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맞아요. 다단계 행사 처음 가봤을때 분위기가 되게 익숙했는데, 이게 딱 교회 분위기였죠.
들어가자마자 시끄러운 음악소리로 사람 혼 빼놓기, 전도(영업) 할당해서 그에 따라 직급 나누기, 온갖 미사여구 늘어놓으면서 좋은 말로 시작하지만 그 끝은 돈, 또 안그런 목사들도 많지만 유독 히틀러 연설할때처럼 제스처 장황하게 쓰면서 막 화내듯 연설하다 감정과잉으로 눈물 흘리고 하는거 등등등... 그냥 같은겁니다.
그래도 성당 교무금 책정은 자율임.
소득이 높은 사람이 그냥 거기에 맞게 스스로 높게 책정해서 내는거 뿐이니까.
그리고 교회처럼 십일조라고 엄청 걷어가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적으면 몇만원에서 많으면 몇십만원 수준...
옆에 친한 성당 사람이 얼마내는지도 모름.
무엇보다 그거 성당에서 그거 기부금으로 신고하기 때문에, 교무금 낸 거는 연말정산 때 전액 세액공제 받음.
이게 가능한 건 성당은 개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들어오는 수입을 다 신고하고, 모두가 제대로 세금을 내기 때문...
내가 볼땐 아님
대부분의 교인들은 직급에 별로 관심이 없음
문제는 한국 교회는 라이트하게 다니기 힘들다는거임
친목도 상당히 많이 하는편이고
주말만 나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수요일 예배나 특별 예배나 특정 행사 참여나
이런게 요구가 됨
이런게 문제라고 봄
라이트하게 다닐수가 없어
글쎄다 나도 요즘 교회사정을 잘아는거 아니니까.
단지 본문 목사님이 말하듯 한국교회 내에서도 저런 세속화가 상당히 오래전부터 문제시 되어왔음.
특히 세습이랑 서열화 같은거는 종교타락의 지표중 하나인데 10년전만 해도 엄청나게 그런사건 많이 터져서 뉴스도 타고 그랬으니까.
서울에 교회들이 건물을 얼마나 올려대는지 봐라. 교회 목사들이 타고다니는 차를 봐. 한국교회는 타락한지 오래됨. 더이상 종교가 사회를 보듬어주는 기능이 아니라 하나의 사업에 불과하니까 젊은이들이 무시하는거.
님이 말씀하신게 바로 저분이 말씀하신거에요. 세속적인 그룹이 되어버렸다는거죠.
다 나가 씹새들아
친목때문에 교회 다니는 사람 있더라 하나님 말씀 이런건 그냥 곁다리임
그냥 돈도 없고 시간도 없음 ㅋㅋㅋ
요즘 프로세스가 잘 갖추어진건 좋지맍 교회인지 기업인지 잘 모르겠어.....
그 라이트하지 않음의 연장선이 본문에서 말한 계급화 & 세속화임...
루리웹-0813029974
즉 통성기도는 성적으로 통하는 기도
루리웹-0813029974
믿음에 댓가를 바란다는것 부터 잘못됬음 사랑과연민은 어디가고 재물과 우월감에 도취되버림
루리웹-0813029974
내 아버지의 이름을 망령되이 말하지 마라 라고 쓰여있지만 누구하나 신경 안씀ㅋ 신을 부르면서 머 좀 해달라 돈 냈으니 이거 좀 해라 등등 ㅋㅋ
진정 믿음이 있다면,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나눠주고 하면서 그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해야 하는 데.. ㅜㅜ 그런 노력과 실천은 없이, 그저 기도를 하면 내 소원을 이루어주는 존재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다고는 못하겠다...
루리웹-0813029974
??? : 어디서 나를 믿는다 하지 말지어다 너희가 정녕 듣고 싶은 것은 짤랑거리는 동전 소리 아니더냐.
루리웹-0813029974
그냥 럭키 다단계... 저 ㅆ8것들이 세금 안내고 세무조사 안받는것만 생각하면 교회 전부 폭파시키고싶다.
다단계 맞아요. 다단계 행사 처음 가봤을때 분위기가 되게 익숙했는데, 이게 딱 교회 분위기였죠. 들어가자마자 시끄러운 음악소리로 사람 혼 빼놓기, 전도(영업) 할당해서 그에 따라 직급 나누기, 온갖 미사여구 늘어놓으면서 좋은 말로 시작하지만 그 끝은 돈, 또 안그런 목사들도 많지만 유독 히틀러 연설할때처럼 제스처 장황하게 쓰면서 막 화내듯 연설하다 감정과잉으로 눈물 흘리고 하는거 등등등... 그냥 같은겁니다.
