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 동료가 저 미용실만 다녔음. 엘 쌤한테서도 잘라본 적 있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머리 감으면 축 쳐지지 않느냐고 했더니 처음 세팅해준 것만큼은 안되도 완전히 축 쳐지진 않고 어느정도 커버 된대.
예전엔 커트 7만원 이랬는데 이젠 10만원이 넘었네. 펌을 추천하기는 하는데 커트로도 엄청 커버 되는 듯.
(저기서 자르기 전 헤어도 보여줘서 확실히 비교되는거 체감했었음 )
밑에 문하생? 제자? 들 한테 5만원 정도에 주로 자르고, 가끔 엘쌤한테 자르고 하면서 스타일 유지 하면서 여친 사귀더라
딱봐도 광고글인데 진짜 저렇게 해준다면야 갈 사람 많을듯, 사진 보여주며 이렇게 잘라달라면 안된다는 답변이 90프로임.
심지어 나 웨딩사진 들고가서 이렇게 잘라 달라니깐 "이분은 머리가 곱슬이셔서 고객님은 이렇게 나오기 힘들다고 했음."
ㅆㅂ 사진 속 사람이 4개월전 난데.
이거 전에 바이럴 글이라고 저격먹은 거 아님?
https://youtu.be/RxhajUqLR8A 사망여우한태 저격도 당했네.
결혼 전에 고지를 해야할꺼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_u3UuwC6xos 이 샴푸 회사 사장이라는데
저러고 선보러 나가면...사기죄가 성립이 될까? 안될까??
풀메도 성립안하는거보면 안될듯
저정도면 화장같은거라 봐야지 않을까? 아무튼 가지고있는거로 한 거니까
저러고 선보러 나가면...사기죄가 성립이 될까? 안될까??
선보러 나가기전에 미리 고지를 해야할것같아오...
디트리히폰베른
결혼 전에 고지를 해야할꺼같아
디트리히폰베른
풀메도 성립안하는거보면 안될듯
디트리히폰베른
저정도면 화장같은거라 봐야지 않을까? 아무튼 가지고있는거로 한 거니까
그럼 풀매랑 뽕 깔창도 다 고지해야됨
남의 시간 허비하게 만들지 말고 사귀기 시작하면 미리 말해줘야지
성립은 되지 않으나, 추후 이혼 사유는 됨.
기억하기로 탈모는 유전병으로 분류되는지라 결혼전에 고지 안하면 이혼사유가 된다고는 들었음 전문가 유게이 있으면 누가 더 자세히 알려주겠지
... 탈모가 유전까지는 모르겠지만 ... 유전병? ...
유전병은 아닌가..?
코스모스창고
오옹
예수님인가
집에 와서 머리 감으면 초기화 되는거임?
저 미용실이 돈을 버는 이유를 알겠지?
그치
머리 붙이는건가? 저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무모한걸 해내네 ㄷㄷ
퀄리티보고 바로 가격 납득함
뭐야 없는 머리로 대체 어떻게 ;;ㄷㄷ
저게 어캐 가능함? 진짜 연금술씀?
브루토 가격이 납득갈 퀄리티 ㄷㄷ
머글 이 된 기분이야..
이거 전에 바이럴 글이라고 저격먹은 거 아님?
겨울엔감귤이지
https://youtu.be/RxhajUqLR8A 사망여우한태 저격도 당했네.
커트가 아닌데 커트라고 어그로 끄는것 부터가...
그리고 커뮤 특징이 뭔가 있어보이는 결과물 나오면 죄다 수긍함 만약 저 가격이 100만원이었어도 "저 정도면 100만원도 싸지 ㅇㅇ" 이럴 애들 천지
두발의 연금술사 ㄷㄷ
저거 스타2 테란미션 자원 모아서 미라한 영입하는게 더 쉽겠는데? 미네랄 안 부족함?
저건 커트비라고 하면 안돼. 미용실 가면 스타일링이라는 품목이 있거든? 솔직히 거기에 가까움. 나 옛날에 가던 바버샵 같은데 가보니까 잘생긴 형들 클럽 간다고 세팅 해달라고 오더라.
