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000% 슈킹할려고 한거임..
예측 실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애초에 한강 수상 택시가 있는데 어케 예측 실패를 저렇게 크게 함?
데이터가 17년치인데...
욕 안할수가 없는
개씹생퀴가 지 있을때 한 수상택시 올해 개박살 나는꼴 봐놓고,
또 그 씹생퀴가 다시 잡으니까, 이제 바꿔서 수상 버스하는 거임.
진짜로 나라 말아 먹는 중임.
내려서 따릉이 다량대기라면 어떻게 될것같기는한데...저거 수송량 생각해보면 의미없는 짓거리 맞음 ㅋㅋㅋㅋㅋ 출퇴근에 저거 이용하는 사람을 배한대로는 어림도 없을거 같고 그 사람들 다 따릉이 탄다고 하면 매번 다량의 따릉이를 배치해야 하는데 이걸 ㅋㅋㅋㅋ 생각하면 할 수 록 수렁으로 빠져든다
윗분 말씀대로 한강이 일단 말도 안되게 크구요...프랑스만 해도 센강에서 나와서 계단 쫌 올라가면 시가지 나오니까요.
그리고 서울은 대중 교통 인프라가 이미 잘 되어 있어서 강에서 뭔 짓을 해도 지하철 못이겨요...
반대로 한강의 큰 크기 덕분에 한강 주변에 무수한 공원들과 다양한 시설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이겠죠.
개빡통들인게 내려서 회사까지 가는건 생각도 안함 ㅋㅋㅋㅋ
서울에서 안 살아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고안해냈을 법한 발상 서울 안 살아본 사람들도 그럼 저기까진 어떻게 가고 저기서 내리면 뭐 타고 감? 이란 모순이 퍼뜩 떠오를텐데
? 다 예상한 일 아닌가 저거 기대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슈킹했구만.
말바꾸기는 역시 서울시 ㅋ
전생에 물귀신이었나 왜 한강에 뭘 못만들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
하선 후 회사까지 어떻게 갈건데
개빡통들인게 내려서 회사까지 가는건 생각도 안함 ㅋㅋㅋㅋ
서울시 시청 공뭔이면 허구한 날 서울시 지도 보고 있는데 당연히 알고 있지 하지만 이 사업을 어떻게든 시행하라는 위의 압박이 있으니까, 알면서도 부두 이동 거리를 제외한 거지
말바꾸기는 역시 서울시 ㅋ
슈킹했구만.
100000000% 슈킹할려고 한거임.. 예측 실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애초에 한강 수상 택시가 있는데 어케 예측 실패를 저렇게 크게 함? 데이터가 17년치인데... 욕 안할수가 없는 개씹생퀴가 지 있을때 한 수상택시 올해 개박살 나는꼴 봐놓고, 또 그 씹생퀴가 다시 잡으니까, 이제 바꿔서 수상 버스하는 거임. 진짜로 나라 말아 먹는 중임.
아랫쪽에 보면 문제로 지적되는 것들 수상택시때 전부 있던 문제고, 전부 제대로 해결이 안됐던 거임.. 근데 그 씹생퀴는 자기 다음 사람 탓하고 있음.
진짜 서울에서 저생퀴 뽑은 사람들은 존나 반성해야함. 기간 내내 대선 나갈려고 홍보성 치적 쌓기만 한 생퀴들 또 뽑아줬고, 그 생퀴는 또 대선 나갈려고 홍보성 치적 쌓기 놀이만 하고 있음.
지 치적 쌓는데는 몇 조단위로 돈을 써도, 아이들 밥은 못 먹이겠다는 생퀴가 돌아올수 있을 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다.
뽑은새키 욕해야하는데 요즘 문맹률 보면 나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이걸 몰라서 뽑은 새퀴들이 너무 많으니깐 답이 없음 ㅋㅋㅋ
? 다 예상한 일 아닌가 저거 기대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예상했다고 안빡치는게 아니니까 슈킹은 슈킹대로 탁상은 탁상대로
초창기부터 나왔던 소리임 "저거 타러가는것보다 지하철이 접근성부터 시작해서 다 이득인데?" 를 시간으로 땜빵처리한걸 이젠 시간조차 지들도 쉴드못치니 바로 말돌리기 시전하는게 웃기는거지........
하선 후 회사까지 어떻게 갈건데
서울에서 안 살아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고안해냈을 법한 발상 서울 안 살아본 사람들도 그럼 저기까진 어떻게 가고 저기서 내리면 뭐 타고 감? 이란 모순이 퍼뜩 떠오를텐데
과연 몰라서 그런 걸까 ㅋㅋㅋㅋㅋ 후
배타는게 참 편하겠다
애초에 배에게 속도를 기대하면 안되긴 한다지만. 출퇴근 용이잖아. 그리고 뭐 강변에 있는 회사 전용임?
