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은 사장이 인사권한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일정을 명확히 해서 다음에 일할 사람을 준비해야하는게 더 맞다고 봄.
저사람에게 부담 안줄꺼라고 안그대로 최소인원으로 돌아가는 소기업에 인원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하게 놔둘까요 ㄷㄷ...
당장 언제까지 인수인계하고 나가라 하지 않고
계속 회사 다니게 하며 일정 물어봐준건 차라리 온건한편이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사장이 인사까지 다 한다면
그 일정을 밝혀놓고 우유부단하게 결정 못한 직원이 더 행동을 잘 못하고 있다고 봄.
퇴사를 워크샵에서 그것도 사장앞에서 생각없이 말하는 인간이 결과가 좋을리가 없다. 주변 분위기도 못 읽고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융퉁성도 없고 고집만 있어서 사장이 얘기를 하는데도 입바른 소리 한번 못하는 인간인데... 나같아도 저런 직원은 자른다. 뭘 믿고 일을 맡기냐
퇴사하겠습니다…
이건 진짜 못 다니겠다고 협상카드를 위해 최후에 쓰거나, 이직준비 다 끝내고 쓰는 말임.
어떤 병X이 사장 참여한 전직원 워크숍에서 장기플랜을 “올해 퇴사”로 함 ㅋㅋㅋ
누가봐도 사장 엿 먹이기 또는 비아냥임.
전직원 보는 앞에서 사장이 주도한 워크숍 분위기를 곱창 내놓고, 아무 생각이 다닐 생각을 하는 게 보통 철판 깐 게 아님
slient bill | (IP보기클릭)121.88.***.*** | 24.11.15 00:27
본인이 말한거니까 뭐.. 본인이 감당해야지 어쩌겠나....
근데 회사 워크샵에서 어떻게 회사를 그만둔다는 소리를 하냐 그것도 사장이 있는자리에서..
저정도면 그냥 평소에 찍힌거잖아........
자업자득
그러게 준비 다끝나고 한달전에야 말해주지 누가 미리 말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입장에서야 나갈거 아는 사람 데리고 있는거보다 빨리 새로 구하는게 좋긴하지
난 포부말하라 그래서 장기플랜 이야기했더니 자기가 회사에 남아있지 않을 사람을 뽑아놨구나~~하고 비아냥거리더라
'지발로 나간다고? 아싸 개꿀~'
본인이 말한거니까 뭐.. 본인이 감당해야지 어쩌겠나....
아님 저거 갑질이다
갑질은 맞는데 명분을 줘버린거지 머
명분 준다고 되는게 아님.... 저정도면 퇴사 강요임
갑질이 아니라고 생각은 안함 하지만 남은 사람들 생각해 나갈사람 공백 바로 채우려는거는 다른 다수의 직원들한테는 위하는거임 그냥 감내하는수밖에 없음
ㅅㅂ 뭔놈의 갑질이여 그뒤 퇴사 할생각 없다 똑바로 말했는데도 그랬으면 갑질 맞는데 갈대 새끼처럼 아무짓도 안하고 지가 대처 똑바로 못한거잖아
아니 회사 입장에서는 곧 그만둘거라고 계획 세워뒀다는 사람이 언제인지 말 안하고 있는게 존나 불안한 상황이지 ㅋㅋ 당장 다음달에 갑자기 그만둔다 하면 막을수도 없고 ㅋㅋ 회사만 개 손해인데 미리 대비하려고 언제쯤 그만두냐고 물어봐도 모르요~~ 대답만 하니 ㅋㅋ
꼬우면 다시 생각해보니 회사 계속 다니겠습니다라고 하던가 본인도 여름 이후니 몇달후니 그만둔다는 제스쳐를 취하는데 뭐 어쩌라고
지가 퇴사한다 그래서 언제 나갈건지 물어보는게 왜 퇴사강요임? 그게 싫으면 퇴사할생각 없고 계속 다니겠습니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
지가 하기 싫다는데 하라고 해야 강요지, 하겠다는데 일정 명확히 알려달라는 게 무슨 퇴사강요야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고 있어 ㅋㅋㅋ 차라리 매일같이 찾아와서 물어보는 게 과하다고 하면 모를까
하루에 한번 씩 물어보는 건 너무 하긴 하지만 자업자득임 대표 입장에선 불안 할 수 밖에 없거든 갑질까지는 아님 퇴사 강요도 아니고 만약 저 당사자가 나갈 생각 없다고 고쳐 말했는데 대표가 계속 물어보면 그게 갑질이지
뭐만하면 갑질이래~~
갑질같은 소리하네ㅋㅋ 아주 그냥 회사는 무조건 악의축이지? 워크샵에서 퇴사예정 이라고 통보하고 회사는 무조건 곧 그만둘 사람을 끌고가라고?ㅋㅋㅋ 본인 입으로 1년 이내에 그만 둘 생각이라고 말 해놓고는
뭐 압박주는것도 사실이긴 한데, 나갈생각없으면 그냥 머리숙여 사과하고 계획이 없어졌다던가, 그냥 죄송하다 던가 계속 일하겠다고 하면 넘어가지 않았을까요? 그걸 계속 나중에 나간다고 이어가는것도 좋은 태도 같지는 않네요.
