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은 반간첩법이 아니더라도 좀 생각들 해보길 바라는게,
일단 로밍이나 VPN써도 카톡, 네이버, 구글, 유투브 이런거 막힘. 한국어 정보도 애시당초 대도시 외엔 많지않고 영어도 거의 안통함.
결제도 ATM출금도 비자,마스터로는 안되는 경우 종종 있음. 지도는 바이두맵 써야하는데 한자 모르면 어려움.
그 외 공산권 특유의 시스템상 외국인 받는 호텔 찾아야하고 기차표도 쉽게 못삼.
물론 트립닷컴이나 알리페이연동 카카오페이로 아주 많이 개선되었는데 그래도 일본 생각하고 무턱대고 가진 않길 바람 난이도 높진 않지만 확실이 있음.
그 외 위생은 생각보다 동남아 수준 이상은 되고, 볼거리,먹거리 및 치안과 인프라는 좋음.
나는 최근기억이 올해 연초에 남경 환승했을때 스탑오버로 잠깐 나갔다왔음. 그 전은 무려 19년도에 내몽골 호화호특 갔을때인데 로밍해갔는데도 며칠 막히더라구요 구글 유튜브. 깜빡하고 중요한걸 안적었는데 '일시적' 막히는 타임이 있지 않나요? 민감할때? 로밍이 네이버 카톡 막히는거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랬었다는 기록을 본 기억이 있네요. 아니면 님이 맞을것임.
결제는 옛날 기억이지만 중국 무슨 은행인지 이름은 기억안나도 시내의 비자, 마스터 마크 있는 ATM인데도 출금이 안되는 참사가 있었어서 후... 요즘은 은련도 많이 나와서 은련도 하나 만들어두는게 좋을듯.
중국은 일단 구글맵이 안됨 ㅋㅋㅋ
그리고 영어가 전혀!!! 완전 안통함 ㅎㅎㅎ
이 두가지를 생각하면 뭐 무조건 가이드 대동하고 패키지 여행으로 가야 하는데
효도 관광도 아니고, 멀고 먼 유럽도 아니고
굳이 중국을 패키지로? 하는 생각이 들지
물론, 중국 특유의 유려한 풍경에는 관심이 많지만
거기가면 '인산인해'가 이런거구나..하면서
사자성어를 현실에서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될거임.
한국에는 카카오맵이든 네이버가 있잖슴? ㅋㅋ
중국은 무조건 바이두라고. 영어표시도 없고 한자만 있는 ㅋㅋ
외국에서 네이버나 뭐 그런거 접속하려면 vpn으로 우회해야 한다고 ㅎㅎ
한자만 적혀 있는 지도 들고 길 찾아갈 수 있음?
영어? 일본 영어 안되지
그래도 원투쓰리, 하우머치 정도는 알아듣잖아
중국은 그것도 못 알아 먹는다고 ㅎㅎㅎ
그래 여행 편하려고 다니는건 아니지
그렇다고 사서 고생하러 여행가는건 또 아니지
뭐하러 비싼 돈내고 내 시간 써가면서 사서 고생을 하려고 ㅋㅋ
공안이니 스파이 문제 뭐 댓글에 적은 그런 문제도 있지만
그런 문제 이전에, 기본 관광지로서 중국도
외국인들에게는 그닥 친절한 동네는 아니라는 소리임.
중국 관광지?
거기에 몰린 인파와 소음 한번 들어 보면 그런 곳 가려는 생각도 안들거임
마카오만 해도 중국 단체 관광객들 미친듯이 몰려와서 돌아버릴 정도인데 ㅋㅋ
몇 주 전 베이징-상해로 다녀왔습니다만, 자유여행 하기엔 꽤 힘든 나라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어문제, 그리고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성이 너무 낮은 편인지라.
물론 음식 물가는 한국에 비해서 무척 저렴했고, 대륙의 스케일은 정말 대단하긴 했습니다만...
뭐랄까, 있는 동안 뭐라도 트러블 생기면 어쩌지.. 하면서 굉장히 주눅들어 돌아다녔던 느낌.
출국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더라구요.