그냥 관광용이 아닐까..
첨 기획부터 출퇴근 어쩌구 하던거라
관광용으론 망했어서 재추진하면 바로 욕쳐먹으니까 나온게 저거임
수상택시 했던 생퀴가 다시 되니까 이제 망한 수상택시 대신에 수상버스 한다고 개소리하는 거임.
700억 꺼어ㅓㅓㅓㅓㅓㅓㄱ
기사님 저 급행이라고 말하면 50분내로 뚫어주는 이스터에그가 아니였던거냐고
이것 또한 늘 있는 WWE인가
강 공사에 미친 놈들
전생에 물귀신이었나 왜 한강에 뭘 못만들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
아 관광상품이 아니라 진짜 대중교통으로 쓰려고 한 거였어?
선착장이 시내랑 붙어있으면 모르겠는데 개멀잖아!!!!!!
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뭘하던 이상해짐...
역시 날먹은 눈먼돈 ㅋㅋ
대중교통이랑 연계가 되는지랑 타는 지점 내리는 지점까지 연결된 버스 지하철 정거장이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지
꺼어억 잘 먹고 갑니다
지하로 도로파는게 더 빠르겠어
오세이돈 ㅋㅋ
차라리 지하철을 더 늘려라 그냥
게다가 배 배차간격이 지하철만큼 짧게 기다릴수 있을정도야?
아이고 낭낭하게 챙겨가셨나 보네
서울시장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야심작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버렸구나
세금을 ㅆㅂ 뭐라고 생각하는거냐ㅋㅋㅋ
슈킹용
그때도 했는거 지금이라고 안할 이유가 없으니까... 해도 다 용서 받는데 왜안함?
내 세금이 소멸했습니다.
20분 늦는 문제보다 갈아타기 불편한게 문제일거같은데
그리고 애초에 탑승인원 확인하고 그러는게 지하철보다 압도적으로 불편한데 누가 타겠냐고
역시 물만 연관되면 다 망치는 그분 작품이네 참 ㅋㅋ
대중교통 혁신으로 대통령 길을 열어줄 나의 업적! 은 개꿈
둥둥섬도 그렇고 물위에 뜨는걸 해야한다는 점괘라도 있는건가
가카 열화카피 수준에 뭘 바라겠음
출퇴근에서 시간이 중요하지 뭐가 중요한데 심지어 답변이라고 한것도 쾌적 어쩌구인데 안밀리니까 쾌적한걸 원하는거지 병1신인가
19노트? 미친 ㅋㅋ 파도 어쩔려고 ㅋㅋ
강인데 파도가 있음?
바람은 부니까요.
저만큼 넓은 강인데 바람 세게불고 하면 좀 그런게 있겠지 19노트면 또 적은속도는 아닐테니까
파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스펙상 20노트 채워도 구간상 돔섬이나 다리밑같은 강제9노트로 달려야 하는 구간이 있어서 어차피 시간 못채움 ㅅㄱ 라고 뉴스에서 아예 박아버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물을 가르고 지나가면 생김 파도는 꼭 바다에서만 생기는게 아님
파도도 중요함 배가 지나간뒤에 생긴 파도가 강주변 구조물을 때림 한강 계류장 같은데 폰툰들 아작남
오.....이걸 폰툰이라고 하는구나...!
한강 노벨문학상 물들어올때 진짜 모터 달았네 벌써 버스까지 만들었어
그냥 관광자원으로 생각해야 되지 싶어 주요 교통 포인트보다는 관광시설 인근으로 가는게 낫지않나?
애초에 관광용 아니고 출퇴근용 핑계대면서 어거지로 추진해왔기 때문에 망한거죠...
마시쪙
....의미가 없잖아 그럼!!!
배만드는 회사도 납기일 땡길려고 다른업체로 선정했다 문제.. 대체 돈들여서 저걸 왜하나..
???: 꺼-억. 잘 먹고 갑니다~
돈아깝다
근데 저 수상버스 수상택시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래서 강 접안시설에 내리면 시내까진 어떻게 가는데 라는 생각만 들더라... 뭐 접안시설에서 시내에 버스 승강장이나 역사까지 가는 버스가 또 있나 싶어 한강을 가보질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말야
그 일반인도 하는 생각을 십수년전에 택시 할때도 반대 했는데 그냥 했고 말아먹음 근데 또 더 큰걸 한거.. 애초에 구조도 강 - 둔치(or)도로 아파트 구조라 대중교통이 접근을 못 하는걸
내려서 따릉이 다량대기라면 어떻게 될것같기는한데...저거 수송량 생각해보면 의미없는 짓거리 맞음 ㅋㅋㅋㅋㅋ 출퇴근에 저거 이용하는 사람을 배한대로는 어림도 없을거 같고 그 사람들 다 따릉이 탄다고 하면 매번 다량의 따릉이를 배치해야 하는데 이걸 ㅋㅋㅋㅋ 생각하면 할 수 록 수렁으로 빠져든다
넌!!! 대통령이!!! 못된다고!!! 이 빡통아!!!!