사장입장에서는 퇴사를 계회하고있는 직원을 계속 쓰면서 커리어 쌓게 할 이유는 없음. 내칠수는 없으니 반강제 관두게 할수밖에. 누가 나갈예정인 직원을 두고보겠음.
ㄹㅇ 한 몇달 뒤에 퇴사할거 같다 지가 입을 털었으면서ㅋㅋㅋ 난 저 여자 답답해 미칠거 같다.
자업자득
저정도면 그냥 평소에 찍힌거잖아........
제3사도
'지발로 나간다고? 아싸 개꿀~'
ㄹㅇ 존나 일잘하거나 사회생활좋았어도 워크샵에서 퇴사선언은 갑분싸인데...저정도로 맥일정도면 ㅋㅋㅋㅋ
저런 발언을 할법한 인간이 평소 직무를 멀쩡히 했을리가 없지
아니 근데 미리 후임 준비해 놓는게 동료들도 그렇고 제일 자연스런거 맞지 않냐? (갸웃) 본인도 애초에 사람들 앞에서 말한만큼 웬만한 각오도 아니었을거고.
그러게 준비 다끝나고 한달전에야 말해주지 누가 미리 말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입장에서야 나갈거 아는 사람 데리고 있는거보다 빨리 새로 구하는게 좋긴하지
근데 회사 워크샵에서 어떻게 회사를 그만둔다는 소리를 하냐 그것도 사장이 있는자리에서..
딱 잘라서 말해야지
난 포부말하라 그래서 장기플랜 이야기했더니 자기가 회사에 남아있지 않을 사람을 뽑아놨구나~~하고 비아냥거리더라
보통........회사 그만둘 일정을 인사 관계자앞에서 말하지는 않지.........
장기플랜이 회사를 그만둔다는 이야기였음..??
자업자득이지 ㅋㅋㅋ
즉시 무라하치
이건 뭐 제 업보지
그냥 ㅂㅅ아님?
저 정도면 그냥 저 말하기전부터 어캐든 정리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생각이란것을 해야 하는 이유
퇴사 카드라는건 앞뒤가 없는 필살기 같은거다. 보통은 일종의 협상도구로나 쓰는거고 저렇게 함부로 내밀면 뒤지는거여
바보냐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없으면 생각없다고 하면 됐지 끝까지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부렁 친 대가를 받는거지
사장 입장에서 곧 나갈사람 데리고 있어봐야... 빨리 정리하고 다른 사람 구해야지.
사람 부리는 입장에서 보면 퇴직 생각이 머리 속에 있는 사람은 빨리 치우고 새 직원 뽑고 싶지...
저건 사장 입장에서 이해가 되는 상황인데
자업자득
사회 초년생인가?
직원이 병1신같은 소리나 하는걸 보아하니 빨리 갈아치우는게 맞겠다는 사장의 현명의 판단
저런 걸 말하고싶어도 '노년에 퇴직하게 되면' 을 붙였어야지..
