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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런채널이 유명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시골사회 문제점이 더 부각되는거지 왜 귀농을 꺼려하는지 이런거
최근영상 우연히 보고 알게됨 맹지 낼름먹으려는 시골심보..
나이먹어서도 일자리, 병원 등등 따져보면 서울로 가는게 나음
가장 최근 영상 봤는데 걍 어질어질함 파출소장부터 시작해서.. 그래도 저사람은 저기 살아야하니까 화해했는데 바로 뒷통수맞고..
저기 공무원들도 말그대로 썩어빠졌더만
귀농은 단체로 세력 이루고 가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맞는거야
굳이 지방에 살거면 그냥 인프라 어느정도 있는 도시로 가라 촌동네는 지옥임
오히려 저런채널이 유명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시골사회 문제점이 더 부각되는거지 왜 귀농을 꺼려하는지 이런거
공중파에서도 미화된 감성팔이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부모가 귀농판타지 갖고 있어서 자꾸 사람 안 사는 오지에 살고 싶다 이러는데 그러다 제때 병원 도착 못해서 죽는다고 말해도 자꾸 헛소리하면서 삼시세끼, 자연인 등등에선 안 그러던데?이러고 자연과 친화적이고 풀냄새 맡고 어쩌고 하고 있어서 속터짐
자연인은 그나마 외부와의 단절을 각오하고(!!) 세상을 등진 삶을 선택하기라도 했죠
무조건 말리세요. 어질어질 할 겁니다.
이거 ㄹㅇ
저분 왜 섭외요청은 안가는지 신기
나이먹어서도 일자리, 병원 등등 따져보면 서울로 가는게 나음
최근영상 우연히 보고 알게됨 맹지 낼름먹으려는 시골심보..
아 그게 저 사람이었던겨?
저기 공무원들도 말그대로 썩어빠졌더만
경찰/공무원들 합세해서 형동생하면 저꼬라지 나는거지
그냥 시골은 중국의 '꽌시'하는 수준임
귀농은 단체로 세력 이루고 가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맞는거야
요즘 시골에 전원주택이 여럿 모여서 마을이 새로 생기고 있더라 다 도시에서 귀농한 양반들이 텃세 싫어서 차린 마을이지 ㅋㅋ
굳이 지방에 살거면 그냥 인프라 어느정도 있는 도시로 가라 촌동네는 지옥임
최소 광역시 외곽 풀밭많은곳 or 신도시 개발 살짝 덜된곳 정도가 ㅂ ㅔ스트임
그거도 한참 조건이 눈높은데 서울이나 수도권에 살았다면 뭐 기준점이 높은건 이해함
ㅇㅇ 인천살아 어케알았엉
지방러의 인프라와 수도권거주자의 인프라에 대한 인식차이가 그렇게나 난다는거임... 애초에 니가말한 신도시 이런덴 지방조차도 아니야
인식차이가 어마어마하군 확실히
가장 최근 영상 봤는데 걍 어질어질함 파출소장부터 시작해서.. 그래도 저사람은 저기 살아야하니까 화해했는데 바로 뒷통수맞고..
그냥 조회수에 따라 채널 성격바꾼거 아녀?
어떻게든 증거 남겨야 할정도로 협박 괴롭힘 당하는 수준이라
근데 그것도 정도것이긴 한데, 마을 전체 이미지 십창 내면서 연기하면서 유튜브 각 뽑아내서 올리는거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대단한거임. 저정도면 보통 3개월 내지 반년이면 끝날 내용들 아닌가 싶음. 근데 내 기억으로는 지금 대략 1년이 넘어가는것 같던데.
근데 더 저럴 수밖에 없는 거 같은게 조회수 차이 봐라...ㅋㅋㅋㅋ
우리동네도 잘몰랐는데 외부인 한분오셧는데 동네노친네들이 엄청 괴롭힌다고 이야기함 진짜 왜그러는지몰라 안그래도 죽어가는동네인데...
제목만보고 순간 목화밭이 생각난...
저러면서 이촌향도현상으로 죽어간다고 난리치는 시골ㅋㅋ 니들이 다 죽인거다
와 ㅋㅋㅋ 과수원 과실맺으니까 나가라?
얼마전에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옆집 할매도 그렇고 그 경찰? 이라는 사람도 그렇고 동네 주민도 그렇고 걍 마굴이던데 시골이 얼마나 정경유착?이 심한지 알수 있는 채널이였음
경찰도 거기 주민이거나 지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믿을거 못 됨
나도 지금 촌동네에 살지만 저긴 진짜 뭐하는 동네인가 싶더라 여긴 외지인 배척도 없고 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저긴 무슨 이상한 사람들만 모인 동네인가 싶을 지경임
옆집 할매랑 그 아들이 발암 빌런이더만. 이장이랑 경찰도 한통속이고. 사람 욕심 끝이 없다고 자기가 80 다된 노인이라면서 땅 갈취하려고 저 난리인지 퉷
어느지역이든 어느 시골이든 텃새 제발 버려라.. 왜 자꾸 고립을 자처하나..
