태료 회사에 물린다 -> 주차 ㅈ같이 하는놈 바로 밴때린다 -> 개념 없이 타는 새끼들은 대부분 주차도 ㅈ같이 하니까 같이 나가떨어진다 -> 꽤 클린해진다.
니까 좋긴 한데
일단 운전면허증 의무로 하는것도 법제화 하자 시발
오늘 잠깐 나갔는데 중딩 애새1끼들 2명씩 타고 다니더라
정말 신기하게도 의무가 아님.
면허가 있는 사람이 타야 하는 것은 법으로 명시되어있지만
공유킥보드를 임대하는 사업자가 면허등록확인에 대한 의무가 없어서
자기들은 하라고 써놨지만 등록하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라면서
우리는 하라고 했는데 쟤네가 안한거임~ 하는 스탠스로 나옴
애들은 그냥 넘기면 쓸 수 있는데? 하면서 안하고
따릉이나 킥보드나 전부 단속 해야됨. 솔까 자기들이 타고다니다가 사람들 들어가는 입구고 어디고 그냥 막 막아버리는데
그런거 보는거 안좋아해서 한쪽에 몰아서 옮겨 세워두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박수침. 이게 제대로 된 것은 아니라고 봄.
적어도 사용자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인도 안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되는걸 그냥 지 타고와서 건물 들어가면서 입구
앞에 던져두듯 세워놓고 가면 그걸 누가 좋아하겠음. 따릉이나 카카오 자전거나 킥보드나 다 다녹 해야됨.
경기도 하남 쪽인데 여긴 완전 무법 지대임
동네 인도가 온통 킥보드 공유 자전거 나뒹구는걸로
걷기도 불편할 정도
몇일 전에도 동네 조그만 식당 하는데
식당 출입구 바로 앞에
여고생 3명이 휙 타고 내리더니 던져놓고 가는거
불러서 바로 옆 골목 담 쪽에 붙여놓고 가라고
이게 모하는 거냐고 모라 하니까
앞에서 아주 들리게 욕 박으면서
대충 옮겨 놓고 가더라 여고생 애들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내가 다시 힘으로
옮겨놓고 이게 거의 매일 반복 되는 일상 임
ㅁㅊㄴ들이 그냥 고라니마냥 타고다니다 딱 도착하면 거기다 바로 집어던지고 떠나버림 ㅋㅋㅋ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더라
바로바로 견인한다 -> 공무원도 일 열심히 한다 -> 과태료 회사에 물린다 -> 주차 ㅈ같이 하는놈 바로 밴때린다 -> 개념 없이 타는 새끼들은 대부분 주차도 ㅈ같이 하니까 같이 나가떨어진다 -> 꽤 클린해진다. 니까 좋긴 한데 일단 운전면허증 의무로 하는것도 법제화 하자 시발 오늘 잠깐 나갔는데 중딩 애새1끼들 2명씩 타고 다니더라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는것도 아니고 지들 맘대로 아무곳이나 두고 가라는거 부터가 ㅄ같은 사업이야 아무곳이나 던져놓으면 견인해야지 뭐 당연함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거했어야함. 정거장 깔면서 장사확장하던 업체는 뭐가되냐 싶더라고
드디어
존나게 해야함
따릉이는 각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이니까 장소등등 관리가 그래도 저거보단 잘되지
드디어
ㅁㅊㄴ들이 그냥 고라니마냥 타고다니다 딱 도착하면 거기다 바로 집어던지고 떠나버림 ㅋㅋㅋ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더라
잘못인지 모르는거 아님. 그냥 안하는 거임. 가끔 길에서 그러고 갈려는 애들 보면, '거기두면' 까지만 말해도 알아서 옆으로 옮겨놓고 감. 아는데 안하는 거여.
