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안태워줌.다리 다쳐서 쩔뚝거리면거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캐리어 바퀴 박살나서 한 번 태워주면 안되냐 말 걸어봤는데 이거 택시 아니라고. 승질내면거 젊은 청년이 발로 뛰라고 쿠사리먹음.김포였는데 진짜 울고싶었음.
정 타고싶으면
같은 뱅기 으르신들 탈때 어슬렁대다가 같이 타야함.
승객까지 내리진 않음.
그냥 안타는 사람들 짐만 찾아서 내리고 출발함.
가끔 방송 으로 나옴 "수하물 부치고 탑승하지 않은 승객의 짐을 내리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근데 나라마다 이거 처리하는 속도 차이가 나는지 아시아나에서는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던거같은데 티웨이 탈때는 4시간 걸린적 있음
말로는 버리고 간다는데.
아직까지 국내 항공사는 버리고 가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음.
고개 빳빳히 쳐들고 면세 봉지랑 같이 기어들어오는 두 쌍x 봤을때 (25인가 늦게타고, 그 여파로 출발은 더 늦어짐) 욕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음.
외항사쪽은 케이스가 조금 있다고 듣긴 했는데..... 제발 국내 항공사도 시간 땡하면 좀 버렸으면 좋겠음. 봐주니까 더더욱 저러는 거 같음.
작년에 후쿠오카 갈때 제주항공 타고 갔는데 3마리가 안와서 1시간 딜레이됨
그냥 가면 안되냐니까 짐 다 내려야된다고 안된데
그 개xx들 때문에 한시간 딜레이되서 개 빡쳤음
그리고 나서 몇달후에 오사카 갔다 올때는 이스타항공이었는데 역시나 늦게오는 놈 있었는데 그냥 쿨하게 짐 내릴게요 이러더니 짐내리고 제시간에 출발함
Killer Y | (IP보기클릭)49.163.***.*** | 24.11.13 18:20
나도 다 저러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미국 독립기념일 주간에 동부 여행을 갔다가 JFK 공항에서
짐부치고 탑승 시간 임박해서 갔는데 게이트 앞에
앉은 사람들이 가만히 있길래 같이 있다가 팁승 시간이
15분 남았는데도 그대로로 승무원한테 물아보니
이미 다 티고 게이트 딛았다고...
즉 도착했을 당시 팁승 25분 전인데 이미 다 들어갔고
게이트 앞에 읹은 사람들은 다음 비행기 승객..
그리고 5분 사이 그냥 게이트 입장 마감..
근데 마감 얘기도 없고 다 가만히 있길래 아직
여유가 있는줄 알았음..
아뮤리 얘기해도 문 닫혔다고 안태워주고 그냥 출발함.
작은 비행사도 아니고 미 최대항공사였음.
연휴라 비행기 없어서 빈 좌석 날때까지 네 가족이
7시간 기다렸다 타고 갔음. LA공항 내리니 짐은
미리.도착해서 분실물 보관함에 가 있고..
그 뒤론 비행기가 기다려쥰다는 생각 버리고 무조건 여유있게
게이트에 가 있음.
그때 미국서 터미널 찍는 줄 알고 혼이 다 삐졌었음.
애들은 막 울고 ㅎㅎ 멍청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상황이
애매하게 겹치면서..비행기 10번 넘게 탔었는데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음.
실제 공항 최악의 민폐
그사람들 것만 내린다고 해도 짐이 수백개일텐데 그중에서 진상들 짐만 찾아서 빼내는것도 일이긴 하겠다
리멤버, 노 러시안
테러잖아...
허락도 없이 총을 쏘면 안돼요~
둘다 거짓 이라면?
그게 푹발물이면? 예전에 주인 없는 수하물로 인한 테러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빼는 규정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실제 공항 최악의 민폐
말랑마미
테러잖아...
말랑마미
허락도 없이 총을 쏘면 안돼요~
미국인 테러단이다 !!
말랑마미
리멤버, 노 러시안
노 러시안
ㄹㅇ 미국 공항에는 미국 총을 들고와야지 다른 나라 총 가져오면 촌놈이라 까임
근데 얘네 총알 진짜 많더라
에? 웃소. 러시안이잖아?
러시아 공항에 왔으면 러시아어 써야지 절대 안쓰겠다고 진상부리면 쓰나
진짜 최악이네
리메이크에서는 전부 주인공을 쳐다보더라 너 첩자인거 다 알고있다는 뜻인가봐
민폐라고 클레임 걸 고객들 사라져서 민폐가 아니게됨
쓰나미보흐
당시 게임하면서 가장 충격적인 미션이었음 ;
민폐라고 해야하나 민란이라고 해야하나......
