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고양이 덕분에 안전유리를 발명했다는 내용
https://www.lesechos.fr/2014/07/le-verre-feuillete-tombe-de-lechelle-1103023
안전유리를 발명한 에두아르 베네딕투스가
실제로 남긴 메모에선
본인 실수로 유리병을 떨어뜨렸다고만 적혀있고
고양이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음
해외에선 안전유리 발명이
고양이 덕분이었다는 내용을 찾을 수가 없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선 서프라이즈 방송 이전부터
잘못 알려져있는 사실이라고 함
사실 히틀러가 흑막임
앙칼진 고양이 같은 본인이 떨궜음 야옹
미대 낙방한 히틀러가 미대에 난입해서 유리창을 깨다가 안전유리를 발명했다니..
나도 궁금해서 챗지피티에 물어보니깐 저 말이 맞다네
안전유리는 프랑스의 과학자 에두아르 베네딕투스가 발명했어 실험실에서 우연히 발견된 셀룰로이드 코팅 유리 덕분에 가능했지 https://blog.naver.com/koshablog/220602888053
베네딕투스가 고양이였구나!
이거이거 고양이들이 역사왜곡을..
하지만!
그때 히틀러가
사실 히틀러가 흑막임
미대 낙방한 히틀러가 미대에 난입해서 유리창을 깨다가 안전유리를 발명했다니..
그런데!
이, 이게 뭐야
앙칼진 고양이 같은 본인이 떨궜음 야옹
어이어이 도황 진짜 사법의 한계냐고
이거이거 고양이들이 역사왜곡을..
그런데!
베네딕투스가 고양이였구나!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루리야! 안전유리는 어떻게 발명되게 된거야?
밤끝살이
안전유리는 프랑스의 과학자 에두아르 베네딕투스가 발명했어 실험실에서 우연히 발견된 셀룰로이드 코팅 유리 덕분에 가능했지 https://blog.naver.com/koshablog/220602888053
히틀러가 고양이야?
실수가 아니라면? 고양이는 알고 있었다면? 인간이 한심해서 훈수둔거라면?
애초에 고양이가 없었다니까
나도 궁금해서 챗지피티에 물어보니깐 저 말이 맞다네
이런것 중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거는 인디언식 기우제려나 해외에서는 안쓰는 표현이라며
사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기우제는 비가 내릴 때까지 지내는 무기한 기우제였고 최초로 기우제에 인디언을 껴넣기 시작한게 자기개발서 써서 한탕 챙기려는 병1신들이 시작함.
내가 알기로는 인디언 기우제는 해외 인디언 관련 연구 책에서 나온거는 맞는데 거기세 표현을 쓴 의도는 인디언들은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직력이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는 의도인데 한국에 그 책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본래 의도보다 비올때까지 비온다는게 주목 받게 되서 퍼졋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