바로바로 견인한다 -> 공무원도 일 열심히 한다 -> 과태료 회사에 물린다 -> 주차 ㅈ같이 하는놈 바로 밴때린다 -> 개념 없이 타는 새끼들은 대부분 주차도 ㅈ같이 하니까 같이 나가떨어진다 -> 꽤 클린해진다. 니까 좋긴 한데 일단 운전면허증 의무로 하는것도 법제화 하자 시발 오늘 잠깐 나갔는데 중딩 애새1끼들 2명씩 타고 다니더라
괜히 킥라니가 아니지
지금도 의무임 근데 검사를 ㅂㅅ같이 해서 다 뚫리는것뿐
걍 가다가 아스팔트에 갈려라고 기도하면 됨
정말 신기하게도 의무가 아님. 면허가 있는 사람이 타야 하는 것은 법으로 명시되어있지만 공유킥보드를 임대하는 사업자가 면허등록확인에 대한 의무가 없어서 자기들은 하라고 써놨지만 등록하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라면서 우리는 하라고 했는데 쟤네가 안한거임~ 하는 스탠스로 나옴 애들은 그냥 넘기면 쓸 수 있는데? 하면서 안하고
얼마전 밤에 세명이서 탄거 보고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하고 봄...
지금도 의무인데 그냥 허벌로 뚫린다함. 이거 뉴스에서도 몇번 다뤘는데도 안바뀌더라
ㄴㄴ 의무 없음 킥보드는 렌터카처럼 자동차대여산업이 아니라 자유업이라 면허 확인 의무가 없음 법적 의무가 없어서 지들은 책임 안지고 사고가 나도 애들이라 인증 안했으니까 사고 신고 안하고 그냥 자기들끼리 합의하니까 사고 통계에도 안잡힘
셋이서 막 인도 서커스단처럼 타고서는 차도를 달리더라 ㅋㅋㅋㅋ
확실히 2명 3명 위험해보이게 타는 건 대부분 학생들이긴 했음 저거 사고나면 x 될텐데 생각이 절로 날정도로 위험하더만 이거 왜 단속 안하나 싶음.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는것도 아니고 지들 맘대로 아무곳이나 두고 가라는거 부터가 ㅄ같은 사업이야 아무곳이나 던져놓으면 견인해야지 뭐 당연함ㅋㅋㅋㅋㅋ
그치 근데 지땅도 아닌데 지맘대로 농사하는건 또 못건드리더라 . 이상한 나라야
한기기당 과태료 부과 하는거 맞지?
아쉽지만 70여대를 과태료 물려 100만원이라 한대당 과태료 7000원 정도임
그정도면 걍 씹을거 같은데
과태료는 말 그대로 과태료고, 견인비용은 따로 청구임
그정도면 걍 과태료 내고 운영해도 될정도 인디...
금액 잘 못 봄 한대에 7대에 10만원 정도니까 1만4000원 정도 그래도 많이 쌈
아님 킥보드 회사 다니는데 광주 남구청은 한달전부터 시작 했음 한달 전부터 회사 공지로 횡당보도나 점자 블록 버스 승강장 도로가에 있는거 보이면 바로 치우라고 했음 과태료 나오면 회사가 어렵다고 하더라;; 그래서 열심히 치우는 중
저 킥보드 사용료 자체가 얼마 안해서 소액이라도 과태료 계속 물리면 수익률 바로 마이너스로 돌아섬
존나게 해야함
솔직히 저거했어야함. 정거장 깔면서 장사확장하던 업체는 뭐가되냐 싶더라고
주차장을 지정하고 거기이만 놓을 수 있게 해야함.
70대 견인햇는데 과태료 100만 바께 안되네 ㅋㅋ
70대 수거했을정도면 돌아다닌 직원들 인건비도 부족해보이네요
견인비는 별도니까
근데 진짜 길가다보면 아무데나 놓여있고 심지어는 인도 가장자리에 있고 길막듯이 넘어진것도 있어서 그런거 보면 가장자리로 치워놓고 가긴하는데 문제 있어보이더라
차도에다 가로막듯 한가운데 세워놓고 간 것도 봤어
따릉이까진 이해 하는데, 킥보드는 없어지면 좋겠다.
Sea-RAM
따릉이는 각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이니까 장소등등 관리가 그래도 저거보단 잘되지
킥보드랑 다르게 수거소 칸에 꽂지 않으면 반환 처리가 안되지
킥은 주차는 커녕 면허인증이나 헬멧같은거 제대로 되는곳이 소수...
따릉이는 이동수단 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하체 조지기용 운동 기구도 가능함. 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언덕길 올라가려다가 뒈지는줄..
