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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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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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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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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타포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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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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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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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되지않은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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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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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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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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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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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스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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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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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요리사들 나오는편 틀어놓고 밥먹으면 개꿀맛임 ㄹㅇ
옛날분이시네. 씨멘트포대니 그런 거로 여러겹 발라서 집 지을 때 내장하고 하던 시절.
표고버섯 탕수육.. 비싼 표고버섯 먹어보니까 고기보다 맛있더라. 저건 진짜다..
맨날 기묘한 거 먹는 거만 보다가 저런 거 보니 좀 짠하네 ㅋㅋㅋ...
저런 사람들 산이 본인거라 자유롭게 지낸다던데 진짜인가
둘다먹으면 개이득이죠?
ㄹㅇ ㅋㅋ.. 하지만 난 고기 먹을래
저거 요리사들 나오는편 틀어놓고 밥먹으면 개꿀맛임 ㄹㅇ
자연인 요리사분들은 이상하게 중식요리사 분들이 많이 나오더라고
화덕을 만들어서 강한 화력을 쓸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중국집 열면 주방장이랑 배달이 제일 많이 가져가서 사장이 둘 중 하나는 해야지 돈을 번다고 할 정도니까. 거기다 노동 강도가 세서 일찌감치 은퇴하는 경우가 많고.
옛날분이시네. 씨멘트포대니 그런 거로 여러겹 발라서 집 지을 때 내장하고 하던 시절.
불나면 큰일나겠다 ㄷㄷ..
표고버섯 탕수육.. 비싼 표고버섯 먹어보니까 고기보다 맛있더라. 저건 진짜다..
멧쥐은하
ㄹㅇ ㅋㅋ.. 하지만 난 고기 먹을래
ㄹㅇ 버섯 별로 안좋아 했었는데 버섯 탕수육먹고 버섯 좋아하게됨
도토도코
둘다먹으면 개이득이죠?
오 역시 쩝쩝박사님다우십니다 쿰척
표고버섯 맛있지
추재버섯인가 마트에서 시식하길래 먹어봤더니 식감이 미치긴 했음 그래서 고기보다 비쌈..
육=돼지고기, 기=닭고기(예: 라조육/라조기)로 쓰는데, 버섯요리니까, 탕수균(菌) 같은 요리명은 왜 없을까...
탕수이(茸)라고 하는데 버섯이(茸)라는 글자가 익숙하질 않으니 일반인들 상대로 낼 때는 그냥 버섯탕수육이라고 부르는 듯
접대용으로 가끔 가는 고급 고기집에서 표고탕수 서비스로 나오는데 진짜 지대로 맛있음 ㅎㅎㅎㅎ
맨날 기묘한 거 먹는 거만 보다가 저런 거 보니 좀 짠하네 ㅋㅋㅋ...
요즘에는 잘먹고다님ㅋ
거의 안나와
저런 사람들 산이 본인거라 자유롭게 지낸다던데 진짜인가
원 소유주한테 저 부지만큼 구매를 하던가 해서 지내는 경우도 있고
자기꺼 아니면 저렇게 집 짖고 산에서 머 캐오고 그런거 못해
하긴 자기꺼 아니면 몰래 살아야하니 땅굴파거나 동굴에서 지내겠구나
채집하는 장면 나올때마다 본인 땅에서 하는 거라고 자막 나옴
저렇게 거주하고 채집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소유임. 산이 뭐 감당못할만큼 비싼 것도 아니고.
산은 땅값이 싼편이거든
저기 나왔던 데니스 오 인가 하는 분은 아예 섬을 사서 집짓고 거기서 그냥 몇달씩 유유자적하게 사시는거 본업은 따로 있고
굳이 사지 않고 산림청 소유 토지를 빌리는것도 방법.
와 방안에 문 여니까 밖에 산뷰 나오는거 미쳤다 비까지 오면 감성이 미치겠는데??
ㅋㅋㅋㅋㅋ
탕수육을 먹기위한 빌드업이었군
모기같은 벌레만 없으면 산속생활도 좋아보이는데
시골집 바로뒤가 산이라서 벌레가 많은데 가게되면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삼 ㅋㅋㅋ
우리 동네는 모기는 거의 없는데 그놈의 파리랑 말벌이...
시골에 땅 있는데 갈 엄두를 못내는 이유가 벌레임
확실히 찍먹이 튀김 수준도 파악할 수 있어서 더 좋아
먹으면 안될걸로 고통받던 시절을 지나 이제 자연인 라이프 즐기는 고인물들 덕에 호강하는 분
강한 불로 버섯 굽거나 튀기면 진짜 맛있다 특히 바로딴거는 고기는 버리고 버섯이 최고다 버섯에 쌈싸서 된장국 또는 청국장 두부 넣고 밥 비벼서 김치 올려서 계란말이에 한입 넣고 먹으면 그게 최고지 아~~~ 마지막으로 더덕 구이 까지 먀~~~
저렇게 일년만 살아보고 싶은데 그놈의 벌래때문에 엄두가 안남
찍먹이라니. 배우신분
크으 진짜 쩐다...
찍먹? 20년간 안 볶았네
저 탕수육 소스 색깔이 진짜 옛날 탕수육 느낌이 물씬나네
찍먹이라니 ... 탕수육은 부먹임
집이 되게 잘지어놨당... 섀시도 깔끔하고 나도 저런데서 살아보는 로망이 있긴한데 쉽지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