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맘에 안들어서 작정하고 일 벌인 건 맞는 듯
근데 자료 준비해서 애가 이상하다고 보고하는 건 본인도 무능하게 깎일 수 있어서 좀 하수 느낌이고..
내가 보기엔 신입이 스스로 못참고 일을 벌이게 만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조용한데 얘 문제 있어요, 하는 것보단
일 터지고 나서 쟤 좀 문제가 있더라구요, 쪽이 훨씬 설득력 있거든
사회생활에서 사소한 걸로 누가 잘하고 못하고 따지는 건 의미가 없고
결국 선 넘는 행동을 먼저 한 놈이 ㅂㅅ되기 십상이니까
둘이 기싸움하나ㅋㅋ 개웃기넼ㅋ
상사면 저 상황에서 회의 늦을거같으니 먼저갈꺼다 얘기하고 표 처리 어케할지 말해주고 따라와라 돌아가라 정리 하는게 맞지 ㅋㅋ...질책은 알아서 하는거니 논외로치고.
근데 신입새끼는 저런얘기 안했다고 어떻게할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집에 간거 ㄹㅇ 레전드임
지시가 없어서 집에감 < 지시가 없으면 가만히 있던지, 지시를 받던지, 회사로 복귀해야지 왜 집에 감?
티켓팅을 다시 안해줌 < 티켓팅 해준걸 개인사정으로 날려먹었는데 회사가 보상해줘야 할 이유가?
초년생이고 나발이고 걍 ㅈㄴ 폐급임. 나도 꼰대긴 한데 직장 다니다보니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99%는 맞는 말이더라.
자기 권리 챙기는 거야 자기가 잘 챙기면 되는 건데, 자기 권리 주장하면서 ㅈㄴ 싸가지도 예의도 매너도 없네 ㅋㅋㅋ
적어도 자기 권리 챙기는 시점에서 여러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을지 모르니 예의를 지켜가며 양해를 구하는 태도를 해야지...
저건 그냥 개념 자체가 없네
예전에 우리 회사 신입은 입사 첫날 팀장이 축하한다고 비싼 회사 근처 복어집 데리고 갔는데 음식 나와도 손 안대고 가만 있는 거임. 그래서 아, 어른 보다 늦게 숟가락을 드는 예절 교육을 받은 젊은이구나! 하고 감탄했는데 계속 안먹고 기다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씨 복어 못먹어요? 하고 물어봤더니 독있다고 들어서 다들 괜찮으신지 보고나서 먹으려고 그런다고 면전에서 얘길 하더라. 대단하긴 했어...
걍 저런 문자도 안해주면됨 어차피 회사임 ㅈ되는건 쟤
그냥 이제 고대로 윗선에 다 보고하고 나가리 시키면됨 저걸 오구오구 해줘서 어떻게든 데꼬가라 하면 탈주해야하는거고
보통 첨부터 저러면 걍 없는 사람 취급하게 됨...
이게 주작이아니면 폐급이네 신입 첫회사야?
남의 회사 폐급썰만큼 재밌는게 또 없지
Mz이전에 존나 개멍청한거같은데
후기좀
후기좀
그치만 이러지 않으면 부장쿤이
걍 저런 문자도 안해주면됨 어차피 회사임 ㅈ되는건 쟤
ㅇㅇ. 걍 냅두면 되는 거 아닌가. 저런 애들은 반응 해주면 오히려 안도감 느낄껄.
저런 빡통은 길어야 3달도 못 버티고 그만 둠ㅋㅋㅋ 저 지랄하는 것도 본인도 오래 할 생각없으니까 저러는거.
그냥 만년사원하고 알아서 나갈듯
이게 주작이아니면 폐급이네 신입 첫회사야?
촉법 출신들이 사회에 풀린 결과물.
ㅋㅋㅋ 업무 분장 확실히 선 그어주면 됨. 도움없이
보통 첨부터 저러면 걍 없는 사람 취급하게 됨...
남의 회사 폐급썰만큼 재밌는게 또 없지
그냥 이제 고대로 윗선에 다 보고하고 나가리 시키면됨 저걸 오구오구 해줘서 어떻게든 데꼬가라 하면 탈주해야하는거고
가뜩이나 개기는 뉘앙스로 문자도 보내줬으니 아주 맘편하게 찌르고 왕따시킬 수 있겠네
1번부터 사람새끼가 아닌데
아무리봐도 사람 좋아보이니까 지 사수먹으려고 들이대는거지 근데 생각이 존나 없는 애새끼 ㅋㅋ
글만봐도 ㅈ같으다ㅠㅠ
Mz이전에 존나 개멍청한거같은데
그냥 있는그대로 보고하고 나한테 붙이지말라고하던지
인사팀에가서 저 ㅄ을 왜 못걸러냈냐고 화내도 무죄
저런걸 사람이라고
아무리봐도 주작으로 보인다
직장은 일의 연속인데 답변없다고 집에간건 놀랍네 물어보고 간것도 아니고 늦는다고 하면 땡이냐
카톡을 시발 신입이 대리한테 저따위로 보내? ㅋㅋㅋㅋ 저거 그대로 부장한태 보여주면 이제 경연진들이 알아서 처리함 걱정 ㄴㄴ
사회생활 자체를 하면 안될거같은데 사람 우습게 보는게 웃기다.
