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가격 41000원알리 가격 6400원뭔가 수상하게 비싼 물건이 있으면 알리에서 사면 훨씬 싸다는걸 알려줌
솔직히 택갈이라도 지들이 주문해서 창고에 쌓아두고 물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서 보내주는거면 몇배로 올라도 검증비용이니 그려려니 할 수도 있는데. 사기 제품이와도 배송이 수주씩 걸려도 자기들은 중계만해서 모른다 ㅇㅈㄹ하고 관세까지 주문자가 직접 내라고 하고 몇배를 처먹는건 그냥 얼탱이가 없음.
한국에서 파려면 일단 인증절차 받는거랑 법인세 같은 행정비용도 있긴한데, 일단 마진을 과하게 붙이긴 함. 거의 대다수가 50-200% 사이로 잡더라고. 지나친건 1000%도 있었음.
대체 어떻게 됬길래 몇 배나 오른겨
그것이 택갈이니까(끄덕)
100미리라는게 함정임
알리 짱짱~
아니 비터보틀이면 괜찮은데 바로 산다
100미리라는게 함정임
꼴잘알
아니 비터보틀이면 괜찮은데 바로 산다
비터보틀이 뭔데??
대충 향신료전용 용기
알리 짱짱~
대체 어떻게 됬길래 몇 배나 오른겨
받는마법피해량증가
그것이 택갈이니까(끄덕)
흔한 택갈이
받는마법피해량증가
한국에서 파려면 일단 인증절차 받는거랑 법인세 같은 행정비용도 있긴한데, 일단 마진을 과하게 붙이긴 함. 거의 대다수가 50-200% 사이로 잡더라고. 지나친건 1000%도 있었음.
택갈이 + 해외유통 + 국내 중간유통 + 창렬화
칸다군
솔직히 택갈이라도 지들이 주문해서 창고에 쌓아두고 물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서 보내주는거면 몇배로 올라도 검증비용이니 그려려니 할 수도 있는데. 사기 제품이와도 배송이 수주씩 걸려도 자기들은 중계만해서 모른다 ㅇㅈㄹ하고 관세까지 주문자가 직접 내라고 하고 몇배를 처먹는건 그냥 얼탱이가 없음.
되팔충
국가가 나서서 알리 바이럴
거기다가 보다시피 쿠팡은 이름도 거창하게 지어놓음ㅋㅋ
직구 규제 사건이 내게 알려준 것 내가 얽혀있는 분야는 정떡으로부터 자유롭다.(e.x.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모형 등 )
천원마트에서 천원에 파는거 ㅋㅍ만원에 팔더라
직구사태로 느낀건 일단 국가는 내 적이라는거였어
눈을 떴구나
알리 활성화 전에 대행구매 하던 사람들 건물 몇 채 올렸다는 말이 있지
중간상이 문제가 맞다는걸 느끼지
근데 알리는 반대로 너무 싼 물건을 조심해야 함. 너무 싸면 마감이 터졌거나 치수가 안맞거나 디테일을 날려버렸거나 하는 물건이 온다. 리뷰 없거나 판매수 작은 경우는 진짜 두눈 뜨고 잘 골라야 함.
ㅇㅇ 짭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