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걸 떠나서 재미가 없음 일본에서 파칭코도 해보고 강원랜드 가서도 이것저것 해봤는데하나도 재미가 없고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 시간에 유게 하는게 더 재밌음 n
잃기만 한거 아님? 도박은 한번 따고 나야 본격적으로 미치기 시작함 실질적으로 뇌화학물중 하나인 도파민 과다분비라 정신력이나 뭐로 어떻게 할 수준도 아니고
근데 그렇게 말한사람이 가챠게임 하고있으면 좀 웃기기는 하겠는걸?
강원랜드에서는 땄음ㅋㅋ 그래봤자 소액만 써서 소액 땄지만
니가 도박을 이해 못하면 안되지
블아가 뭔 상관이야 돈을 안 쓰는데?
근본적으로 도박이랑 뇌가 반응하는 시퀸스는 같음 한정된 재화로 좋은 보상을 뽑아낸다. 이게 도박의 가장 큰 요소고 저거 적은 재화로 뽑았을때 기분이 좋은 이유도 당연히 도파민임 6600일이면 나이도 지긋할건데 이해도는 좀
아니 돈을 안 쓰는데 인게임 재화로 가챠 돌렸다고 도박 중독임? 그럼 그냥 주는 재화도 쓰지 말고 게임해?
그건 니가 재밌는 도박을 안해봐서 그래
그럼 뭐가 재밌을까?
음... 블루 아카이브?
뽑기 게임도 도박인데...라고 말하면 왜 게임이 도박임? 하게 되는... 도박이야... 사실... 요즘 게임 전부 다 그 요소 가지고 있음... 아들이 초딩인데 게임에 200만원 썼다고 하는 지인도 있었고
그야 돈을 많이 쓰면 도박이겠지 나는 돈을 안 쓰는데
유망기업 상장할때 주식해서 따보면 왜 무서운지 알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