4-5년차도 위에 물어볼거 졸라 많은데 저러면 진짜 팀장한테 똥 던지고 뒤집어쓴다음에 징계 몇번이고 처맞을수도 있음
추가로 집에 그냥 간건 근무지 이탈+무단 결근 이라 징계감임
저 신입 진짜 아르바이트도 안해본 사회생활 초짜인가 너무한데 저건
저건 요즘 MZ가 아니라 폐급 병.신새끼라는거에요 모든 MZ가 저러진 않아요 ㅆㅍ
대체로 법 가지고 이야기하는 애들은 사회가 법으로 '만' 움직이는줄 알더라고. 얼굴보며 일하는 건 '사람'이고, '감정'이고, '평판'인데... 뭐 당장에야 지 똑똑한줄 알겠지만 팀내에서도 실시간 나락가면 나중에 후회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다니는 애가 저것보다 사회생활 잘할거같아!
나라면 윗선에 보고하고 인사처분 나오던 말던 관심끄겠음 MZ가 문제가 아니라 저 신입이 정신이 쳐 나간거 같음
신입 커버쳐줄 이유가 아에없는데 저건 카톡보여주면 이사진도 혀를 끌끌 찰거같음
아니 보통 바로다음거 끊어서 가고 간식같은거라도 사서 사수한테 죄송하다 표현하는게 맞지않나 집에가는 판단은 얼마나 사수를 ㅈ으로 보는거지
자기 스스로는 쿨 하다고 생각하겠지
MZ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상식 같은게 모자란 사람 같은데... 왜 저렇게 큰걸까??
뭐하는 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면 좋겠지만 지금부터 교육시키던가.. 아니면 내보내야지 저런게 상급자가 되면 더 큰일남
아무리봐도 먹을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그냥 없는사람인척하고 주위사람한데 이런애다 하면 자폭하던지 자기가 잘못했다 할거임
수습기간이면 바로 폐급인거 보고하고, 그만두게 해야지… 아니면 심장병걸릴듯…
아직 신입 수습 때 바로 팀장한테 신입관련해서 상의해야는게 좋을듯 한데
보통 상사가 왜 ㅈ같이 느껴지는지 암?ㅋㅋㅋ 이런 싸움에서 절대 상시를 이길수가 없어서임 우리나라가 평등평등 거리는데 회사는 일단 수직구조임
제박 주작이던가 수습기간이어라...
븅신이넹
시발새기 싸1가지 쥰내 없네 ㅋㅋ
저런 새끼들도 취직을 하는데
새회사면 자를 수 있겠네 대기업이면 신입/수습이여도 인사팀에다가 본사 행정팀까지 올라가야되고 절차 많아서 자르기 쉽지 않은데 새회사면 끽해야 중소수준이니까 그냥 자르면 되는거지
'지시도 없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집에갔다' 말이 존나 모순이지 않음? ㅋㅋ 왜 멋대로 집에가겠다고 판단했을까
저말에서부터 이미 하자가 많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 정도면 그냥 해고당해서 실업수당 얻을려고 하는거 같은데
신입이 개 ㅂㅅ은 맞는데 상사도 봄 그렇긴 하다. 다음꺼 타고 오란말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힘들었나 말한마디 없이 버리고 출발하는거도 이상한새낀데
이건 뭔 개소리야? 업무미팅가는데 사적으로 빠진새끼가 알아서 기어와야지 그런거까지 챙겨줘야함? 아니면 ㅂㅅ들이 찐빠낼때마다 업무협의시간을 늦춰? 그게말이됨?
'배탈나서 늦을 거 같아요'라고 연락 받고 아무말도 없었으면 좀 이상하긴 한데 반대로 아무말도 없었으면 신입 쪽에서 '어떻게 할까요' 라고 다시 물어봤어야 하는 부분이라.. 이상한 정도로 따지면 선임 5% 신입 95% 아닐까
잘못한건 맞는데 신입이면 아직 대딩 갓졸업한 애기들이라 몰라.. 늦으면 이제 ㅅㅂ 담차타고와 라고 한마디라도 해줄수 있는건데 아무 방안도 없이 늦는다하니까 쌩까버린건 좀 그렇단 거지. 물론 신입이 대놓고 잘못한건 맞는데 선임도 대응좀 해줬으면 저사단까진 안갔을거 같다 그런정도 얘기
ㅇㅇ 무조건 신입이 100이라고 보기엔 선임도 말한거처럼 5정도는 책임이 있다고 봄. 걍 쌩까버리는건 좀...
사회 경험 없는 애들이면, 자기 경험에 빗대어서 상황판단을 할 수밖에 없을 텐데. 이전의 단체활동에선 기다려 줬다가 표 변경해서 같이 갔을 테니, 그냥 자기가 필요 없어서 버리고 갔단 생각이 들었을지도요.