중국여행이 비자 풀린다고 쉽지가 않겠다고 느낀 게
백두산만 패키지로 가더라도
3대가 덕을 쌓아야 천지를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3대에 걸쳐 중국인과 싸워 이겨야 천지를 볼 수 있을 것 같음
모든 인프라가 불편하고 외국인이 뭐라도 보고 이용가능하게끔 배려가 되어 있는 것이 매우 적음
중국여행 힘들어 중국은 외국인 숙박 가능한 곳이 제한 되어 있고 중국어 못하면 여행 못함 외국인 위한 번역 된 안내문 없음 중국은 큐알 코드로 결재하는데 한국에서 앱설치하고 카드 계좌 등록 미리하는 것도 힘듬 한마디로 중국 시스템을 알고 중국말을 하는 사람만 여행 가야지 모르면 안가는게 좋다 그래도 중국 느낌이나 중국 비슷한거 체험 하고 싶으면 홍콩 마카오 대만 가는게 좋음 추가로 홍콩가서 선전 본토 쪽으로 잠깐 가는 건 쉬우니까 그쪽으로 구경가는 게 좋음 선전에 중국식 유흥 즐기고 싶으면 다양한거 많음 마카오 처럼 사우나 취마 걸 등등
일단 여행전 중국서 못나오는 외국인들부터...
유게이들 가면 닙치됨 정신 차려보면 거죽 옷 입은 핑핑푸가 "네가 내 안에 싸고싶다고 했다지?" 라면서 그윽한 눈으로 반겨줌
하츄핑 가격 보면 욕 나올만 하지
그럼 뭐함? 들어갔다가 나오는길에 간첩으로 잡혀가면 영영못나오는데?
입국할땐 마음대로지만 출국할땐 아니겠지? 평생 안가요 아 ㅋㅋㅋ
조만간 전쟁 하려면 인질이 마니 필요하기는 하지. 나는 중국 안가는 거 추천한다.
진핑이 욕한거로 체포된다면 난 인체의 신비전에서 볼 수 있을꺼야
하츄핑 가격 보면 욕 나올만 하지
시진핑 가격으로 봤네 ㅡㅡ
일단 여행전 중국서 못나오는 외국인들부터...
근데 무비자 영향이 큰가 중국여행 가고 싶은데 비자때문에 안가는 사람이 많았나?
일본은 스시먹고싶으면 맘먹으면 지금이라도 갈수있는데, 중국은 비자 발급 몇주 걸리니 북경오리 먹고싶으면 몇주 기달려야하지
영향이 없지않지
아니 근데 진짜로 북경 오리는 맛나더라... 정말 많이 맛있더라고
지금은 안가는게 좋음. 중국에서 십수년째 사업하던 사람도 어느날갑자기 수첩보자고하더니 거기있던 지도에 대만이 별도 국가로 표시되어있다고 트집잡고 괴롭히는 수준이라.
의외로 존나 큼
일반인보다는 비즈니스차 중국 입국 필요한 사람에겐 희소식이죠 사업차 중국 입국하려면 중국 내 지인의 초대장(초청비자)이 있어야 수월하니
우리나라는 죄다 너는 무슨 핑이야? 시진핑해서 ㅋㅋㅋ 어떻게 들어가냐고
일단 유게이들은 못갈거야.
유게이들 가면 닙치됨 정신 차려보면 거죽 옷 입은 핑핑푸가 "네가 내 안에 싸고싶다고 했다지?" 라면서 그윽한 눈으로 반겨줌
근데 입국장에서 핑핑이가 똥꼬 벌리고 기다리고 있으면 좀 흥미는 가는데....
중국 갈거면 중국 지인 끼고 가야 살아남을듯
? 돈 굳었다!!
중국 들어갈때 개빡치는데 좀 낫겠네. 저거 해도 입국할때 열손가락지문은 다 찍겠지?