일을 드럽게도 못했나보네
미쳤나.... ㅋㅋㅋ
나도 실제로 회사가 안좋으니깐 의견있으면 내라고 근데 나는 회사 그만 둔다고 얘기함 ㅋㅋㅋ ㅅㅂ 그러니깐 진작에 같이 일하다가 도망가지 말았어야지 ㅋㅋ 쌩초짜 내비두고 사장이 도망가면 어쩌자는건데
직원도 직원인데 따라다니면서 퇴사일 묻는게... 사장이 하는일이 그거밖에 없나 싶다. ㅋㅋㅋ
소기업은 사장이 인사권한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일정을 명확히 해서 다음에 일할 사람을 준비해야하는게 더 맞다고 봄. 저사람에게 부담 안줄꺼라고 안그대로 최소인원으로 돌아가는 소기업에 인원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하게 놔둘까요 ㄷㄷ... 당장 언제까지 인수인계하고 나가라 하지 않고 계속 회사 다니게 하며 일정 물어봐준건 차라리 온건한편이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사장이 인사까지 다 한다면 그 일정을 밝혀놓고 우유부단하게 결정 못한 직원이 더 행동을 잘 못하고 있다고 봄.
저말한 사람이 눈치도 애매하고 후속 대처도 이도저도 아니여서 욕먹는듯;; 퇴사이야기 할 자리가 아니지만 한것까지는 그렇다 쳐도 정말 할생각이 없으면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것 같다고 확실히 말했으면 끝났을듯
이거 맞음 괜히 기싸움 한답시고 끝까지 밀고 나가다가 퇴사당한듯
자기 생각 보여줘야 하는건 점심 메뉴 파티원 구하는거 그 이외는 혼자서 폰에 메모로 남기고 남 못보게 못듣게 해야 함
퇴사할 사람이면 당연히 퇴사 시기 확인해보고 그 시간에 채용공고 해서 인수인계 받을 준비 해주는 게 맞지. 보면 일찍 안 그만두냐 라고 한 적은 한번도 없음. 만약 2년 뒤라고 했으면 2년 뒤 쯤에나 뽑았을 껄. 연봉 협상 때 나갈 사람이라서 불리할 순 있겠지만.
나갈 사람인데 밍기적 퇴사 시기 안 알려주다가 갑자기 저 퇴사 이야기했었으니까 이만 회사 그만둘께요 하면 답 없음. 당연히 물어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생각 됨.
어떤 상식의 소유자 이길래 회사 워크샵 가서는 모든 사람들, 심지어 사장도 있는 자리에서 당당하게 퇴사를 운운 하는 걸까
여기도 하나하나 비추 찍는 똑같은 수준이 있다는게 웃김
루리웹 여기에 뭘 기대함 ㅋㅋ 사회경험 딸리는 은둔오타쿠들 모아논 사이트임
이게 그 죄수번호가 루리웹 깐다 어쩌고 그거임? 댓글 베댓들 전부 여직원 까는데 뭔 루리웹 수준 어쩌고 그러는 거임?
퇴사를 워크샵에서 그것도 사장앞에서 생각없이 말하는 인간이 결과가 좋을리가 없다. 주변 분위기도 못 읽고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융퉁성도 없고 고집만 있어서 사장이 얘기를 하는데도 입바른 소리 한번 못하는 인간인데... 나같아도 저런 직원은 자른다. 뭘 믿고 일을 맡기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장이 심했다
사장 앞에서 나 그만둘껀데요 질럿으면 그말에 책임도 지는거지....그리고 사장은 남은 직원들 챙겨주려고 업무 빵꾸 안생기게 후임까지 미리 채용해서 업무인수인계까지 문제없게 일처리하는데 뭐가 심해...떠난자식은 떠난자식이고 내손안에 내새끼는 챙겨야지
전혀전혀전혀
전혀 아님 나 나갈래요 한 시점에서 예가 언제까지 나갈지 말을 안하다 갑자기 그만두면 인수인계는 어찌할거며 업무공백은 어쩔건데. 진짜 중요한 사람이면 회유라도 햐보겠지만 워크샵에서 저런 말 뱉는 수준이면 딱히 대려갈 사람도 아닐거임.
저런걸 “사회성 없다”라고 하는거지.
본보기 삼은거지.... 퇴사 이야기 하면서 불평하는 사람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퇴사하고 싶어짐...
사장을 스토커마냥 그려놓긴 했는데... 다 떠나서... 퇴사한다고 하는데 기다렸듯이 알았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일반적인 상황에서 직원이 퇴사한다하면 회유작전이 가동될터인디.....
