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괴물 새끼가 필요 없어지는 순간일 뿐이지-!!
(제일 밑바닥급 평가를 받은 DCEU조커한테도
조롱받는 아서 조커)
제대로 착하게 살고 싶었으나
바지 조커(바지사장)로 헛된 삽질당하고 농락당해
모든 걸 잃은 아서 플렉의 비참한 최후일 뿐이지-!
즉, 결론은 둘 다 자신이 위대한 줄 알다가 마지막에
다 말아먹고 비참하게 최후맞는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지 잘못 인정 했구만 ㅋ
어쩌피 내가 괜히 풍자한게 아니라니깐!
Live=보통 리브하면 "살아있다/살아가다"지만 여기선 라이브 생방송이라는걸 생각해 반대인 데드(Dead)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