루리웹-0813029974
뭐 해주세요. 이것도 해 주시고요. 저것도 해 주시고요. 내가 잘 못 한 건 기도 했으니 용서 해 주시고요. 아멘. 싸패 같아.
그냥 돈도 없고 시간도 없음 ㅋㅋㅋ
어쩌다 짬내서 종교활동 갈 순 있는데 거기에 일정이상 돈을내라? 안가지. 성당은 천원을 내도 ㅇㅋ인데말야
그렇다기에는 성당도 침체기일껄? 걍 종교들 전체적으로 젊은 사람이 없다더라
그거도 그렇네 젊은애들 일에 치여서 일요일 겨우 푹 쉬는데 돈 내고 안내고 이전에 종교활동 자체를 가기 싫을겨
정확히는 그 시간을 쓸 이유와 의미를 모르겠다가 가깝긴할듯. 요즘 세상엔 할게 너무많아
돈도없고 시간이 없어도 갈수있고 가고싶은곳이 되어야하는데 세상과 같은 소리밖에 못하기때문에 돈없고 시간없어서 안가는곳이됨
일하다보면 일요일에도 일해야 하는 ㅈ같의 상황이 자주발생 또는 주말 알바까지 두탕뛰는 사람들 한테 예수가 그래 니 열심히 산다 말곤 뭐해주겠냐고
진짜 하루 쉬는 것도 소중한데 저기다 돈 내가며 참석 할 수가 없다... 은퇴해서 놀면 모를까
루리웹-12827159576
그래도 성당 교무금 책정은 자율임. 소득이 높은 사람이 그냥 거기에 맞게 스스로 높게 책정해서 내는거 뿐이니까. 그리고 교회처럼 십일조라고 엄청 걷어가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적으면 몇만원에서 많으면 몇십만원 수준... 옆에 친한 성당 사람이 얼마내는지도 모름. 무엇보다 그거 성당에서 그거 기부금으로 신고하기 때문에, 교무금 낸 거는 연말정산 때 전액 세액공제 받음. 이게 가능한 건 성당은 개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들어오는 수입을 다 신고하고, 모두가 제대로 세금을 내기 때문...
코스모스창고
그 감소 인구 중에 유일하게 증가하는게 이슬람 종교임 2050년이면 카톨릭 인구를 앞지르가 이슬람종교가 전체인구에 2/5 정도로 될거라 예상되고 있음 그래서 기업들이 할랄푸드 너도 나도 내놓는거고
이거 전세계 기준임
장로 계급있는건 처음알았네
원래는 그냥 장로인데 이 사람들이 내는 헌금량이 꽤 많음.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명목으로 장로 수를 계속 늘림.
계급이 없던 개신교 종파도 한국 들어오면 생기는게 현실임...
그니까 장로면 장로지 수식어구가 뭐 그렇게 많음
그냥 금액 따라 나눠먹기식 억지 계급임 ㅋㅋㅋ
리니지로 따지면 하드 과금러
헌금 얼마 기부시 5성 장로로 진화
요즘 프로세스가 잘 갖추어진건 좋지맍 교회인지 기업인지 잘 모르겠어.....
대부분은 기업임. 한국교회에서 요구하는 대다수가 교리에 따르면 강요나 요구해선 안됨. 애초에 허구언날 똑같은 어린양 어린양 하면서 목사님한테 설설길면서 목사가 권력에찌들어서 교인들 ㅈ같이보는순간 거긴 교회가 아님.
애당초에 주주시스템으로 돌아가서 헌금양에 따라서 배분하는 곳도 많습니다. 종교인과세 거부하는 것도 돈세탁용으로 쓰이는 곳도 많아서 그런거기도 하고요 조직폭력배들이 교회사업 한지도 수십년이 지났으니까요
규모가 좀 되면 비영리 법인이라는 기업이고 규모가 작으면 동호회지.
참목사님이시네
참신앙일수도 있고....심도깊은 경영분석일 수도 있고;;
내가 볼땐 아님 대부분의 교인들은 직급에 별로 관심이 없음 문제는 한국 교회는 라이트하게 다니기 힘들다는거임 친목도 상당히 많이 하는편이고 주말만 나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수요일 예배나 특별 예배나 특정 행사 참여나 이런게 요구가 됨 이런게 문제라고 봄 라이트하게 다닐수가 없어
케프
님이 말씀하신게 바로 저분이 말씀하신거에요. 세속적인 그룹이 되어버렸다는거죠.
케프
친목때문에 교회 다니는 사람 있더라 하나님 말씀 이런건 그냥 곁다리임
케프
그 라이트하지 않음의 연장선이 본문에서 말한 계급화 & 세속화임...
