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와! 인공지능이라니 개쩐다!“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걸
“저 정도 강인공지능인데 배터리 전력소모나 발열같은 문제는 어떻게 처리했지?“라고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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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와! 인공지능이라니 개쩐다!“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걸
“저 정도 강인공지능인데 배터리 전력소모나 발열같은 문제는 어떻게 처리했지?“라고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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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들어서는 스탠드 얼론이 아니라 클라우드 방식일것 같긴 함
실은 인도인들이었습니다
실제 2010년대 전후로 sf(특히 사이버 펑크)가 세가 약해진 이유가 그거이긴 함. 사이버펑크가 21세기, 기술 발전에 대한 공포를 베이스로 잡은 장르인데 생각보다 기술 발전은 느리고(주로 하드웨어 쪽) 대빵이란 인간들도 ㄸㄹㅇ 관종이지 세계를 뒤에서 주무르는 흑막 스타일은 아니니까.....
저런 sf장르에서 에너지 문제는 언제나 해결된 상태니까.. 에너지효율 100퍼니까 열이 날 이유가 없고 엄청난 효율을 가진 원자력 에너지를 모든 부작용을 해결하고 쓰니까 크기 문제도 없음
데이터 센터를 지구 궤도에 올려둔 느낌
거긴 아크리엑터 병렬로 박음 되서?
다른방식으로 개발한듯
또 최근들어서는 스탠드 얼론이 아니라 클라우드 방식일것 같긴 함
사실 오퍼레이터가 인공지능인척 사무실에서 답해주는 것일수 도 있음.
아마존 무인가게 생각나는군...
다른방식으로 개발한듯
바이오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어차피 아이언맨도 그런건 신경 안쓰자너
루리웹-0813029974
거긴 아크리엑터 병렬로 박음 되서?
걔는 진짜 클라우드방식이지 않았나? 아닌가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지구에서 멀어지니까 ai 보조가 사라졌던 걸 보면 클라우드가 맞는 거 같음
데이터 센터를 지구 궤도에 올려둔 느낌
핵발전이면 전력걱정은 다 해결되긴 하는데....그러다 폴아웃 되는거야
라드X 라드어웨이없는 폴아웃은 걍 멸망인데
위험한 방사능이 없는 핵발전이 있지 핵융합이라고. 물론 이건 먼미래의 이야기고.
전고체 배터리 소형상온상압 핵융합로
수냉팩 2배넣기..!?
원자력 자동차임
저거 원거리에서 인도인이 기계인인 척 하면서 무선통신 하는 거잖어
실제 2010년대 전후로 sf(특히 사이버 펑크)가 세가 약해진 이유가 그거이긴 함. 사이버펑크가 21세기, 기술 발전에 대한 공포를 베이스로 잡은 장르인데 생각보다 기술 발전은 느리고(주로 하드웨어 쪽) 대빵이란 인간들도 ㄸㄹㅇ 관종이지 세계를 뒤에서 주무르는 흑막 스타일은 아니니까.....
사실은 옛날에도 대빵들은 ㄸㄹㅇ 였는데. 은밀해서 흑막이었던거...
실은 인도인들이었습니다
뭣이라
내이름은 키트가아니야 달리라고!
AI 가 Asian-India 의 약자였군
다시한번 느끼지만 뇌같은 유기물이 기계에 비해 효율성이 어마무시하다는걸 체감하게됨
기술발전이 더 되면 또 모르지 지금이야 비교가 안된다만
뇌만 따로 모아서 가상현실게임 npc로 만들면 되겠다
매트릭스..?
너 이자식 아키택처지 매트릭스 개객기해봐
%#%%@@!!@# 말했습니다 글자가 안보이면 조심하세요
강인공지능 정도 나왔는데 배터리가 문제겠음?
발열과 전력 최대로!
저런 sf장르에서 에너지 문제는 언제나 해결된 상태니까.. 에너지효율 100퍼니까 열이 날 이유가 없고 엄청난 효율을 가진 원자력 에너지를 모든 부작용을 해결하고 쓰니까 크기 문제도 없음
핵연료를 박았는데요?<
사람 잡아다 차에 박으면 간단!
사실 ai가 아니라 하청받은 인도인들이 뒤에서 실시간 클라우드 서포트를 해주는거임 ㅋㅋ
이건 무슨 적품이야? 아아로봇 같은 건가?
아니, 80년대를 풍미한 전설의 드라마 전격Z작전을 모른단 말이냐!
전격Z작전.... 원제는 모름.... 미국 외화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더빙해서 방영했음.
트랜잠
찾아볼게
비밀기관 특수요원이 인공지능 자동차 타고 범죄자 잡는 드라마
https://en.m.wikipedia.org/wiki/Knight_Rider_(1982_TV_series) 이거라고 나오네.
원제는 Knight Rider
주인공이 매회 개같이 구르고 혼자 잠입액션찍을때 주차된 저 자동차랑 지나가는 시민이나 좀도둑같은 애들이랑 만담하는 재미가 있던 드라마였음
옛날 SF하면 죄다 기본적으로 '로봇'이었는데 현실 테크는 하드웨어 없이 소프트웨어만 덜렁 날뛰는 AI니...
로봇과 ai를 좀 섞어서 생각했던 듯 막상 현실이 되니 하드가 소프트를 못 따라가
저거 원자력 아니었나?
원자력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거 같은데... 내가 기억 못하는 걸지도 몰라서 딱히 확신은 못 하겠다.
모델최적화에 초전도체가 상용화되고 재료공학의 발전으로 마찰극복으로 열손실까지 없다고 가정하면?
요즘 sf면 미지의 에너지 하나 구해와야지
소형 핵융합로라도 있나봐
알: 이식될 바디는 파이어버드 폰티악 1982년형을 원합니다.
터미네이터는 대체 뭘 동력원으로 움직이는데? 뭐 수소 전지? 핵융합 같은건가? 아 그래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터미네이터2의 그 액체같은놈은 뭘로 움직이는데?
복고가 뜨는게 그래서인듯 현실이나 예상했던 미래가 생각보다 실망스러워서
AI : 주인공의 머리털이 길고 많은게 다 발열을 위햐서임
백메가바이트 저장용량만 가지고도 세계를 통치하는게 SF인공지능인데 발열도 문제없겠지.
'미래인들은 훨씬 더 쩔게 살고 있겠지 헤헤, 날으는 자동차도 금방이다!' ...현실은 전기차, 전동차 배터리 폭발사건 진행중
전 뭔가 사회 발전이 스마트폰 같은게 나오면서 확 많이 변화했다고 느끼고 있는데 (물론 그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기초 기술 개발이 기반이 되었을테지만) 일반 가정에 값싸게 보급될 수단이 중요한것 같음 그래서 과학상상그리기에서 나올만한건 이제 더이상 기대가 안 됨 아무리 개쩌는 기술이어도 일반 가정에서도 쓸 정도로 값싸게 상용화가 가능한 수단이 먼저 생겨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