진핑이 욕한거로 체포된다면 난 인체의 신비전에서 볼 수 있을꺼야
입국할땐 마음대로지만 출국할땐 아니겠지? 평생 안가요 아 ㅋㅋㅋ
꼴리는대로 반간첩법으로 잡아넣을수 있게 해놓고 관광 츄라이 츄라이 ㅋㅋㅋㅋ 에라이
그렇다고 한국이 중국인 무비자입국을 허용할리가 없을텐데.. 이런건 보통 상호주의로 알고있는데 뭔가 동기가 있는건가
그런 노림수가 있을것이라고 뉴스 베플달림
상호주의가 원칙이라곤 하지만 우리만 무비자 혜택 받고있는 경우가 꽤 됨 거기에 K-ETA도 사실상 비자 정책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고
K-휴대폰 인증의 벽은 높았다
미국 안보 전문가가 북중 관계 멀어지고 북러관계 혈맹 수준으로 되는대신 중국이 한국과 친해지려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대상국가 한국, 슬로바키아,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안도라,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뜬금없이 한국이 여기에 포함된거보면
최근에 간첩 그렇게 잡더니 뭐 보석금 장사하나?
중국 관광도 좋죠 역사적인 유적지나 관광지들도 좋고.
이미 60년대 다 박살나고 새로 복원한게 대부분.
조만간 전쟁 하려면 인질이 마니 필요하기는 하지. 나는 중국 안가는 거 추천한다.
폰 검사합니다
웬일이래
그럼 뭐함? 들어갔다가 나오는길에 간첩으로 잡혀가면 영영못나오는데?
간첩법으로 잡아갈거같은데 불안해서 가겠나 어디
뭐 어차피 안 갈건데요? 시진핑핑이 씨1발새!끼야 1989년 4월 15일 잘 기억하고 있냐? 니들이 올바른 중국인들 학살한 날이다 새1끼들아 추모좀 해라 시1발
한국 커뮤들에 중국 특작부대가 사단급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핑핑거리던 유게이들이 가면 실종당한다
어... 우리가 커뮤에서 활동하던거 쟤들한테 정보 다 있지 않을까? 난 안갈래...
개인여행 가지기 편해지긴한거임
그리고 간첩법으로 감금
패키지여행 아니면 비자 받기 ㅈㄹ맞은데 좋네
난 옛날에 백두산 가본걸로 만족하련다.
아 시진핑 따2먹고 싶다~~
홍콩 또 가고 싶은데 옛날 그느낌아닐것 같아 별로...
업무차 상해갔다가 방문목적 관광으로 적어서 냈다고 공항 저녁열시 퇴근까지 쳐잡아둔거 평생잊지않겠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관광인원수가 100분의 1로 감소했다는 뉴스가 올해초쯤에 보였던거 같은데... 아직도 그놈의 내로남불 간첩타령 심해서 안가는게 좋음. 가면 구글지도도 유투브도 다 안되서 존나 불편하기도하고 모든 결제를 죄다 중국앱통해서 해야되서 감시당하는건 덤.
가까운 나라고 1인당 GDP도 어느정도 높은데 이제 해주네
중국 동파육은 먹어보고 싶다
홍콩도 위험하니 대만 가서 먹어봐도 됨.
쓰촨성 이런 곳 가고 싶은데 중국이라는 타이틀 허들이 너무 높음
가고싶겠어? 지금의 중국에
입국비자에 대한 협약은 상호관계라서 저쪽이 우리나라의 입국비자를 면제한다는 것은 우리나라도 중국인에 대한 입국비자를 면제한다는 의미인데!? 무슨 생각이지??
꼭 그런 건 아니고 한쪽에서만 면제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하더라. 한 예시를 들자면 일본인은 중국 무비자가 가능한데 중국인은 일본 입국할려면 비자가 필수임.
사실 관광객 받을려고 먼저 입국 비자 받기 편하게 해주기도 함 원래는 상호주의 해야하는데 돈이 먼저라서
반간첩법으로 한국인 한명 잡혀들어간 거 때문에 당근책으로 제시한 건가? 근데 상황이 무서워서 가겠냐....
지금 베트남 북부 중국 국경 근처인데 무비자 되면 가볼까...?