그런가? 친목은 해외도 똑같을 것 같고 딱히 수요예배같은 거 강요하는 건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이게 본문에 나온 그거와 일맥상통함 교회는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 가야하는데 덧글에 적힌건 교회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오는걸 요구한다잖아 종교적인 장소에서까지 사회생활을 요구받는 그게 세속의 파장과 교회의 파장이 일치한다는거지
그럼 강요나 요구를 누가하고 누가 시키는거 같으심 다 저런 계급에 눈돌아간 사람이 시키는 거임
주말만 나가는 것 조차 절대 라이트 하지 않지... 어느 스님은 매주 절에 다니는 신도에 대해(또한 그걸 자랑스러워하는 신도에 대해), 절은 가끔 오는 곳일 뿐, 매일 온다면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하셨어. 교회에 매주 간다? 전혀.... 가볍지 않아.
아니 젊은이들은 몰라도 노인네들은 직급에 관심 많음 늦게 입교해서 일정수준 못올라간다고 뭔 재미로 다니냐는 노인네들 많음
근데 종교 역할중 하나가 그 친목이 있는거라... 근본적인 것중 하나라 이게
... 헤비하게 다니는 건 어떻게 다니는건데요? ...
맞는 말인데 비추가 많네 왜 내가 예수 생일날 일하는걸로 가족한테 싫은 소리를 들어야돼? 시발 나도 쉬고 싶은데 일할 상황터지는걸 왜 종교적으로 씹는지 모르겠네 주일성수 같은 개소리 말고 현실을좀 봤으면 함
장로 권사 집사 이게 그들 세계에서 엄청 중요해요....
저게 틀린말이라 비추를 받는게 아니고 내가 볼땐 아님 이라 해놓고 사실상 본문과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 비추를 받는거임 당연히 댓글이나 본문이나 맞는 말이지
그 라이트하지 않은 이유가 뭐겠어? 기여도에 따라 직급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렇게 목매다는 거임ㅋ 저분이 말한게 님이 말한 거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임
작은이모가 권사인가 집사인가 그러신데 사업 힘들어서 헌금 적게 냇더니 권사들 끼리만 모여서 기도하면서 이분이 요즘 힘들어서 헌급을 00만원 밖에 못했습니다 우리모두 기도해서 입분이 헌금을 잘 낼수 있도록 하자고 꼽 졸라 준다함 ㅋㅋ 그럼 나머지 권사들이 수근대고 눈치주고 분위기 겁나 싸해진데 면박 주는거지.
금액까지 말하는건 모르겠지만... 장로 명함 딴다고 헌금 엄청나게 내는건 봤습니다. 가족이요. 그런 곳이죠. ㅎㅎ
이걸 왜 아냐면 저런 상황이니 헌금 하게 돈 빌려달라고 울엄마한테 얘기 하셧대요 ㅋㅋ
아니긴뭐가아냐 자기가하는얘기가 저윗짤의 소리랑 같은건지도 모름? ㅋㅋ
실제로 있는 놈들 주요 커뮤니티 중 하나가 교회임. 종교조차 자신들 인맥을 위한 수단인거.
반포쪽 교회는 시집가려고 다닌다는 말도 있음
오 그건 참기능이네
친목이란 명분을 내세운 연줄 만들기 아닐까?
다 나가 씹새들아
원수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빡쳤으면
저렇게 패면 나도 화풀려서 사랑해줄수있겠음 ㅋㅋㅋㅋ
음성지원 오지구요 ㄷㄷ
지저스 께서는 구공 만렙에 채찍을 잘 쓰셨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매우 좋아한다.
참된 종교인
교회 관련된 글 중에 처음으로 추천 누른 듯
주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주)예수라는 기업이니까
걍 유럽도 젊은 사람들은 교회 잘 안간다더라 유교처럼 전통처럼 되가는 중이라던데
그나마 거긴 전통이잖아
애초에 개신교 자체가 유럽 싫어서 미대륙 간거 잖아
전세계적으로 성당이 적자라서 유럽은 줄줄이 팔려나가는중....(건물이) 유일하게 성장하는곳이 아프리카밖에 없다더라. 그나마 기존 국가들 중에 성금 잘 걷히는곳이 한국이고.
성당? 크리스찬도 그래?
모든 종교가 하향세라 어쩔 수 없어. 전세계적으로 무교가 갈수록 늘고 있거든.
군대 있을때 행정병 3명중에 2명이 유학파 (나만 아니였음....ㅠ.ㅠ)인지라 둘 다 미국 출신인데 얘기 들어보니 기독교는 맞는데, (다니는 교회는 정해 놓음) 매주 가지는 않는다더라. 우리나라처럼 주일성수에 목 안멤
한국도 미국처럼 은퇴자들과 젊은 여자들의 집합소로 변해가는 중 곧 젊은 여자들도 교회를 떠나게 될거임. 미국이 그랬음.
