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차라리 아프리카 난민 연기하는게 더 쉬울듯
이자식 불가능한걸 표현하는게 연기다!!!
엄마 빼고..ㅋ... 여자한테 문잨 처음 받아봐요...ㅋ...ㅋㅋㅋ
왜 쟤 연기가 어색한데 내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이냐..
아무 말 없이 콧구멍 벌렁벌렁 입꼬리 히죽히죽 광대 승천으로 변해야 올바른 반응
(다들 DM이나 카톡, 전화만 해줬는데 ㅋㅋ)
차라리 아프리카 난민 연기하는게 더 쉬울듯
이자식 불가능한걸 표현하는게 연기다!!!
엄마 빼고..ㅋ... 여자한테 문잨 처음 받아봐요...ㅋ...ㅋㅋㅋ
(다들 DM이나 카톡, 전화만 해줬는데 ㅋㅋ)
왜 쟤 연기가 어색한데 내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이냐..
아무 말 없이 콧구멍 벌렁벌렁 입꼬리 히죽히죽 광대 승천으로 변해야 올바른 반응
연기 너무 못하네 이런건 말하기 전부터 이미 입꼬리 씰룩씰룩 거려야 하는거 아님? ㅠ
뭐하는색히냐
아니 ㅋㅋㅋ 모쏠이 무슨 장애인도 아니고 표정이 왜저러는데 ㅋㅋㅋ
차라리.흑인노예연기를해라
감독님 이 대사는 조금 현실성이 없지않아요?
저 상황에서는 저런 느낌이 아니라 주변 시야가 블러되면서 문자가 클로즈업되고 표정은 거의 무표정에서 살짝 놀란 느낌으로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서 심장의 두근두근이 들리는 듯한 묘사가 되어야지 ㅉㅉ
여자 못만나본 수도사도 아니고 여자한테 처음받는건 컨셉부터 오바지
김미영 팀장한테는 다들 받아봤을 듯
(설마 그런 사람이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