핑핑이 깐 애들 중국가서 들키면 한국 못돌아 올 듯
함정카드 같은건가
옆통수를 바짝 깎은 공안이 간첩 혐의로 체포함
가면 출국 못해 ㅋㅋ
다들 같은 생각이구나;
중국여행은 반간첩법이 아니더라도 좀 생각들 해보길 바라는게, 일단 로밍이나 VPN써도 카톡, 네이버, 구글, 유투브 이런거 막힘. 한국어 정보도 애시당초 대도시 외엔 많지않고 영어도 거의 안통함. 결제도 ATM출금도 비자,마스터로는 안되는 경우 종종 있음. 지도는 바이두맵 써야하는데 한자 모르면 어려움. 그 외 공산권 특유의 시스템상 외국인 받는 호텔 찾아야하고 기차표도 쉽게 못삼. 물론 트립닷컴이나 알리페이연동 카카오페이로 아주 많이 개선되었는데 그래도 일본 생각하고 무턱대고 가진 않길 바람 난이도 높진 않지만 확실이 있음. 그 외 위생은 생각보다 동남아 수준 이상은 되고, 볼거리,먹거리 및 치안과 인프라는 좋음.
로밍해서가면 구글 유튭 카톡 다되여.. 와이파이 접속하면 은되고. 알리페이 플러스로 카드등록하면 왠간하면 다되고 카카오페이에 돈 충전해두면 밸런스로 다 가능.. 이걸 어찌아냐고요? 올해만 중국 출장 8번 이상 나갔다 와써요 ㅠ
나는 최근기억이 올해 연초에 남경 환승했을때 스탑오버로 잠깐 나갔다왔음. 그 전은 무려 19년도에 내몽골 호화호특 갔을때인데 로밍해갔는데도 며칠 막히더라구요 구글 유튜브. 깜빡하고 중요한걸 안적었는데 '일시적' 막히는 타임이 있지 않나요? 민감할때? 로밍이 네이버 카톡 막히는거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랬었다는 기록을 본 기억이 있네요. 아니면 님이 맞을것임. 결제는 옛날 기억이지만 중국 무슨 은행인지 이름은 기억안나도 시내의 비자, 마스터 마크 있는 ATM인데도 출금이 안되는 참사가 있었어서 후... 요즘은 은련도 많이 나와서 은련도 하나 만들어두는게 좋을듯.
구글맵 다 대영... 애플지도도 되구... 네이버 지도는 안됨ㅋㅋ.. 막히는 타임은 없구 음영지역에서 통신 암것도 안되는 것도 있졍.. 2월에 또 나갈틴디 크흡 ㅠㅠ 그래도 전 산동만 나가서 한국인 많아서 좀 나은부분이 많져
중국은 일단 구글맵이 안됨 ㅋㅋㅋ 그리고 영어가 전혀!!! 완전 안통함 ㅎㅎㅎ 이 두가지를 생각하면 뭐 무조건 가이드 대동하고 패키지 여행으로 가야 하는데 효도 관광도 아니고, 멀고 먼 유럽도 아니고 굳이 중국을 패키지로? 하는 생각이 들지 물론, 중국 특유의 유려한 풍경에는 관심이 많지만 거기가면 '인산인해'가 이런거구나..하면서 사자성어를 현실에서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될거임.
여행을 편하라고 가나? 그럼 다른 여행가야지.. 구글 맵 안되는 건 한국도 마찬가지고 영어 안 통하는 것도 일본이나 한국도 외국인 입장에서 마찬가지.. 다만 중국은 시진x 집권 중이고 괜한 오해 받아서 공안에 찍히면 소리 소문 없이 출국 못할지도 모르는 문제가 있지
한국에는 카카오맵이든 네이버가 있잖슴? ㅋㅋ 중국은 무조건 바이두라고. 영어표시도 없고 한자만 있는 ㅋㅋ 외국에서 네이버나 뭐 그런거 접속하려면 vpn으로 우회해야 한다고 ㅎㅎ 한자만 적혀 있는 지도 들고 길 찾아갈 수 있음? 영어? 일본 영어 안되지 그래도 원투쓰리, 하우머치 정도는 알아듣잖아 중국은 그것도 못 알아 먹는다고 ㅎㅎㅎ 그래 여행 편하려고 다니는건 아니지 그렇다고 사서 고생하러 여행가는건 또 아니지 뭐하러 비싼 돈내고 내 시간 써가면서 사서 고생을 하려고 ㅋㅋ 공안이니 스파이 문제 뭐 댓글에 적은 그런 문제도 있지만 그런 문제 이전에, 기본 관광지로서 중국도 외국인들에게는 그닥 친절한 동네는 아니라는 소리임. 중국 관광지? 거기에 몰린 인파와 소음 한번 들어 보면 그런 곳 가려는 생각도 안들거임 마카오만 해도 중국 단체 관광객들 미친듯이 몰려와서 돌아버릴 정도인데 ㅋㅋ
몇 주 전 베이징-상해로 다녀왔습니다만, 자유여행 하기엔 꽤 힘든 나라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어문제, 그리고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성이 너무 낮은 편인지라. 물론 음식 물가는 한국에 비해서 무척 저렴했고, 대륙의 스케일은 정말 대단하긴 했습니다만... 뭐랄까, 있는 동안 뭐라도 트러블 생기면 어쩌지.. 하면서 굉장히 주눅들어 돌아다녔던 느낌. 출국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더라구요.
