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진짜로 갚을 생각 있는 사람 특 : 정확하게 언제 돈을 줄 수 있는지 먼저 말을 한다
다음달 월급 받으면 갚을게~ (X)
다음달쯤 돈 들어올 일 있으니까 갚을게~ (X)
내가 월급 들어오는 날이 8일 오전 10시니까 내가 오전 11시까지는 돈 보내줄게 (O)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갚기로 한 날짜에 못 갚을 거 같으면 미리 연락해서 이런 사정이 있어서 며칠 늘려달라고 연락 옴.
안 갚는 애들은 연락 줄때까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름
물론 사바사라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중간중간 자신이 돈을 빌렸다는 걸 스스로 상기시키는 애들은 갚을 생각 있는 애들.
진짜로 갚을 생각 있는 사람 특 : 정확하게 언제 돈을 줄 수 있는지 먼저 말을 한다
다음달 월급 받으면 갚을게~ (X)
다음달쯤 돈 들어올 일 있으니까 갚을게~ (X)
내가 월급 들어오는 날이 8일 오전 10시니까 내가 오전 11시까지는 돈 보내줄게 (O)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갚기로 한 날짜에 못 갚을 거 같으면 미리 연락해서 이런 사정이 있어서 며칠 늘려달라고 연락 옴.
안 갚는 애들은 연락 줄때까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름
물론 사바사라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중간중간 자신이 돈을 빌렸다는 걸 스스로 상기시키는 애들은 갚을 생각 있는 애들.
나는 사정 다 알면 그냥 못받을 셈으로 빌려주긴 함.
다만 전에 한 번 친구한테 돈빌려주고 화낸 적이 있는데
300이었는데 친구가 미안해서 그런가 연락을 끊어버림.
내 연락을 안받는 게 아니라 이래래 늦어진다 하는 사정을 나한테 말을 해줘야하는데
말만 해줘도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걸 못했나봄.
늦게 갚고 못갚아도 되니까 그러한 건 나랑 얘기해달라 그랬었음.
지금은 다 갚고 잘 지냄 ㅋㅋㅋ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는데, 그런 말도 있지 않음?
적은 돈이라면 (당연히) 을이 갑에게 돈을 빌린 거겠지만, 그 빚이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빌려준 갑이 을에게 빚을 진 것 처럼 되버린다고...
왜 내 돈 받는데 그 고생을 해야하며, 그 때까지 돈을 빌린 + 안 갚는 놈들은 뭔지...
빌려줘도 돼.
대신 차용증 제대로 쓰고 담보 하나 만들어 달라 해.
담보가 없어? 걔네 부모님 재산이라도 잡아달라 그래.
부모도 재산이 없다고 하면..
뭐 믿고 빌려주냐고 하던가..
하지만 일단 그 빌려려는 사람 처한 상황이나 그녀석의 과거 행실등도 고려대상이긴 하지..
그냥 다 코인에 넣어서 망했다는 이야기만 만들어도 괜찮겠는데 ㅋㅋㅋ
다시 돌려받을대 내가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지? 절실하게 느낌
요약: 일론머스크한테 상납함
진짜 돈 빌려주면 안됨ㅋㅋㅋ 빌려주는 사람이 빌린 것처럼 되는거 한순간이더라 그리고 친구한테 돈 빌린다는 사람은 그냥 걸러도 인생에 아무 문제 없음
거지같은 그 느낌 잘 알지. 3백 빌려줘서 3년만에 받았다.ㅋㅋㅋㅋ
진짜로 갚을 생각 있는 사람 특 : 정확하게 언제 돈을 줄 수 있는지 먼저 말을 한다 다음달 월급 받으면 갚을게~ (X) 다음달쯤 돈 들어올 일 있으니까 갚을게~ (X) 내가 월급 들어오는 날이 8일 오전 10시니까 내가 오전 11시까지는 돈 보내줄게 (O)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갚기로 한 날짜에 못 갚을 거 같으면 미리 연락해서 이런 사정이 있어서 며칠 늘려달라고 연락 옴. 안 갚는 애들은 연락 줄때까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름 물론 사바사라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중간중간 자신이 돈을 빌렸다는 걸 스스로 상기시키는 애들은 갚을 생각 있는 애들.
그냥 다 코인에 넣어서 망했다는 이야기만 만들어도 괜찮겠는데 ㅋㅋㅋ
요약: 일론머스크한테 상납함
다시 돌려받을대 내가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지? 절실하게 느낌
시
거지같은 그 느낌 잘 알지. 3백 빌려줘서 3년만에 받았다.ㅋㅋㅋㅋ
받았다니 부럽... 난 170 빌려줬다가 5년 넘게 암말 없더니 가만 생각하니 얼탱이 없어서 개지랄 함 떠니까 10만원씩 두번 주더라.... 다 받을 수는 있을까...