그새끼는 왜 꼭 관련된게 물 관련된것만 이지경이냐 ㅋㅋㅋ
관광용이면 또 모르겠는데 출퇴근용 ㅋㅋㅋㅋ
하려면 좀 제대로라도 하든가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이래...능력이 안되면 나서지를 마시라...
대가리에 똥쳐든 새끼가 기획했나
만약에 배 시간이 더 짧아도 도심에 있는 지하철역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이랑 강의 선착장에서부터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 비교하면 걷는 시간 엄청 걸려서 이용 안 하지
저럴 줄 몰랐나... 하늘공원에 뭐 짓는다는것도 다 슈킹용이지.
이야 ㅋㅋㅋㅋ
해외에서 저런 배들 다니긴 하던데 한강하고 차이가 있을까?
강주변 구조로 인한 인프라 접근성 및 대중교통이 편의성이 달라서 택시로도 망한걸 또 한거니
접근성이 차원이 다름 올림픽대로 넘어서 수백미터를 걸어가야하는데 누가 걸어다니겠어
강을 안 써먹다 다시 써먹으려니 도시계획 단위로 거슬러 가야 하니 저정도 투자로는 써먹을 수가 없구나 ㅇㅎ
ㄹㅇ..이게 도입할때부터 나왔던 주요비판거리임......
윗분 말씀대로 한강이 일단 말도 안되게 크구요...프랑스만 해도 센강에서 나와서 계단 쫌 올라가면 시가지 나오니까요. 그리고 서울은 대중 교통 인프라가 이미 잘 되어 있어서 강에서 뭔 짓을 해도 지하철 못이겨요... 반대로 한강의 큰 크기 덕분에 한강 주변에 무수한 공원들과 다양한 시설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이겠죠.
서울토박이인데 한강 자체가 접근성이 안좋아. 물까지 한참 걸어야댐. 출근시간에 바빠죽겠는데 이짓할바엔 지하철 타지. 해외에 저런 사례는 아시아에서는 방콕인데 여긴 서울보다 훨신 교통지옥인데다 지하철 노선도 부족함. 무엇보다 1분도 안걷고 바로 도로일정도로 강변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심 구석구석 수로가 있음. 주요 관광지 연계에다 풍경마저 갠춘해서 관광용으로도 인기만점임. 여러모로 한강하고 정반대 상황임. 걍 저딴걸 했다는건 슈킹밖에 목적이 없음. 지방사람이 상상만으로 만들어도 쫌만 연구해봐도 이건 아닌데 싶을거임. 그래도 서울신시청 ㅂㅅ짓보다는 돈만 날리고 끝나는 저게 낫다. 시청은 볼때마다 스트레스 유발이라.
한강이 커도 너무 커서 홍수를 막기 위한 한강둔치가 꽤나 넓음 해외에 저런 배를 출퇴근용으로 쓰는 나라는 사람들 사는 곳에서 배까지 계단 한번 내려가면 닿을 수준임
저건 들을 가치조차 없는게 물에서 움직이는 뭔가로 한치의 지연 없이 예측이 가능한 교통수단을 만들면 그건 물의 신을 뱃머리에 잡아놓고 배를 모는거겠지 ㅋㅋㅋ
선박 제작 업체 선정도 공장도 직원도 없는 회사에 낙찰됨
서울사람들 많구만 ㄷㄷ 다들 분노가 하늘을 찌르네 ㄷㄷㄷ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여름에 비 많이 올 때나 겨울에 강이 어는데 상관없는 거임?>
말씀하신대로 겨울에 강 주변은 다 얼어요. 가운데 까지 완전히 얼지는 않는듯 하지만요.... 여름에 잠수교 잠길 정도로 비 오면 운행 못하겠죠.
이런 슈킹한게 뻔한 정책들 죄다 청문회 따로 해서 진행한 놈들 잡아 들여야됨
일단 한강이 유량 변화가 크니 무슨 템즈강처럼 강가에 바로 지하철역이나 건물을 못짓고 강가와 건물들 간격을 수백미터 띄워놓는데 대중교통이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