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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을리가 없지
했다는 가정하에 저 상황은 정상적인 섹.스가 아니라 강.간당한거임
했을것같음, 저건 각종NTR물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임
난 개인적으로 안했다 설 지지함 그래야 남주가 더 비참해짐 ㅋㅋㅋㅋㅋ
햇지
당연히했지
안했을리가 없지
햇지
빛의숯뎅이
햇쪄
당연히했지
했을것같음, 저건 각종NTR물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임
안한게 더 비참해짐
했다는 가정하에 저 상황은 정상적인 섹.스가 아니라 강.간당한거임
ㄹㅇㅋㅋ
여자는 술에 취한척한거레 남자가 너무 빨리 싸니깐 오빠? 뭐야 다시 해
근데 선배 입장에선 그정도 리스크를 질 이유가 없어서 좀
배경아 90년대라 ㅋㅋ
후배 위하는 다정한 선배
근데 또 했다기엔 이후에 여주가 정말 평소같이 행동해서
해놓고 옷입혀서 당한지도 모르는거임 ㅋㅋ
난 개인적으로 안했다 설 지지함 그래야 남주가 더 비참해짐 ㅋㅋㅋㅋㅋ
또또 이러신다 마파두부 드세요
키갈할려는거보니 사심가득인데 안했을리가...
동물의 왕국이야
남주 입장에서 본 화면이다보니 알 수는 없지만, 솔직히 안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긴 상황이긴 함 저 영화에서 선배가 어떻게든 할려는 의도가 다 티가 난 상황이었는데
짝사랑하는애 잇으면 방벽 제대로 키고 호감 표시 오질라게 해야한다는걸 알려줬던 영화
유현석은 안했다고 생각하고 그 기준으로 연기했기에 억울하다고 하더라.
(소근소근)유연석
이걸 안했다고 한다면 감독의 연출은 실패한거임
아래 댓글에도 쓰신 분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안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면 실패한 연출이 된다는 것
하지만 의심은 작은씨앗을 퍼트리겟지
적어도 감독의 의도는 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했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잡힌 이상 한게 되버리는 남주의 입장임.
분위기가 한거 같은뎁
저 영화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는 못해본게 분명해!
이 새끼 지능 높은거봐라 왜 유게함
걸레년 ㅋㅋㅋ
술 취한채로 겁탈 당한거나 다름 없는데 걸레라고 하면 ㅋㅋㅋ
술 취한척 하는 걸수도 있음 ㅋㅋ
저거 남자들운 대부분 했다. 여자들은 안 했다로 의견 갈리는게 웃겼지.
보통 저럴때 쉬어야겠다고 모텔 데리고 가거나 해서 하는거지 남자쪽에서 어떻게 하려고 끈덕지게 붙기도 하지만 유게 연애개그에서도 늘상 말하잖아 사실 여자쪽에서도 남자가 어지간히 맘에 드는 사람이 아니면 옆에서 저만큼 취하지도 않어
ㄹㅇㅋㅋ
진짜 아무 생각없이 만취하는 경계심 상실한 여자도 꽤 있지
뭣이 중허니~ 햇다손 치더라도 마음이 맞는 사람이 찐 사랑인게야
안했으면 방에 바래다 주고 곧장 나왔겠지
저 마지막에 자취방 불 꺼지잖아? 남녀 단둘이 방에 들어가 금방 불끄면 뭐하겠어? 피곤하니 각자 잘 자자 이래겠냐고, 한거지!
후루룹