녹차양갱이
미쳤어
녹차양갱이
바즈같은데
녹차양갱이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ㅋㅋㅋ 그래서 안할거야? ㅋㅋㅋ" 의 완벽한 예시다... 꼬우면 하지마 대기줄 많아
저게 예수고 메시아고 희망이지
???? 흑채 뿌린거아님???? 저게 스타일링으로 가능한 영역임????
이거 10년전 아님?
미인이기까지...
데일리로 맡긴다기 보다는 어디 일있을 때 스타일링 내는 정도면 값어치 하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_u3UuwC6xos 이 샴푸 회사 사장이라는데
갑자기 장르가 사망여우
역겨운거 가려줘서 감사한 썸네일
기적의 연모술사
손뼉을 마주치고 머리에 가져다 대니 대머리가 가려졌습니다!
걍.. 대머리면 시원하게 밀고 미련을 버리지.. 너무 씁쓸함
남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됨... 두상이 안이쁠 수도 있고 내 친구는 옛날 사고 때매 두개골 움푹 드간 곳도 있어서 그리고 대머리라고 채용 취소된 사례도 있고 한국은 아직 스킨헤드에 관대하지 않잖어
모자도 있고 커버할만한게 없는것도 아니니.. 저 머리 살린다고 저렇게 고생하는거 보니 안타까워 그러는거임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말로 꺼내긴 좀 어렵더라 ㅠㅠ 안타깝지
그쳐.. 여기서도 놀릴정도니 실제 사례에선 더욱 심한경우도 많죠
한국이란 나라에선 대머리가 최악임... 차라리 흑인이나 고도비만이 낫지... 대머리는 씁...
당연히 커트로만 저렇게 안되고 상담하고 최대한 길러서 가면 파마해야 가능하다고. 커트는 관리+중요한날 드라이 뭐 이런 개념일 것 같고. 두달 치 예약은 거의 항상 차 있다던가...
예쁜데 실력도 좋네
옆 머리 영혼까지 땡겨서 탈모 가리네;;
머리만 감으면 사라질 11만원 지금은 더 비싸겠지
하루에 릴레이 번따 100회 도장깨기 할 때 써먹는 정도는 돼야 본전 뽑겠네; 그리고 누구랑 맺어진 뒤에 3일 동안 머리 안 감을 것임
그래봐야 대머리
대머리는 절대 믿지마라고 했다
머리 한번 감으면 다 풀리는거아닌가
오.............
이젠 얼굴이 다 제너레이티브 DL 아웃풋이네..
가발이 더 괜찮지 아니한가
그..... 몇천년전 이야기인 성경에도 야이 대머리야 소리는 사람 놀리는 말이었고...... 야생 곰이 나타나서 때찌해도 뭐라고 못할 짓이었다능...
근데 다음날 머리감고나서 유지가 되나???
근데 진지하게 댓글에 대머리 혐오하는 사람들은 대체 이유가 뭐임?
예전에 회사 동료가 저 미용실만 다녔음. 엘 쌤한테서도 잘라본 적 있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머리 감으면 축 쳐지지 않느냐고 했더니 처음 세팅해준 것만큼은 안되도 완전히 축 쳐지진 않고 어느정도 커버 된대. 예전엔 커트 7만원 이랬는데 이젠 10만원이 넘었네. 펌을 추천하기는 하는데 커트로도 엄청 커버 되는 듯. (저기서 자르기 전 헤어도 보여줘서 확실히 비교되는거 체감했었음 ) 밑에 문하생? 제자? 들 한테 5만원 정도에 주로 자르고, 가끔 엘쌤한테 자르고 하면서 스타일 유지 하면서 여친 사귀더라
부산에 탈모 명의 있다 내가 직접보고 말하는거임. 탈모 힘드신분들 가보세요. 내과라 되어있는데 여기 진짜임
딱봐도 광고글인데 진짜 저렇게 해준다면야 갈 사람 많을듯, 사진 보여주며 이렇게 잘라달라면 안된다는 답변이 90프로임. 심지어 나 웨딩사진 들고가서 이렇게 잘라 달라니깐 "이분은 머리가 곱슬이셔서 고객님은 이렇게 나오기 힘들다고 했음." ㅆㅂ 사진 속 사람이 4개월전 난데.
요즘 머리 문신인가 1년정도 가는거 80만원부터 있더라 탈모인들한테는 희망일거 같긴한데 너무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