지만 생각하지 지 뒤진담에 동네가 어찌될지따윈 관심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시골에서는 이장이 갑이라 거슬리면 못살죠. ㅆㅅㄲ들 많음
시골 자연소멸이 자연적인 현상인 이유
시골 귀농 난이도는 진짜 존나 높음 어느정도냐면, 우리 어머니가 집성촌 출신이고, 그 마을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살았음. 아직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두 분 다 그 마을 살고 계심. 이런 상황에서 우리 부모님이 그 마을로 귀농한다? 최소 5년 간은 [외지인]취급 받을 거임. 그런데 만약에 외조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그 마을로 이주한다? 최소 10년임. 또 예를 들면, 우리 외삼촌(엄마동생)은, 그 마을에서 나와서 그 군의 군청에서 일 하는 공무원임. 그런데도 귀농한다치면 최소 3년임. 근데 아무 연고도 없는 시골에? 귀농? 지랄마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큰이모 시골에 집만들어서 노후 보내시려다가 화병으로 쓰러지실뻔 한거 보면 시골은 진짜 패거리로 가는거 아니면 돈쭐 내고 말아야함 다 그렇다고는 못하겠지만 들어보면 하는 꼬라지가 판타스틱 하더라 중국만 꽌시가 있는게 아녀
농촌소외 지역개발불균형 탓하지말고 가고싶었던 농촌마저 왜 손절치고 떠나는지를 진지하게 반성해야지 (하지만 어림도 없다 짤)
동네권력을 가족이 잡고 있는게 아니면 고향도 얄짤없음...
창원시임 저기 ㅋㅋ 걍 서울경기도살면 내려올생각하지마셈. 경남에서 젤 큰도시의 시골인데도 저모양임.
엥;; 그럼 동읍 북면 진동 진북 여 언저리임? 거기도 그정돈가;;; 존나 무섭네;;
들어가서 보니까 동읍이라고 하네 에효
시골 텃새 보면 늙다리 새끼들 눈깔엔 젊은이 = 부려먹기 좋은 노예 정도로 보더라 진정한 어르신들은 위아래 상관 없이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데 저런 것들은 그냥 말 뽄새부터 사람을 쳐다보는 눈빛 자체가 다름
현재의 시골은 가는거 진짜 비추. 나이드신 어른분들이면 오히려 큰 병원 근처에 사시는게 좋음. 현재의 시골이 다 몰락하면 그 빈땅에 사람들이 타운을 이루며 새로 시작하는거면 몰라도 이미 카르텔 형성 되어 있는곳에 들어가는건 비추임. 물론 그런곳 아니고 따뜻하고 정겨운 곳도 많겠지만. 쌩판 모르는 곳으로 가면 위험도가 너무 높음.
난 어릴때부터 학창시절을 다 시골에서 보냈는데 어릴때부터 남일에 신경 더럽게 많이 쓰는 시골정서가 싫었어 남잘되는 꼴도 못보고 자연이 필요하면 어디 농막이나 하나 놓던가 그정도 선이 적당하지 거주는 뜯어말림
시골 사람들은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결국 저런 마을 한두곳 나오면 시골 이미지는 더 나락 가는거지 ㅋㅋㅋ 본인들이 알게모르게 한것들이 잘못된거라는 것은 생각 안하고 그냥 통제하면 된다고 생각한것 부터가 잘못 아닌가 싶음. 옛날 같이 인터넷도 없고, 영상 찍을 것도 없고, 녹음기도 보급이 잘 안되던 시대면 되겠지만 요즘은 그게 되나 ㅋㅋ
시골 귀농 텃세가 얼마나 드러운데 .......... 혼자 조용히 살고 싶어도 옆에서 가만두지 않음....
불이익 받아도 공무원이고 경찰이고 다 아는 사람들이라 법이고 뭐고 쌩깜
내 노후계획에도 시골가서 사는거 있지만 내가 고려하고있는 시골은 딱 경기도 약간 외곽쪽 한적한 동네 정도임 경기도 최외곽 시골도 텃세 존재하고 아예 지방쪽 깡촌은 뭐...
영화 '이끼'
시골가려면 자기네 성씨모여사는 집성촌에 가거나 귀농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다같이 이주해야됨. 자기가 직접적으로 인연이 없고 한다리 걸쳐서(장인, 사촌 등) 인연있는 지역으로 가는것도 절대안됨
귀농이거 쉽게 생각하면 안됨
여러분이 살아야되는 곳은 한적한 교외지 시골이 아니다
어릴적 외국 의 어느글에서 주인공 일행이 한적 시골에 도착해서 다들 따뜻하게 맞아주겠지 생각했는데 외지인이라고 정반대의 대접을 받는 글보고 충격 먹었었는데 커서 이게 현실이란걸 깨달음
그게 당연한거임. 그 사람 이전에도 그런 사람들중 범죄자 한명만 있어도 손님 아닌 외지인 인식은 땅바닥으로 추락하니.
저리 되는 이유. 공권려과 떨어져 있고 저렇게 해서 살아남아서... 외부 수혈이 안되면 촌이건 집단이건 공무원이건 법과 따로 놀수 밖에 없음.
그냥 편하게 도시에서 살자
저분 영상보면 공무원부터 경찰까지 한통속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