지금까지도 저기에 비비는건 스펙옵스더라인에 백린탄 민간인 폭격밖에 없음
공항에 총을 들고 가면 다들 소리 지르며 쳐다보며 관심을 가져주는 것 아니었나 (충격)
그래도 그건 결과적으로 일어난 일이지 처음부터 민간인에게 쓰려고 한건 아니니까...
이름이 마카로니 였던가?
웃겼던게 일본판에선 공항내 일반인에게 한발만 스쳐도 게임오버임 총들고 있는 경비만 정조준해 쏴야함 너네 테러하러 간거라고...
마카로프
둘다 거짓 이라면?
일단 늦게 탑승하면 민폐인건 확실함. 하염없이 기다리더라고. 짐 내리는 것도 한참 걸리니까. 예전에 필리핀 공항 돌아오는데 전산장애 나서 지연되는데 딴비행기 타야 하는 놈이 타고 있어가지고 걔 찾아서 내리게 하는데 2시간 걸림.
그사람들 것만 내린다고 해도 짐이 수백개일텐데 그중에서 진상들 짐만 찾아서 빼내는것도 일이긴 하겠다
전산으로 어케 안되나 ?
늦으면 그냥 출발하고 자기짐은 도착지에 요청해서 돌려받는 시스템으로 하면 좋겠네 발생하는 비용은 늦은 사람한테 청구하고
BSA에서 돌고있는상태면 좋은데 이미 비행기에 적재된 상태면 벌크안에 싹 뒤져서 찾아야함 그 수하물 오프로드 처리도 해야하고 달리나 ULD에 실려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다음이주민
그게 푹발물이면? 예전에 주인 없는 수하물로 인한 테러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빼는 규정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짐 주인 찾는게 문제가 아니라 폭발물을 싣고 자기는 안타는 경우가 있어서 만들어진 규정임. 80년대만 해도 저런 식의 항공기 폭발물 테러가 가끔 뉴스에 났음. 괜히 짐하고 승객하고 맞춰야 한느 규정이 생긴게 아님. 승객을 위하는게 아니고 죽늘 수 있어서 생긴 규정!!
그런 위험성이 있었군 생각이 짧았네
2000년대 이후엔 그런 테러 사건이 거의 없으니 사실상 사문화 된거긴 해서 사람들이 왜 그런지 모르는것도 당연하긴 함
그게 안되는게 저런 규정생긴이유가 실제로 물건만 싣고 보냈더니 그게 폭탄이여서 난리난적니있거든
주인 없는 화물 못 싣고 가도록 돼있음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고 보면 왜 규정이 생겼는지 알 수 있음.
15년전쯤 베트남에서 한국 들어오는 밤비행기에 한명이 안탐. 내 기억에 기달린다고 10분, 짐 내린다고 20-30분 정도 딜레이 된 거 같음.
컨테이너에 실린거면 그나마 다행인데 벌크+제일 안쪽에 있음 콤보면 죽어나가긴 하지...
쇼츠 개소리는 조회수가 곧 돈이라 그런지 커뮤보다 더한듯
원칙은 저건데 솔직히 그거 다 FM으로 하면 힘드니깐 버리고 가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유튜브 쇼츠를 믿어야 되나 유튜브 댓글을 믿어야 되나... 둘 다 진짜 믿음 안 간다
항공사 by 항공사 상황 by 상황이지 진짜 지각할거 같으면 어떻게든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는게 베스트야
내가 예전이 일해봤는데 손님이 도착 안하면..출발 전에 화물칸에서 짐만 찾아서 내리고 비행기 출발
위에 글처럼 검사 하는 경우는 실제로 한번 겪어 봤는데 비행기 타고 비행기 출발전 아들이 다쳤다고 전화 받은 사람이 내린다고 하면 일단 탑승 후 내릴경우 테러 위험때문에 공항경비대 출동해서 전수 조사한다..
현 공항근무직원입니다. 느지막하게 게이트 도착해서 떠난 비행기 게이트 앞에서 울고불고하는 승객 많이 봅니다. 늦지마세용
나도 여태까지 저런 이유로 민항기는 어지간하면 늦게타는 사람 기다려야 하는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는 그냥 안 탄 사람 짐만 버리고(?) 가나보구나
숏츠가 거짓인가 아니면 저기 달린 뎃들이 거짓일까? 둘다 사례가 있다보니 어렵네.
레알로 버리고 가는겨??