상사가 뭐 잘못했다기 보단 애초에 저 일 생기기 전부터 띠껍게 대했다고 보이는데. 전부터 본인 귀책 안생길 수준에서 케어 안해준 것도 맞는 거 같음. 높은 확률도 서로 사이 안좋아서 저 지랄난 느낌이다. 본문 글만 봐도 딱히 직장 선임답진 않아
?? 무슨 소리 하시는겨?
말을 많이 섞지 말고 사무적으로만 대하면 됨 규정대로만 하고 굳이 감정 넣지 말고 그러면 나머진 시스템이 알아서 하겠지
일절 챙겨주지말고 할거만 하고 있는 그대로 보고하면 됌
저건 대리의 대처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음. 신입한테 일종의 껀수를 준거. 업무지시 확실히 내리고 증빙자료 따놨다가 안따랐을때 해당자료첨부해서 보고했으면 신입 조질 수 있는건데... 통화녹음, 문자/톡/메신저 대화 확보는 ㄹㅇ엄청 중요해.
애가 맘에 안들어서 작정하고 일 벌인 건 맞는 듯 근데 자료 준비해서 애가 이상하다고 보고하는 건 본인도 무능하게 깎일 수 있어서 좀 하수 느낌이고.. 내가 보기엔 신입이 스스로 못참고 일을 벌이게 만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조용한데 얘 문제 있어요, 하는 것보단 일 터지고 나서 쟤 좀 문제가 있더라구요, 쪽이 훨씬 설득력 있거든 사회생활에서 사소한 걸로 누가 잘하고 못하고 따지는 건 의미가 없고 결국 선 넘는 행동을 먼저 한 놈이 ㅂㅅ되기 십상이니까
위에 줄이 있는 거 아닐까?
저 신입은 뭔가 실수하면 '괜찮아요 처음인데 그럴 수 있죠'를 지 입으로 얘기할듯
그래도 저렇게 따박따박 지랄발광하면 아 저년 ㅁㅊㄴ이구나 하고 고과에 반영해서 알아서 나가게끔 할 수 있는데, 뭘 해도 입 꾹 닫고 있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애들이 더 골아픔. 제발 말을 하라고!!!!
3달만에 짤리고싶나보지
카톡으로 저리 보내고 윗선에는 거짓보고까지 한다고? 뭐지 사장 아빠라도 있나??
거짓은 아니지 100% 지입장에서 주관적 보고한거ㅋㅋ
근무일인데 그냥 집간건 무단결근급 아니냐ㅋㅋ
mz가 아니라 상식이 모자른데? 거짓말+싸가지 없는건 덤
둘이 기싸움하나ㅋㅋ 개웃기넼ㅋ 상사면 저 상황에서 회의 늦을거같으니 먼저갈꺼다 얘기하고 표 처리 어케할지 말해주고 따라와라 돌아가라 정리 하는게 맞지 ㅋㅋ...질책은 알아서 하는거니 논외로치고. 근데 신입새끼는 저런얘기 안했다고 어떻게할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집에 간거 ㄹㅇ 레전드임
면접은 어떻게 통과했지?? 참 세상에 신기한 사람들 많네요
수습이나 인턴이라는제도가 참 나쁘게 이용하는경우많은데 저딴놈들때문에 그런게 만들어진거고 저딴놈들이 살아남아서 그걸도 나쁘게 이용해먹지
지시가 없어서 집에감 < 지시가 없으면 가만히 있던지, 지시를 받던지, 회사로 복귀해야지 왜 집에 감? 티켓팅을 다시 안해줌 < 티켓팅 해준걸 개인사정으로 날려먹었는데 회사가 보상해줘야 할 이유가? 초년생이고 나발이고 걍 ㅈㄴ 폐급임. 나도 꼰대긴 한데 직장 다니다보니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99%는 맞는 말이더라.
수습기간 내면 기간끝나면 내보내면 되겠네 끝나고 본성드러낸거면 뭐 ,.
자기 권리 챙기는 거야 자기가 잘 챙기면 되는 건데, 자기 권리 주장하면서 ㅈㄴ 싸가지도 예의도 매너도 없네 ㅋㅋㅋ 적어도 자기 권리 챙기는 시점에서 여러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을지 모르니 예의를 지켜가며 양해를 구하는 태도를 해야지... 저건 그냥 개념 자체가 없네
극소수거나 주작이거나.. 그리고 이런 글 보면서 요즘 MZ가 어쩌고 저쩌고 기사글 올라오고 그러겠지
예전에 우리 회사 신입은 입사 첫날 팀장이 축하한다고 비싼 회사 근처 복어집 데리고 갔는데 음식 나와도 손 안대고 가만 있는 거임. 그래서 아, 어른 보다 늦게 숟가락을 드는 예절 교육을 받은 젊은이구나! 하고 감탄했는데 계속 안먹고 기다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씨 복어 못먹어요? 하고 물어봤더니 독있다고 들어서 다들 괜찮으신지 보고나서 먹으려고 그런다고 면전에서 얘길 하더라. 대단하긴 했어...
쳐 팰 수 있으면 바로 고쳐지는데
제발 주작이라고 해줄래?????? 말이 안됨 진짜 ㅋㅋㅋㅋ
ㅁㅊ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