바로 정상화 는 아니고 좀 늦게 정상화
업체가 살고싶으면 과태료를 최대한 (불량)이용자에게 전가시키겠지
진짜 공유킥보드랑 사설업체에서 하는 공유자전거 없어졌으면 좋겠어. 며칠전에 야당역 가보니까 출입구 앞 광장에 가득하더구만
드디어 상식이 일을 하는군 아무데나 내버려둔 킥보드를 견인이라닌
공유 킥보드 저렇게 무분별하게 주차 하는새끼들한테 돈뜯어야함 ㅇㅇ 공유 탈때 본인 집주소 전화번호 개인신상 정보 다등록한 뒤에 타도록 해야지 ㅋㅋㅋㅋ
나중에 등록하기 버튼으로 때우겠지.
업체도 빠릿빠릿하게 치워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아무데나 던져두고 가는 쓰벌것들 때문에 개 빡쳐
참고로 저렇게 가지고 가면 대여한 사람에게 연락 옴 너가 주차 잘못해서 우리 전동킥보드 과태료 물었다 라고
외부주차장도 아니고 아파트 주자장인데 주차한차 바로앞에 킥보드 파킹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심지어 내가 옮기려니깐 소리도 남... 후 안훔쳐간다고...
공원 입구에 킥보드로 막아 놓고 차도에 주차 미친 놈들도 있고 치우려고 들면 소리 나는데 짜증남
내 친구 자기집 마당 입구에 주차 되어 있으면 소방시설 진입 방해 까지 묶어서 신고 때림
도로에서 차량 주행 방해하며 겁없이 타는 고라니같은 것들도 문제고 저걸 신나가 대여민 하고 제대로 수거 안하는 것들도 문제라 꼬시다고 생각됨ㅋㅋ
따릉이나 킥보드나 전부 단속 해야됨. 솔까 자기들이 타고다니다가 사람들 들어가는 입구고 어디고 그냥 막 막아버리는데 그런거 보는거 안좋아해서 한쪽에 몰아서 옮겨 세워두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박수침. 이게 제대로 된 것은 아니라고 봄. 적어도 사용자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인도 안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되는걸 그냥 지 타고와서 건물 들어가면서 입구 앞에 던져두듯 세워놓고 가면 그걸 누가 좋아하겠음. 따릉이나 카카오 자전거나 킥보드나 다 다녹 해야됨.
다녹 - 단속
따릉이는 지정된 거치소 아니면 반납처리 안됨
맞다. 거치대에 끼워놓지 않으면 안되는게 따릉이군, 내가 제일 많이 치우는게 카카오 자전거임. 그 다음 킥보드. 열받아서 전부 퉁쳐서 이야기 했음.
과태료 좀더 씨게 먹였음 좋겠음. 그리고 전산상 마지막 쓴 사람한테도 과태료 먹이고 올바른 주차 사진 등록 안 하면 빼도 박도 못하게 끔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안되려나? 아침마다 집에서 지하철 역으로 지하철 역 에서 회사로 가는 길에 길막이 넘 심함.... 아오...
좋은 아이디어임. 이게 맞지. 사용하는 사람에게 책임도 부여해야됨.
사용자한테는 업체가 알아서 때림
대당 5만원씩만 받아도 솔솔하네 전국적으로 확대하면 세수확보 재미좀 보겠는데
원래 아무데나 세워놓는게 편하긴 하지 좀 센스있게 벽에 붙여놓던가 가로수에 바싹 놓던가 해야되는데 횡단보도 중앙, 자전거도로 막고 이 ㅈㄹ 해놓으니 이제 다 같이 불편해지는 길만 남았지
과태료가 저렇고.견인비가따로나옴 물론 업체는 견인비발생했다고 사용자쪽으로 4만원정도? 때린다 하드라 뭐든 사용자쪽으로 덮어씌우지 업체는 타격이 없지싶더라;;
이런거 빌릴때 보증금 걸게 해야하지 않나...? 벌금내거나 하면 까지게 정신 치료는 금융치료가 답임.