일단 찾긴 하더라 방송으로 겁나 떠듬
국토부에서 발령 나는 비행기 띄워야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시간 임박하면 그냥 버리고 가지요
어지간 하면 찾지만 안오면 버리고 가는거지 근데 그 짐 찾는 것도 일이라 어지간하면 찾는거
그냥 제시간에 들어가서 입구 앞에 죽치고 앉아있는게 제일 낫다 이;건 만고의 진리다
그럼 탑승동에서 사람 찾고 다니는 직원들은 뭐지
규정대로 한다고 클레임이 안 걸리는 것도 아니라서...
탑승 시간부터 실제 이륙까지 시간잇는데 민폐긴해도 찾긴 찾아야지
지각이륙 하면 벌금있어서 지각쟁이들 찾아다님.. 그리고 개노답으로 늦으면 버리고 이륙함
승객이 탈때까지 기다리는게 원칙이고, 만약 안타면 짐을 다 내리고 검사를 다시한다는데 그 이유가 과거에 KAL기 폭파테러 사건이 그렇게 발생해서라고 알고있는데 뭐가맞는거지..? ㄷㄷ
그냥 사례가 매우 많음.
그렇다고 민폐가 아니라는 소리는 아니니까 제발 시간 지켜서 타자
시간 늦어서 찾아다니면 공항 전동카트 태워준다던데 그거 너무 타보고 싶어...
*거의 안태워줌.다리 다쳐서 쩔뚝거리면거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캐리어 바퀴 박살나서 한 번 태워주면 안되냐 말 걸어봤는데 이거 택시 아니라고. 승질내면거 젊은 청년이 발로 뛰라고 쿠사리먹음.김포였는데 진짜 울고싶었음. 정 타고싶으면 같은 뱅기 으르신들 탈때 어슬렁대다가 같이 타야함.
한번 태워주기시작하면 너도나도 태워달라하고 쟤는 되는데 나는 왜안되냐 한도끝도없음ㅋㄱㅋ
근데 탑승시간 5분 남은거면 쇼핑할 시간이 있는건 맞다 뭐 살지 하나도 안 정한 상황에서 30분동안 아이쇼핑 할게 아니라면
굳이 지역명을 쓴거보니 조회수를 노리고 인터넷에 도는 썰을 뻥튀기해서 올리는 쇼츠 인 듯.
짐 빼고 가는 것도 열심히 한거임. 현실은 짐만 가서 수화물 잃어버리는 사례가 종종 나옴. ㅋㅋ
참고로 실제로 여러 번 사례가 있던 테러방법이다. 그래서 승객이 안 오면 짐도 빼버림.
걍 출발함 짐은 내려졌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짐은 무조건 내림
저렇게 말이될것 같은 소설이 많긴하네... 최현석 셰프 가게 가서 먹던 글도 최현석이 그런일 없다고 했었는데 ㅋ
탑승시간 20분넘어서도 기다리던데 사람들 다 버리고가야되는거 아니냐 구시렁거림
하도 데이니까 수칙 바뀐 걸 수도 있지
무조건 그래야되면 진상방법으로 이미 유명했지 않을까싶기도하고
유명함. 일부러 그래서 크지도 않은 캐리어 위탁 넣고 천천히 면세동에서 노는 사람 꽤 있음.
오 진짜로 있구나 신기하네
에어인디아 182편 팬암103편이후로 승객과 짐 불일치시 이륙불가 국내항공사는 모르겠으나 외항사는 걍 짐빼버림
비행기 수하물은 테트리스 해놔서 저사람 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 않아? 그럼 뺄려면 결국 일단 짐 다 내리는거잖아
승객까지 내리진 않음. 그냥 안타는 사람들 짐만 찾아서 내리고 출발함. 가끔 방송 으로 나옴 "수하물 부치고 탑승하지 않은 승객의 짐을 내리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근데 나라마다 이거 처리하는 속도 차이가 나는지 아시아나에서는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던거같은데 티웨이 탈때는 4시간 걸린적 있음
티웨이란다 에어아시아.
아닌 지인이 외국서 귀국할때 면세점 쇼핑하다가 늦어서 비행기 그냥 출발했음...
말로는 버리고 간다는데. 아직까지 국내 항공사는 버리고 가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음. 고개 빳빳히 쳐들고 면세 봉지랑 같이 기어들어오는 두 쌍x 봤을때 (25인가 늦게타고, 그 여파로 출발은 더 늦어짐) 욕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음. 외항사쪽은 케이스가 조금 있다고 듣긴 했는데..... 제발 국내 항공사도 시간 땡하면 좀 버렸으면 좋겠음. 봐주니까 더더욱 저러는 거 같음.