감사합니다
전에 빌린 돈 10만원 잃으면 얼마 손해인가? 그 문제랑 같은 맥락인듯
이게 참 그래 빌려주기도 애매하고 받아내기도 애매하고..
난 친구 진짜 잘사귀었네 나한테 자주 빌려가는 친구는 (보통 5만 10만 빌려달라함) 다음주에 주겠다, 다음달초에 주겠다 하면 진짜 그냥 바로 갚음 따로 말안해도 주고 기한이 되었는데 안줬을땐 말하면 다음주에 주겠다 하면 바로 줌
푼돈 빌려가서 바로바로 갚는거는 사기꾼들 특징이기도하니까 조심해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ㅇㅇ이거맞음
그거 점점 액수가 커지더니 배째는 패턴.,...
편의점 하루일당정도도 그때그때 빌리는 인간이 사지멀쩡하다면 연끊는게 나음
서서 빌려주고 엎드려 돌려받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진짜로 갚을 생각 있는 사람 특 : 정확하게 언제 돈을 줄 수 있는지 먼저 말을 한다 다음달 월급 받으면 갚을게~ (X) 다음달쯤 돈 들어올 일 있으니까 갚을게~ (X) 내가 월급 들어오는 날이 8일 오전 10시니까 내가 오전 11시까지는 돈 보내줄게 (O)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갚기로 한 날짜에 못 갚을 거 같으면 미리 연락해서 이런 사정이 있어서 며칠 늘려달라고 연락 옴. 안 갚는 애들은 연락 줄때까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름 물론 사바사라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중간중간 자신이 돈을 빌렸다는 걸 스스로 상기시키는 애들은 갚을 생각 있는 애들.
난 짤없음 ㅋㅋㅋ ㅈ같은 경우 몇번 겪으니까 돈 관계는 절대 안 만듬 빚지는 일도 안함
진짜 돈 빌려주면 안됨ㅋㅋㅋ 빌려주는 사람이 빌린 것처럼 되는거 한순간이더라 그리고 친구한테 돈 빌린다는 사람은 그냥 걸러도 인생에 아무 문제 없음
돈은 그냥 줘도 괜찮은 만큼만 빌려줘야..
부모자식도 돈 빌려주는거 아니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난 50만원이 멕시멈임. 50만원이면 뭐 개한테 막 돈달라고 닥달안하고 몇년안에만 갚으면 뭐 그런 생각듬. 100만원대 넘어가서 약속한 제때 돈 안갚으면 친한사이라도 의 상하긴 함.
난 절친한테 빌려줄수 있는 돈은 3만원까진데 너그러운 유게이구나
돈빌려서 안갚는 미친새1끼들은 애초에 돈을 빌릴때부터 안갚겠다고 다짐하는 비율이 대다수일까?
나는 사정 다 알면 그냥 못받을 셈으로 빌려주긴 함. 다만 전에 한 번 친구한테 돈빌려주고 화낸 적이 있는데 300이었는데 친구가 미안해서 그런가 연락을 끊어버림. 내 연락을 안받는 게 아니라 이래래 늦어진다 하는 사정을 나한테 말을 해줘야하는데 말만 해줘도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걸 못했나봄. 늦게 갚고 못갚아도 되니까 그러한 건 나랑 얘기해달라 그랬었음. 지금은 다 갚고 잘 지냄 ㅋㅋㅋ
친구 아버지 장례식 비용 150 내줬는데 연락이 없다... 10년 넘은... 다 부질없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는데, 그런 말도 있지 않음? 적은 돈이라면 (당연히) 을이 갑에게 돈을 빌린 거겠지만, 그 빚이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빌려준 갑이 을에게 빚을 진 것 처럼 되버린다고... 왜 내 돈 받는데 그 고생을 해야하며, 그 때까지 돈을 빌린 + 안 갚는 놈들은 뭔지...
비코를 샀어야지
돈은 서서 빌려주고 엎드려서 돌려받는 거.. 빌려줄때는 상대방이 빌지만 돌려받을 때는 내가 빌어서 돌려받게 됨
앗 도짓코짱 엔딩이라니 ㅠㅠ
난 선불제로 물건 사는 사람들이 어것과 똑같다고 생각함. 뭘 믿고 돈을 먼저 주는거지? 싶음.
빌려줘도 돼. 대신 차용증 제대로 쓰고 담보 하나 만들어 달라 해. 담보가 없어? 걔네 부모님 재산이라도 잡아달라 그래. 부모도 재산이 없다고 하면.. 뭐 믿고 빌려주냐고 하던가.. 하지만 일단 그 빌려려는 사람 처한 상황이나 그녀석의 과거 행실등도 고려대상이긴 하지..
돈을 빌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빌린 돈을 갚을 계획은 머리속에 구체적으로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