걍 프랑스처럼 싹다 금지했으면좋겠다 시발거
주택가에 세워 놓는이유가 이것들이 다음날 편하게 타려고 서울은 신고해도 안가져가더라 지정된곳에 반납안하면 10만원씩 이용자에게 물리고 업체에도 패널티 먹여야 없어질듯
시각장애인이 점자 보도블럭 위에 저거에 걸려 넘어져 치아가 부서졌는데도 그때 소송 졌던걸로 생각나는데 이제서야 하네
진작좀 하지
제발 다 죽어
사유지 불법주차- 사유지주가 맘대로 할수있는 법 도로, 길막 - 패대기 칠수있는 법 자정이후 소음- 패죽여도 되는 법 이런 법만 만들어주면 어느정도 정리됨
이걸 이제서야 하는 지자체들도 문제지만.. 방관한 업체놈들이 더 나쁨..
전동 킥보드는 무려 100 년전에 발명된 물건임. 그 킥보드가 사용되지 않고 사라졌던이유는 매우 위험해서 였음. 이제와서 도심에 다시 등장한다고 해서 그 위험한걸 괜찮은걸까 했었는데 바로 위험 사고 쏟아짐.
경기도 하남 쪽인데 여긴 완전 무법 지대임 동네 인도가 온통 킥보드 공유 자전거 나뒹구는걸로 걷기도 불편할 정도 몇일 전에도 동네 조그만 식당 하는데 식당 출입구 바로 앞에 여고생 3명이 휙 타고 내리더니 던져놓고 가는거 불러서 바로 옆 골목 담 쪽에 붙여놓고 가라고 이게 모하는 거냐고 모라 하니까 앞에서 아주 들리게 욕 박으면서 대충 옮겨 놓고 가더라 여고생 애들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내가 다시 힘으로 옮겨놓고 이게 거의 매일 반복 되는 일상 임
내가 한강에서 자전거타다 어떤분들이 숲속에 들어가서 퀵보드 들고나오는거나 자동차 주차자리에 세워두거나 횡단보도 앞에 누가봐도 일부러 잣같은곳에 세워두는거 보고 이건 없어져야 한다는걸 확신했지
킥보드는 진짜 좀 단속 쎄게했음 좋겠다. 중고딩들이 타는것도 그렇고, 얘들 인도위에서 엄청 밟아대는거보면 진짜 뭐같음
저거 한번 타봤는데 어디다 주차해야될지 감이 안오드라 이상한데 주차하는 놈들 약간 이해도되긴한데 어쨋든 그 담부터는 안탐
킥보드, 전기 자전거.. 남의 건물 주차장 / 건물 입구 앞, 인도 가운데 휙 버리고 가고.. 옮길라고 하면 윗분 말대고 경보음 울려서 개 짱나고..
광주 잘한다 서울도 좀 해라 관리안하는 업체들 때문에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꼴이니 과태료 쎄게 받아야지 길막당할 때마다 치우고 싶은데 무게도 더럽게 무거움
그래도 따릉이는 최소 자전거 거치대에 세우려는 노력이라도 보이는데 킥라니 놈들은 그냥 도로 한가운데에 패대기치는게 너무 많아
굿 이젠 불법주차도 100만원가자 집 주변에 주차 금지구역은 많은데 불법주차가 너무 많음
천안쪽은 꽤 전부터 해온듯? 안양서 탈때는 주차할때 경고문 같은거 안뜨던데 천안서는 지정된 곳서 주차 안하면 과태료였던가 앱서 경고 빡시게 뜸 근데 그만큼 주차구역이 거의 두블럭당 1개는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해놨던데
공무원 인원은 충분할까...
갓 20됬는지 안됬는지 밤에 4명이서 2대 줄줄이 타고 소리지르며 타고 다니는 놈들 제발 처리좀
3571948
저 사는 아파트엔 주차장 회전하는 모퉁이에 의도적으로 안 보이는 위치에 전동킥보드 새워놓는 새끼가 있습니다. 몇번이나 차하고 부딫칠뻔 했습니다. 너무 빡쳐서 관리사무소에 확인하러 가고 싶었네요.
마지막에 탄 사람 과태료 부과까지하면 좋을듯 아파트 정문 도착하니 세우는것도 아니고 냅다던지거 깔깔거리면서 가던데
킥보드 반납장소에 마그네틱 연결장치 해서 그 연결이 되어야 반납처리 되게 해야함
예상은 했지만 제대로 주차한것도 옮겨서 수거한다고하네요. 업체는 어떻게든 돈만 챙기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