짐을 깜빡 잊고 내리는 식으로 경유지에서 테러범이 몸만 빠져나온 뒤 폭탄을 터뜨리는 방법은 1987년 kal기 테러로 이미 많이 알려졌지.
그냥 간다는 항공사 일부는 땅콩회항처럼 걍 규정무시하고 운행하는거겠지
미탑 승객 오프로드 두시간 넘게 걸릴때도 있음.
제때 안와서 짐찾게 하는 진상놈은 그냥 3진아웃제로 1년 출국금지 쳐먹여야함.
승객이 항공기 기내로 들어간 경우가 아니면 모든 승객이 다 내리지는 않습니다 일단 기내로 들어간 이후에는 어떤 경우에도 전원 하기 후 검사, 안전 확인 후 다른 승객들이 탑승해서 출발해야 합니다
작년에 후쿠오카 갈때 제주항공 타고 갔는데 3마리가 안와서 1시간 딜레이됨 그냥 가면 안되냐니까 짐 다 내려야된다고 안된데 그 개xx들 때문에 한시간 딜레이되서 개 빡쳤음 그리고 나서 몇달후에 오사카 갔다 올때는 이스타항공이었는데 역시나 늦게오는 놈 있었는데 그냥 쿨하게 짐 내릴게요 이러더니 짐내리고 제시간에 출발함
저거랑 별개로 개시발색기들 꼭 늦게 쳐 타는 놈들 있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늦음 애 있으면 그런갑다라도 할텐데 것도 아니고
이 썰의 면세점 둘 못타고 비행기 출발 해버렸었으면 좋겠다
한국이니 저러지 .. 미국이라면 FBI 와서 , 캐리어에 엑스레이 찍을듯
미국 TSA가 검사 다하긴 하더라ㅠㅠ 내가방 뒤지다 안에 있던 꿀 유리병 다 깨먹어서 안에 짐이며 꿀이며 다 개판났는데 배상 원하면 미국 국토부 와서 신청하래 승무원 증인 세워서 ㅡㅡ;
진짜 ↗같은새끼들ㅋㅋㅋㅋ
할짓이 진짜로 없나보다. 이딴 주작썰이나 만들고 하는거 보면.
공항 지상직이 결정함...아직 안탄사람 버리고 갈건지 , 기다릴껀지.... 그래서 출발 30분 전부터 방송 오질나게 함 출발시간 지났는데 인기척도 없으면 버리고 감...(어디있는지 위치라도 알면 대기함)
시간개념 없는 애들은 그냥 답이 없음
근데 대체 무슨 이득본다고 저딴 구라를치지????
남들에게 무시받던 내가 없던 말을 만들어 냄으로서 주목받는 쾌감? 전형적인 거짓말쟁이들의 패턴이죠
승객 때려눕히고 끌어내린 항공사도 막상 그 승객 짐 그대로 가지고 출발했음 ㅋㅋㅋ
내 앞에 줄 서던 “부산”“여자들“이
나도 다 저러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미국 독립기념일 주간에 동부 여행을 갔다가 JFK 공항에서 짐부치고 탑승 시간 임박해서 갔는데 게이트 앞에 앉은 사람들이 가만히 있길래 같이 있다가 팁승 시간이 15분 남았는데도 그대로로 승무원한테 물아보니 이미 다 티고 게이트 딛았다고... 즉 도착했을 당시 팁승 25분 전인데 이미 다 들어갔고 게이트 앞에 읹은 사람들은 다음 비행기 승객.. 그리고 5분 사이 그냥 게이트 입장 마감.. 근데 마감 얘기도 없고 다 가만히 있길래 아직 여유가 있는줄 알았음.. 아뮤리 얘기해도 문 닫혔다고 안태워주고 그냥 출발함. 작은 비행사도 아니고 미 최대항공사였음. 연휴라 비행기 없어서 빈 좌석 날때까지 네 가족이 7시간 기다렸다 타고 갔음. LA공항 내리니 짐은 미리.도착해서 분실물 보관함에 가 있고.. 그 뒤론 비행기가 기다려쥰다는 생각 버리고 무조건 여유있게 게이트에 가 있음. 그때 미국서 터미널 찍는 줄 알고 혼이 다 삐졌었음. 애들은 막 울고 ㅎㅎ 멍청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상황이 애매하게 겹치면서..비행기 10번 넘게 탔었는데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음.
승무원이 찾으러 다니는게 아니고 따로 찾는 역할의 직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