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장군이 테란 유저였다는건 유명한 사실인데....
원래 전장에서도 장수들이 바둑 두고 장기 두고 했잖음. 그거 연장선임.
민속놀이잖음
낙성대가 무슨 뜻이냐 별이 떨어진 곳이다 이 말이야 즉 프리스티스 오브 문 6렙 궁극기 떨어진 곳이다 이 말이에요
아 명분이 생겼다 아입니까 ㅋㅋㅋㅋ
예로부터 장수들은 스탑럴커 전략을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관악구에서 한동안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온 군데가 다 강감찬이더군요
민속놀이잖아?
민속놀이잖음
저거 맵이 이상해보이는데 왜저럼??
헌터같은데?
아 명분이 생겼다 아입니까 ㅋㅋㅋㅋ
?? : 굿데이!
원래 전장에서도 장수들이 바둑 두고 장기 두고 했잖음. 그거 연장선임.
()도로롱
예로부터 장수들은 스탑럴커 전략을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그런 강감찬 장군도 햄버거는 입에도 대지 않으셨다고 한다...
피자나 초콜릿같은 살찌는건 쳐다도 안보셨데
피자는 패자(敗者)와 어감이 비슷하다고 안 드셨대
민속놀이잖아?
낙성대가 무슨 뜻이냐 별이 떨어진 곳이다 이 말이야 즉 프리스티스 오브 문 6렙 궁극기 떨어진 곳이다 이 말이에요
그럼... 워크3를 해야하지 않나!
역시 2호선 명문대야
워크3의 근본이 어디에 있는가 워크 2 -스타 - 워크3으로 간 것 즉 "별"을 상징하는 "스타" 크래프트는 충분히 고를 만한 자격이 있다 이 말이야
et al. 박사님 ㄷㄷ
아 그래서 장재호가??
그러고 보니 강감찬 장군은 서울 토박이였지
이거 마따 임진록을 했어야지
귀주대첩에서 거란군이 스파이더마인 밭에 발이 묶인 사이에 뒤에서 벌쳐들이 공격해서 승리를 거두었다는건 상식이지
아 말 랠리 포인트 잘못 찍었다 (죽임)
https://www.youtube.com/watch?v=mD4GbGmvNRc 지금부터 애국가 5절을 제창하시겠습니다
인기 좋잖아~
관악구에서 한동안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온 군데가 다 강감찬이더군요
관악구 출신 유명인물이기도 하고 진주 강씨 집성촌이기도 해서...
낙성대가 진짜 뇌절치더라 낙성대 공원부터 일단 강감찬 도배해두고 진짜 강감찬 보다가 게슈탈트 붕괴 옴
민속놀이잖어
그래도 하면 막상 남자들은 잘 볼거 같은데 ㅋㅋㅋ
돈이 없으니께!
대전 0시 축제에선 철권 했음
7이야 8이야
8, 무릎이랑 로하이 와서 일반인들이랑 했었음
Dlc캐릭도 다 결제했어?
와 서문세가에서도 출전했네;
강조 : 난 테란의 신하다!!! 울리나 휘두르는 저그의 신하가 되느니 대 테란의 신하로써 죽을 것이다!! 요 성종 : ...울리...? 울리....?!
전쟁 재현(아님)
경로당에 바둑판대신 스타깔린 pc들여놓을 시대가 분명 올것이다.
나중에 다들 늙어 피지컬 너무 떨어져서 스타2급의 편의성 패치 해줄지도 모름 ㅋㅋㅋㅋ
야율융서가 멀티 안먹고 본진으로 무리하게 찌르다가 gg친건 역사적 사실
찾아보니 고해형까지 섭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해형은 황후였으니 초대할만하긴 한데 본문보니까 그거로 초대한 건 아닌거 같애 ㅋㅋㅋ
특별출연 황후마마.
https://youtu.be/EOSrxVL_0pk?si=emDKYKju62DfUbTh
아니 ㅋㅋㅋ 저기서 대첩을 ㅋㅋ
해변킴도 왔었고 나름 재밌게 즐겜 하시고 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