이게맞지 ㅋㅋㅋ 실제로 교회와서 상처받고 떠나는 많은 이유가 계급에 따른 친목질임
황병준 감독님 송광사 예불소리 말하는것 같네. 음원도 있음.
다 필요없고 젊은이들이 생각하는게 다 잘못되었고 싸우자 하는 게 자꾸 메인 스트림으로 올라오는데 그거 보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젊은이보다 보고 떠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상한게 아님
Mz세대로 지칭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것과 교회의 연령대가 올라가는 것 그리고 청년층이 점차 교회를 멀리하는 것은 다 연결되지 않나 싶다
그건 부차적 문제인게 걍 지금 종교자체가 젊은층이 소멸중이라서 개신교만 저상황인게 아녀
그렇긴 한데 개신교가 접근성이나 포교 활동 때문에 그런 점에서 부딛히는 일이 굉장히 많고 반감도 많은 것도 유독 독보적이라 그럼
마이클 잭슨에 레이디 가가에 각종 서브컬처 등등 죄다 죄악시하는데 이런 것들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좋게 보겠냐고.
모태신앙이라 대학교까지 열심히 다니다니 교회내 정치적 문제때문에 탈종교함..
모태신앙은 오히려 교리상으로 극단적인 근본주의자에 가깝다보니 교회의 아주 작은 세속주의적 성향에 대해서도 게거품물고 덤비다가 멀어지는 케이스가 흔함. 거의 대부분 이럼.
나를 어떻게 해주소서 랑 주여 어떻게 해주소서 차이
서울에 교회들이 건물을 얼마나 올려대는지 봐라. 교회 목사들이 타고다니는 차를 봐. 한국교회는 타락한지 오래됨. 더이상 종교가 사회를 보듬어주는 기능이 아니라 하나의 사업에 불과하니까 젊은이들이 무시하는거.
아 물론 훌륭한 목사님들도 있다는거 잘 안다. 나도 오래전에 교회에서 알바했을때 그런 분 밑에서 일했으니까. 근데 대부분은 그렇지 않더라. 지금은 더 심해진게 사실이고.
목사님 에쿠스 타신다
통한의 비추가 찍혔군
기독교 비판하는 글 보면(그게 올바른 비판이더라도) 발작버튼 눌려서 비추 뿌리고 다니는 녀석들 많더라
교회는 존재 시기 내내 돈과 권력에 타락해있었지. 종교가 사회를 보듬어 준 시기가 있었나?
그런데도 있다고? 그런 걸 일부 이단이라고 하는 거.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인류역사는 종교와 함께했던 시기가 길었던건 사실이니까.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종교가 버팀목이었던건 사실이라고 생각함. 물론 항상 그랬던것도 아니지만.
글쎄다 나도 요즘 교회사정을 잘아는거 아니니까. 단지 본문 목사님이 말하듯 한국교회 내에서도 저런 세속화가 상당히 오래전부터 문제시 되어왔음. 특히 세습이랑 서열화 같은거는 종교타락의 지표중 하나인데 10년전만 해도 엄청나게 그런사건 많이 터져서 뉴스도 타고 그랬으니까.
스님들도 차 좋은거 타고 숲에 으리으리한 절 많이 세움 ㅋㅋㅋㅋ 난 세례명 있는 천주교 출신임 지금은 무신론자고
요즘도 똑같지 뭐 집 주변 대형 교회들4곳 모두가 건물 사대고 목사자리 세습해줄려다 집안싸움나고 그럼
그런데 개신교의 역사를 살짝 공부해보면 개신교의 발전은 스타트업이 성장한 과정과 많이 닮아있고 세력 확장도 비즈니스 모델에 가깝다. 쓰고보니 이거 비추먹겠네.
개척 교회니 뭐니 하면서 다단계처럼 교인들 사고팔고 하던데...
무안단물을 아직도 대놓고 영업하는 분들인데 뭘 바래
애초에 교회를 갈 이유가 없지않나 싶은데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니까. 교회 나와도 니가 진퉁이 아니면 무쓸모다. 교회 안나오고 믿음 없어도 니가 진퉁으로 살면 그게 참된 믿음이나 마찬가지임. 성당이 교회보다 욕을 덜 먹는 이유가 성당은 이 말을 실천한다. 개념보다 액션!
교회가 뭐 말만 그렇지 사이비 종교랑 다른게 없는… 지역사회에 모든걸 바쳐서 봉사를 꾸준하게 하면 모를까 교회는 나날히 화려해지고 주변은 황폐해짐 누가 교회를 다닐까 상식적으로
십일조 열나게 하니 10년 후에 교회건물이 어마어마한 빌딩처럼 커지지 ㅋㅋㅋ
ㅇㅇ 불법걸려서 뉴스에 나오면 사이비, 아직 안걸렸으면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