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차려준 고양이 생일상 .jpg
야 이게 맞아? 심란하니까 그냥 조용히 해라
무슨 동탁의 배에 심지 꽂아서 불 붙인거 같다.
사실 따뜻한거 즐기는거임
시 내 짬밥에 아직도 생으로 된 생선 먹고 그래야겟냐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무슨 동탁의 배에 심지 꽂아서 불 붙인거 같다.
야 이게 맞아? 심란하니까 그냥 조용히 해라
시 내 짬밥에 아직도 생으로 된 생선 먹고 그래야겟냐
아니 이게 대체
집에서 맛나는 츄르먹는 애들은 냄새맡고 그냥 감
사실 따뜻한거 즐기는거임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눈치
떼걸룩이랑 댕댕이가 눈으로 욕하는 건 처음 보네.
얼굴가득 존나 이게 뭐지? 스러움이 보이네
쟤들도 1년에 한번하는 생일축하라는 걸 알까?...
그 와중에 강아지 눈치보네 ㅋㅋㅋㅋ
ㅋㅋㅋ 귀여워
뻘짓 하지말고 츄르나 줘
고양이 : 아 씨 비린거 별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