회사 워크샵와서 저딴 개소리하는 인간을 회유하라고? ㅋㅋㅋㅋ 놔둬봐야 회사 분위기만 망치고 아무런 도움이안될텐데 뭐하러 회유함?
공식 석상에서 저딴 말 하는 자체가 생각없고 무능하다는건데 바로 짤라야지 ㅡ.ㅡ
착한늑대 이분 말은 혹시 "저 여직원이 평소 받는 평가가 너무 구려서 아무도 안 붙잡은 거 아님?" 이라는 뜻은 아니겠죠?
그냥 뭐... 대가리 텅텅 빈 년이라는 말 밖에는 ㅋㅋ
icicle017
그러게 다음날이라도 제가 헛소리햇습니다.그런일없습니다.대처라도 잘햇어야지. 눈치도 없고 쯥.....
이건 진짜 에바다.아......
https://www.youtube.com/watch?v=ILQkwJVHGl0 오늘 올라온거니 영상으로 봐
원래 컬투 쇼 올라오는 애니풍이 아니어서 뭐지 옛날건가 했는데 바뀐건가 그럼?
아님 쨰흙이라는 다른 체널분하고 해당 영상 두 체널 분이 하셔서 그런거임 각각의 채널만의 맛이 잇는데 개인적으로 째흙 이양반꺼가 효과음 등등 추가해서 더 잼남
인수인계 기간을 4개월을 주네… 사장님이 갑자기 퇴사해서 업무 빵꾸낸 직원에 데인 적이 있으신가 봄.
여기서 댓글만 봐도 직장 생활 해본 사람과 아닌 사람이 딱 구별이 되네
아니 근데 일하기 싫은 티를 얼마나 냈으면 사장이 저렇게까지 후임구하는데 열심임?
소규모 인원 회사면 한명 비면 존나게 힘들어지거든 저기 직장 동료면 매주 6일이상 일해야 됨 미리미리 안 구하면 중소기업은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조용히 속으로만 생각할 문제를.. 공식 석상에서 떠벌린다고? 회사가 사회생활이 뭐 좉으로 보여?
사회생활의 기본은 트집 잘힐 일은 안하는거지..
생각을 안하고 꼴리는 대로 말한 다음 왜 주변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조이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사람들 존나 많더라 ㅋㅋㅋ
저런애들은 빨리짤라야지
치킨호프
그래야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니까? 단순하게 생각하면....음...
워크샵에 저런소리 할정도면 걍 평소에 눈치가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사람이 솔직하다고 좋은게 아님 그 솔직함이 독이되는 경우가 많아서..
지가 잘못해놓고 사장을 나쁜놈 만들어버리네ㅋㅋㅋㅋ
평소에 회사 좃같네~ 하고 스트레스 푸는 거랑 회사에서 말하는 건 확실히 구분했어야지
저것도 일종의 사회적 지능 뭐 그런거죠? ㅉㅉㅉ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 안 물어볼거아님 물어보는데도 제대로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두루뭉실하게 여름이후, 내년쯤.. 이러고있으니 물어보지 ㅋㅋㅋ
회사생활하면서 느낀게있다면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임..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을수있다고...
바보야?
일을 못해서 이미 찍혀있었나봄.
퇴사하겠습니다… 이건 진짜 못 다니겠다고 협상카드를 위해 최후에 쓰거나, 이직준비 다 끝내고 쓰는 말임. 어떤 병X이 사장 참여한 전직원 워크숍에서 장기플랜을 “올해 퇴사”로 함 ㅋㅋㅋ 누가봐도 사장 엿 먹이기 또는 비아냥임. 전직원 보는 앞에서 사장이 주도한 워크숍 분위기를 곱창 내놓고, 아무 생각이 다닐 생각을 하는 게 보통 철판 깐 게 아님
쟤도 이젠 배웠겠지
저딴 직원을 누가씀. 나갈 계획중인데 사장 입장에서는 내칠순없으니 반강제라도 퇴사하게 만들어야지.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저런말 하는 자체가 책임감도 없고 언제 나간다 할지도 모르는 직원은 필요가 없음
아. 눈치 있음 나가라고. ㅋㅋ
걸밴드 결성 좋네 ㅎㅎ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사장이 매일 독려해주네 어차피 진짜 할 생각이였다면 생각만 하고 뭉개고 있는 것 보다 오히려 더 나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