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우리집 귀여운 아롱이 보더니 누나가 울고 있다.jpg
개로 장난치지 마
개들도 털빨 알아서 잘못하면 강아지들도 우울증 비스무리 올텐데
개도 저러면 알거 다 알아서 우울해함 우리집 개도 털깎으면 화나서 한 3일은 머리가 뜨끈뜨끈함
저거 개들 엄청 스트레스 받아함 작성자가 진짜 ㄱㅅㄲ만도 못한짓한거
소울라이크에 나올 보스몹처럼 생겼네
저것도 학대아님???;;;;;;;
소울라이크에 나올 보스몹처럼 생겼네
투페이스냐
개로 장난치지 마
눈썹은 그리고 싶은데
강아지 털이 저렇게도 깎이는 거였냐
이능배틀물에 나오는 능력자견..
어휴 뼈만 남았네
프레이자드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파이어
막짤 표정이ㅋㅋ 근데 털 좀만 이상하게 깎아주면 표정이 다 티나는데 저거는 진짜 세상 다산거같은 표정이네ㅋㅋㅋㅋㅋ
개들도 털빨 알아서 잘못하면 강아지들도 우울증 비스무리 올텐데
그래서 무리 생활하는 애들은 털 깎고 잠시 떨어뜨려서 키우거나, 털 옷을 준비해주더라구요,
그냥 깎을거면 다 깎아...
그리스로마신화에 기회의 신같내
개들도 자기 외모 신경써서 우울증 걸릴수 있다고.....
저것도 학대아님???;;;;;;;
ㅇㅇ 학대임...쟤들도 알거 다 알어 밀꺼면 확실하게 밀던가 아니면 밀지 말던가 둘중 하나만 해야하는데...
개도 저러면 알거 다 알아서 우울해함 우리집 개도 털깎으면 화나서 한 3일은 머리가 뜨끈뜨끈함
뒤에서 보이는 표정이 정말 빡친게 느껴진다. 쓰다듬으려고 손 가져가면 으르르릉 하겠는데 ㅋㅋㅋㅋ
이렇게 발랄한 애가 위처럼 된거 보면 ㄹㅇ 빡친듯
기분풀리면 할배표정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뚱하네
요크는 사랑이지 ♥ 15년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실룩이 생각난다 ㅎㅎ
애가 뚠뚠하네 ㅋㅋㅋ 울 개는 11살인데도 너무 뛰어댕기는데 15살이면.. 그래 누워있어야겠네
저거 개들 엄청 스트레스 받아함 작성자가 진짜 ㄱㅅㄲ만도 못한짓한거
우리집에 기르던 애들중에 한마리는 몸에 털자르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싫어했던게 등이나 배털쪽 깎는거라서 거기 좀이라도 맘에 안들게 짧게 잘리면 진짜 한 일주일은 구석에 박혀서 숨어있었음 진짜 애완동물을 장식으로 생각한거 아니면 진심.. 저걸 저따위로 해놓고 재밌다고 올린거 너무하다
투페이스 만들어버렸네
강아지 스트레스 안받게하려고 얼굴쪽만 냅두고 몸은 짧게 깍는다는 사람 사진봤는데 되게 웃겼음ㅋㅋ 강아지는 거울에비친 얼굴만 보고 괜찬은줄 안다고ㅋㅋㅋ
이건 진짜 볼때마다 터지는 짤이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거란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대체
ㅋㅋㅋㅋ
에이 사진 찍고 마저 깎에 줬겠지 설마 ㅋㅋ
전설 스킨.
울 개는 털 깍아주면 아이고 이쁘다 하면서 겁나 쓰다듬으면서 배방구 해주고 이뻐해줘도 산책을 평소보다 훨 짧게 할 정도로 나 삐졌음 티를 겁나 내는데 ㅋㅋㅋㅋ
개들은 털 깍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 할려면 한번에 해야지..
자기가 키우는 개를 저러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저것도 동물학대다 미친자야..... 쟤들도 털 ㅈ같이 짜르면 우울증와....
머리만 했음 좀 멋있었을텐데
우리집 노견 말티즈도 내가 몇 번 집에서 털을 깎이면 졸라 기분이 상한게 느껴지는데 돈 3만 5천원주고 애견 미용실에 맡기고 2시간 정도 뒤에 찾으러가면 반응이 확연히 다름.
하비 덴트 ㅋㅋ
동감. 투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