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미국에서 1950년대는 2차 대전 승전 후 세계 최강국으로 들어서고 전시 경제하면서 확충한 산업 시설 풀로 돌아가며 취업 잘되고 또 엄청나게 생산된 물건들 세계에 팔고 지원도 하고 원조하며 소비 팍팍 되고 그야말로 미국의 2차 황금기라고 불림(1차 황금기는 1차 대전부터 그 이후로 대공황 오기 전이라고 함).
미국에서 1950년대는 2차 대전 승전 후 세계 최강국으로 들어서고 전시 경제하면서 확충한 산업 시설 풀로 돌아가며 취업 잘되고 또 엄청나게 생산된 물건들 세계에 팔고 지원도 하고 원조하며 소비 팍팍 되고 그야말로 미국의 2차 황금기라고 불림(1차 황금기는 1차 대전부터 그 이후로 대공황 오기 전이라고 함).
애당초 판자촌이란게 널린 시대에 저런집에서 가난 어쩌고는 에바지.
여자를 학교에 보낸다? ㅋㅋ꽤나 사는겨
엠파이어스테이트 완공 1931년임..... 그때 우린 빌딩은 커녕 ㅜㅜ
미국에서 1950년대는 2차 대전 승전 후 세계 최강국으로 들어서고 전시 경제하면서 확충한 산업 시설 풀로 돌아가며 취업 잘되고 또 엄청나게 생산된 물건들 세계에 팔고 지원도 하고 원조하며 소비 팍팍 되고 그야말로 미국의 2차 황금기라고 불림(1차 황금기는 1차 대전부터 그 이후로 대공황 오기 전이라고 함).
이해가 안된다면 검정고무신 기영이네 가족이 그당시 중산층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당시 서울 옆 동네 영동 너머 광주(현재의 성남)는 이랬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사랑 大塚愛
엠파이어스테이트 완공 1931년임..... 그때 우린 빌딩은 커녕 ㅜ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사랑 大塚愛
미국에서 1950년대는 2차 대전 승전 후 세계 최강국으로 들어서고 전시 경제하면서 확충한 산업 시설 풀로 돌아가며 취업 잘되고 또 엄청나게 생산된 물건들 세계에 팔고 지원도 하고 원조하며 소비 팍팍 되고 그야말로 미국의 2차 황금기라고 불림(1차 황금기는 1차 대전부터 그 이후로 대공황 오기 전이라고 함).
그럼 결론적으로 미국의 3차 황금기를 열기 위한 선행조건이 3차......
그게 마르크스가 관측했던 과잉생산의 파괴고 레닌이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종 단계》에서 통찰했던 제국주의 열강 간의 세계 분할임
루리웹-7028756
와 자신의 집은 자신이 직접 청소하는 모범적인 집주인
애당초 판자촌이란게 널린 시대에 저런집에서 가난 어쩌고는 에바지.
광주대단지 사건이 있었던게 70년대 초반이지...
요즘 드라마랑 같네...가난한 집이라면서 2층 단독주택에 살면서 어머니는 프랜차이즈 가게 사장이고 매끼마다 상다리 휘어지게 밥나옴
심지어 저 당시에는 일본에서도 저 정도 살면 꽤 잘 사는 집일 수준임
부자를 표현할때 괜히 기와집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아님 ㅋㅋ
60년대 우리아빠 판자촌살았는데 저게 무슨가난한집이냐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된다면 검정고무신 기영이네 가족이 그당시 중산층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요즘 원룸 만한곳에 엄마 아빠 애들 샛 정도 뒤엉켜 살던게 저때고..
여자를 학교에 보낸다? ㅋㅋ꽤나 사는겨
근현대 서울의 확장 과정을 다룬 책들 읽어보면 판잣집이나 토막집, 무허가주택에서 기거하던 게 일상이던 시절에 저런 제대로 된 집에서 살고 딸을 학교에 보내는 봉급생활자면 중산층~상류층이지
가난한집이면 외진 시골에 초가집에서 살아야지 저런집에 사는데 못산다고?
1960년대? 남산 아랫자락에 토굴집 아직 있던 시절인데
All'bout Soul
당시 서울 옆 동네 영동 너머 광주(현재의 성남)는 이랬지
60년대가 아니라 70년대 초반임... 윗사진은 재개발로 빈민촌 밀어버리고 땅만 있는 곳에다 이주시킨 거라 더 열악한 거라 봐야지...
ㅇㅇ 광주대단지사건이 벌어진 이유였지
60년대 대한뉴스만 봐도 초가집이 엄청 많이 나오지
최소한 방안에 화장실은 같이 있어야는거 아니냐
실제로는 지금도 달동네에 존재하는 연탄 난방 단캉방에 화장실은 동네 공용 변소, 위생 인프라는 동네 대중탕이 디폴트였지. 사실 그것만 제대로 잘 돌아가도 감지덕지
보통 저 시절 요강(소변용) 있거나 화장실은 마당에 따로 있음 (가족 공용)
저시대에 마누라 잔소리 듣고 손지검 안하고 소리 안지르는것만 해도 상위 1% 배우신분+인격자
그러고보면 2000년대 드라마도 서민 생활이 진짜 서민 생활이 아니었다매 ㅋㅋㅋㅋㅋㅋ 유구한 전통이구나
기만질의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구나
왜 요즘도 있쟎음... 한국판 노다메칸타빌레 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벌 저 시대에 저렇게 기만하는 영화면 관객들 욕했겠는데?" "괜찮아 영화를 볼 수 있던 관객들은 저 수준이 가난햇을테니까"
20세기에 가난을 제대로 묘사한건 서울의달 말고는
파랑새는 있다
저당시 영화에선 검열때문에 가난한집은 그대로 보여 줄수 도 없었음...
삼남매를 다 학교에 보내는거 자체가..
우리집도 저 정도이긴 했는데 상류층은 아니고 그냥 중산층 정도 당시 조부님이 택시 운전하셨는데 차가 거의 없던 시절이라 꽤 괜찮 자손들은 대부분 대졸 매일 과일 드시고 자전거나 기타 있고
저 시절은 염천교 다리밑에 판자집이 있던 시절
90 년대 가난한 집은 이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