언제 바뀔줄 알고 놀러가냐
여행객중에 반중 리플 달은ㄴ거로 잡아 들이려고 그러나보네.. 음흉한 ㅉㄱ들 같으니.. 그 검은속을 어느 누가 짐작이나 하겠냐..
국내여행도 돈없어서 안가는판에 니미 중국 갈수도 없음
중국 : 초대한다.. 돌아갈때는 간첩혐의로 잡혀갈수도...ㅋㅋ
한번 갔다와봤는데 딱히 다시 가볼 이유가 없는 나라...
우리가 원하는 역사유적이나 자연광경은 내륙이나 시골쪽에 많은데 그런쪽은 다른 해외처럼 위험할수 있으니 거기다가 공안 검열이 미쳐날뛰는 곳이라 재네들 나라 바뀌기전에는 갈 일 없을듯
무비자 입국으로 유혹해서 출국 못하게 잡혀간다
간사람들 자고 일어났더니 러시아 군복 입고 있을거 같은데?
중국여행이 비자 풀린다고 쉽지가 않겠다고 느낀 게 백두산만 패키지로 가더라도 3대가 덕을 쌓아야 천지를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3대에 걸쳐 중국인과 싸워 이겨야 천지를 볼 수 있을 것 같음 모든 인프라가 불편하고 외국인이 뭐라도 보고 이용가능하게끔 배려가 되어 있는 것이 매우 적음
근데 간첩법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도 가기를 꺼리는 판국인데...
갈일 읍어
어째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중국 환승 무비자 얘기해가면서 중국 겁나 빨아주길래 이건 또 뭔 ㅂㅅ 시츄에이션이야 싶었는데 역시나....
중국가려면 핑핑이 욕한거 다 세탁해야 하는데 안갈란다.
남은 여생을 감빵에서 보낼 수는 없지. 난 안감.
중국여행 힘들어 중국은 외국인 숙박 가능한 곳이 제한 되어 있고 중국어 못하면 여행 못함 외국인 위한 번역 된 안내문 없음 중국은 큐알 코드로 결재하는데 한국에서 앱설치하고 카드 계좌 등록 미리하는 것도 힘듬 한마디로 중국 시스템을 알고 중국말을 하는 사람만 여행 가야지 모르면 안가는게 좋다 그래도 중국 느낌이나 중국 비슷한거 체험 하고 싶으면 홍콩 마카오 대만 가는게 좋음 추가로 홍콩가서 선전 본토 쪽으로 잠깐 가는 건 쉬우니까 그쪽으로 구경가는 게 좋음 선전에 중국식 유흥 즐기고 싶으면 다양한거 많음 마카오 처럼 사우나 취마 걸 등등
요즘 여행유튜버들 중국 많이 가더만. 가는 지역도 비슷한 곳이 많아서 지역에서 유튜버들 섭외했나 싶던데. 뭔가 외국인 관광 정책이 바뀐듯
무비자로 가면 기록에 안남는거 아니야? 그래서 입국심사대에서 가두리치면 그후로 어디로 끌려가든 기록이 없어질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