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무리 판매량 안나와도 밀어준 결과 ㄷㄷㄷ n
미야모토 시게루가 직접 손댄 작품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작품 ... 이긴 한데 그래도 어중간한 다른 게임들이 함부로 비빌 수준은 아님.
요약) 낙하산 인사가 만든 가장 인기 없는 게임을 기업 단위로 푸쉬해서 유행시킴
4는 성공했고 블룸은 일본에서도 인기 끌다 한국으로 넘어온거임
인기없음으로 인기있는 시리즈
기괴하게 생겼네
미야모토: 봣냐 이것이 나의 힘이다
기괴하게 생겼네
... 포쿠테?
미야모토 시게루가 직접 손댄 작품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작품 ... 이긴 한데 그래도 어중간한 다른 게임들이 함부로 비빌 수준은 아님.
4는 성공했고 블룸은 일본에서도 인기 끌다 한국으로 넘어온거임
그래도 콘솔로 구현할수 있는 RTS 장르의 한계를 극복한 작품임 ㄷㄷ
미야모토: 봣냐 이것이 나의 힘이다
뭐야 이거 닌텐도꺼였어?
ㅇㅇ 닌텐도 독점 타이틀
너무 기괴해서 닌텐도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사실 닌텐도 독점인 게임엔 매번 기괴한게 나온다 근데 그 기괴함만 똘똘 뭉친게 피크민이라...
시게루 아재 늙어간다ㅠ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 보다 더 취향이었음
인기없음으로 인기있는 시리즈
요약) 낙하산 인사가 만든 가장 인기 없는 게임을 기업 단위로 푸쉬해서 유행시킴
사람들이 밖에 안나가는 건 관계가 불필요해서가 아니라, 아웃도어 취미라는 카테고리에 소모되는 정신나간 돈 때문이 많더라. 큰 돈 들이지 않아도 밖에 나가 소통할 수 있는 핑계를 제공해주니까 얼마나 좋아.
알고는 있지만 쭉 마이너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렇게 빛을 보다니
오늘 전철타니까 보이더라
1편 ㅅㅂ 2편에서 아꿈 다행 ,이거 아님ㅋㅋ
내가 보는 버튜버가 하는거 본 적 있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1편 스토리가 생각보다 암울하던데.
외계인 ㅋㅋㅋ
울 와이프가 갑자기 사람많아져서 버섯 못뿌순다고 궁시렁거리던데 ㅋㅋㅋ
나랑 와이프도 그럼 갑자기 사람이 늘어서 버섯을 못 뿌숨 ㅋㅋㅋ
피크민 블룸 대충 1년 정도 열심히 하긴 했는데 일하는 동네가 너무 깡촌이라 주변에 뭐 없다보니.. 계속 모이는 피크민만 모여서 결국 접었지 ㅠ
닌텐도 꺼였는지도 몰랐네
1군인 마젤난동포에 끼지못하지만 2군에서 충분히 실력발휘중
피크민1은 상당히 명작인데 장르상 호불호가 갈리긴 했어. 지금이라도 좀 다시 재조명당하니까 너무 다행임
저는 갠적으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근데 피그민은 설정 자체가 무서움
대중적 인지도가 낮긴 한데,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겁나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