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디아4 dlc후기 - ㅈ같은 맥거핀과 빈약한 스토리
24.10.15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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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jdㄴ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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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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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에선
뭐좀 있을거 겉은 티 존나 내더니
ㅈ도 아니었던 그저 맥거핀이었던 새끼
그리고 이새끼한테 심장 찔려서 뭐라도 이벤트가 있을것처럼
중간중간 헤롱대더니 결국 나중엔 암것도 아니었음 ㅆㅂ
결국 흔한 통수와 함께
DLC '제목'처럼
'그릇'만 소개하고 스토리 끝
이걸 씨잇빨...12만원을 주고....
또속
증오를 채울 내용물 완성
그래! 내가 바로 증오다!
이제야 그릇 삼 ㅋㅋㅋ 파괴의 국물과 공포의 건더기 대기중 ㅋㅋㅋ
스토리는 ㅂㅅ 용병은 그럭저럭 혼령사는 갓 3만원이 적당한 가격이었음
다음 dlc에선 메피스토의 발톱조각같은거랑 싸우기라도하면 다행일듯
로나스는 어디서 뭐하는진 모르겠고 에루로 네이렐의 비범한 인내력과 의지를 표현하고 싶었는 것 같은데 그냥 븅신같기만했음. 이번 확장팩에서 만족스러운건 혼령사가 생각보다 재밌다. 아카라트 개쩌네 정도.
작성자가 메피스토의 다음숙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